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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광복절 특사' 법무부 사면심사위 통과…이 대통령 결단만 남아(종합2보)8월 7일사면·복권 대상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날 심사 결과를 이 대통령에게 올리면, 국무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다. … 정성호 법무장관도 청문회에서 조 전 대표 특별사면에 대해 "죄와 형벌 사이의 비례성, 균형성이 없다는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면 필요성에 공감하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 李정부 '광복절 특사'에 조국·최강욱 포함…최신원 전 회장도(종합)8월 7일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사면심사위가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를 추리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그 결과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신하고,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 [단독] 조국, 법무부 심사서 광복절 특사 포함… 대통령 결단만 남았다8월 7일사면법에 따라 심사위원장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맡게 돼 있으나, 정 장관의 위임을 받은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위원장 직무를 대행해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 정성호 장관은 사면심사위의 적정성 심사 결과를 반영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면 대상자 명단을 상신하며, 이 대통령은 오는 12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사면 대상자를 최종 확정·발표할
- 조국, 광복절특사 대상에 포함…공은 이 대통령에게8월 7일이날 사면심사위에는 위원장 자격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등 당연직 내부위원들과 교수 등 외부 위원들이 참석한다.
- [단독] '尹 속옷 저항' 발표에 갑론을박… 민중기 특검·정성호 장관 고발 당해8월 7일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민중기 특검. … 일부 시민단체는 특검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가감 없이 알린 것을 국격 훼손 행위로 문제 삼고 민 특검과 해당 내용을 언급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고발했다.
- 대통령실, '조국 사면' 보도에 "李 최종 결심 전까진 몰라"8월 7일사면 대상과 기준에 대한 검토를 마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심사하게 된다.
- “강남에서도 싫어해” 조국 사면 반대 여론…고민 깊은 李 대통령8월 7일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 차범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 법무·검찰 내부위원 3명과 4명 이상의 외부위원으로 구성된다.
- [속보] 법무부 “서울구치소에 특검 윤석열 2차 체포영장 집행 적극 협조 지시”8월 6일법무부는 6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금일 서울구치소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지도록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 [단독] ‘정청래표 검찰 해체’ 속도 내자, 정부도 총리 주도 TF 꾸린다8월 6일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보완수사권 존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지는 않다.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속보] 법무장관 만난 조국혁신당 "조국 사면은 인지상정…파랑새 올 것 같아 기쁘다"8월 6일김선민 혁신당 권한대행, 정성호 법무부 장관 만나 인사 8·15 광복절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특별 사면을 요구하는 등 조 전 대표 사면과 관련해 …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6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곧 저희 당에 파랑새가 올 것 같아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 [단독] 민주당 ‘검찰개혁안’ 입수…중수청, 행안부 산하로 결론8월 5일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석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달 16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보완수사요구권을 인정하면 수사청을 독립하는 의미가 거의 사라진다”고 우려하기도
- [단독] 윤 버티자 법무장관 나섰다…구치소에 내린 지시8월 4일지난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이후, 정성호 법무장관이 구치소 측에 특검팀이 다시 체포영장을 집행할 때 물리력을 포함해 적극 협조하란 지시를 내린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국힘 송언석, 대통령실에 정찬민·홍문종 등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8월 4일사면심사위원회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총 9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 박지원, '속옷 차림' 尹에 직격탄…“벗고 있다가도 손님 오면 입는 게 예의"8월 4일이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수의)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그때 수의를 벗었고,
- 정성호-디준석, '어색한 인사'8월 4일
- 尹측 “특검 왔을때 옷입고 대기…나간뒤 벗었는데 다시 들어와”8월 4일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특검 측은 마치 윤 전 대통령이 체포를 거부하기 위해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저항한 듯 발표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성호 … 문 특검보는 “저희는 ‘누운 상태에서 완강히 저항했다’고 브리핑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구치소에서 의견을 전달받아 ‘마찬가지로 보였다’고 이야기했다”며 “서로 의사소통이 없는 두
- "尹, 특검팀에 당황해 모포로 몸 가려"8월 4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수의를 입고 있다가 특검이 체포를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이 떠나자 바로 다시 입었다고
- 8·15 특사 ‘건설노동자’ 살펴보는 대통령실…조국 사면은 ‘고심’8월 3일최종 사면·복권 대상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사면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이르면 12일 열릴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 [단독]이용훈 주교 “조국 전 대표 사면해달라” 李대통령에 청원8월 3일심사 결과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공식 보고하고, 이르면 1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尹 드러누워 체포 거부' 미국·프랑스·홍콩·스웨덴 언론까지 보도8월 3일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