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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부정선거 감시 이유로 현장 소란 시 엄중 조치하겠다”6월 1일투표관리에는 13만여명, 개표사무에는 7만여명의 인력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2일 각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도 실시한다.
- 대구서 또 '이재명' 대선벽보 훼손…"용의자 추적" 수사중6월 1일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 선전시설물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 김용태 "'尹탄핵반대' 당론 무효화돼야…헌법정신 엄격히 적용"6월 1일그는 "각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해석과 판단 역시 존엄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자유민주주의 정당의 당론은 보편타당한 헌법정신을 가장 엄격하게 적용하여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 지랄을 해라 정당해산이나 해
- 이해찬 이재명 공통점6월 1일이름 자꾸 바뀌는 수상한 극우 정당 후드려패기 1등들 길에서 인터뷰 ㄴㄴ 그렇게 명령받아서 실행함ㅋㅋㅋㅋㅋㅋ 출구조사 후 누구보다 감격한 웃는얼굴의 두사람 설렁탕=이재명 이유: 쿨붱
- ‘댓글공작’ 리박스쿨, 김문수와 2018년부터 인연 있었다6월 1일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 글에서 “내란으로 탄핵된 정당에서 뻔뻔하게 후보를 낸 것도 모자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댓글 여론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세력이라면, 더 이상
- 이준석 돼지 '발정제' 용어도 인용 아니라 직접 말한 것6월 1일방송에서 순화해서 말한걸 자기 정당화하려고 그저 남한테 덮어씌우고 거짓말만 함
- "부정선거 의심" 퍼진 CCTV 영상…알고 보니 '정상절차'5월 31일"모든 과정은 정당 추천 선관위원들이 참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응하고자 오늘 밤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이 직접 이 과정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정치색 논란에 선 카리나…"대선이슈 불똥튈까" 모델 기용 업체들 '난감'5월 31일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리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나갔고, 카리나가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 지금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현수막5월 31일정당도 없고 방금 우리 지역 초등학교 앞에도 걸려 있길래 뭐지 싶어서 검색하니 전국 곳곳에서 발견중 안전신문고로 신고 가능하대
- 윤재옥 “유시민 ‘설난영 비하’ 발언·이재명 가족 문제, 판세 영향 줄 것”5월 31일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두고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 이재명 "유시민 발언 부적절…본인 사과했으니 국민도 용서할것"5월 31일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에서 설 여사에 대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갈 수가 없는 자리다.
- 이재명 "사법부 장악? 전혀 생각 없어...대법 파기환송은 정치개입"5월 31일다만 그는 "사법부도 부당한 외부 압력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지, 국민 주권으로부터, 정의로부터, 헌법으로부터 독립하는 건 아니다"라며 사법부 개혁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 카리나 논란, 진짜 2차 가해는? [하재근의 이슈분석]5월 31일우리나라 양대 정당의 색깔이 다 매우 흔한 색이다. 그렇다보니 선거 때만 되면 연예인의 착장 색깔 관련 논란이 벌어진다.
- 카리나에게 가해진 한국 사회의 억압성5월 31일왜 민감한 시국에 오해받을 사진을 올리느냐, 왜 아이돌이 정치적 의사를 밝히느냐, 왜 탄핵당한 대통령의 정당을 지지하느냐 같은 댓글이다. 사진은 두 시간 후 삭제됐다. … 투표소 앞에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렸다가 특정 정당의 기호를 연상시킨다고 선거법에 위반된 사례도 있다. … 한국과 미국 같은 양당 체제 국가에서 어느 한 정당을 지지하면 문화시장 소비자의 나머지 절반을 이루는 국민과 대치하게 된다.
- 민주 "극우단체, 댓글 조작팀 만들어 여론 조작…국힘 연관성 여부 밝혀야"5월 31일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단장 강득구)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 선거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내란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던 세력이 조직적 댓글 작업으로
- [속보] 국민의힘, ‘대통령 당무개입 금지·계파 불용’ 당헌 개정안 의결5월 31일이날 보도자료에서 “개정안은 청와대를 대통령실로 용어 변경하고, 당과 대통령의 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당·대통령 분리’, ‘계파 불용’의 원칙을 담았다”며 “진정한 정당민주주의 … 당정협력은 유지해 나가되 당의 운영과 책임은 명확히 분리돼야 하고, 대통령의 위계를 이용한 측근과 친인척의 당무 개입도 단호히 금지해 국정 혼란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 “아울러 정당이
- “사과는 했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이준석 기자회견의 다섯 가지 모순5월 31일나아가 “인용은 정당했다”고 항변함으로써, 결국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혼란 속 잊혀질까 끌올하는 내란범 20인 수사/재판현황!! 기억하자!!!!5월 31일상태 구속 중: 김용현, 박안수, 이진우, 문상호, 김용군 등 6명 석방: 윤석열(구속취소), 조지호(보석), 곽종근(보석), 여인형(구속집행정지) 다수 피고인 "상명하복", "정당한
- 김문수, 유시민 '설난영 비하' 논란에 "권양숙은 여상 중퇴…학벌주의 고쳐야"5월 31일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가 없는 자리"라며 "그래서 이 사람이 지금 발이 공중에 떠 있다.
- 김용태 "대통령 측근·친인척 당무개입 금지해 악순환 끊어내야"5월 31일김용태 비대위원장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정당이 섬겨야 할 대상은 계파가 아니라 오직 국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그는 "그 누구도, 심지어 대통령조차도 정당을 권력의 도구로 삼을 수 없게 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은 우리 당을 바꾸는 일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뼈대를 새로 세우는 일일 것"이라고 … 정당이, 자율이 살아나야 정치가 살 수 있고 정당이 바로서야 국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지름길은 우리 스스로 변화할 때 드러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