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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비상대권에 관한 단상: "윤석열·허영, 나치 법학자와 뭐가 다를까"3월 21일허영 교수 역시 대통령의 ‘비상대권’이 헌법에 규정된 권한의 정당한 행사라고 주장한다.
- (끌올) 김새론 유족들이 이진호를 고소하려는 이유 ( 만행 싹 다 정리함!!!!)3월 20일괘씸죄와 벌금액수는 상관없음에도 생활고 어필이었단 이진호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방향의 방송을 함 그후로 또 쏟아진 기사 괘씸죄 적용됐다는 기사가 사실처럼 다뤄짐 그리고 2024년(24살
- 여인형 "KBS 간첩 보도에 소스 줘야"‥보도국장은 왜 급히 돌아왔나?3월 20일그러나 윤 대통령이 계엄의 배경으로도 밝혔던 야당의 '간첩죄 법률 개정 방해' 등과 관련해, 군이 계엄의 정당성을 선전하기 위해 KBS를 동원하려 했던 걸로 보입니다.
- "KBS를 반란군의 입으로 만들려고 한 자 누구인가" 커지는 진상 요구3월 20일경향신문은 "계엄에서 핵심 역할을 한 방첩사가 이 자료를 KBS에 전달해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언론작업을 하려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했다.
- 헌법학자들의 호소 "돌다리 너무 두들기면 깨져... 헌재, 결단 필요"3월 20일삼아 체포영장의 집행을 저지하는 한편, 객관적 사실에 명백히 반하는 거짓 진술들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증인들에게도 거짓 진술을 유도하는 등 수사기관, 법원, 헌법재판소의 권위와 정당성을
- '윤석열' 잘라내고 '이재명'…대통령 파면 촉구 현수막 훼손 70대 송치3월 20일A 씨는 특정 정당이나 단체 소속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현수막이 훼손되기 전 모습.(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 제공) 2025.3.20/뉴스1
- 부작용의 ‘부’ 자는 ‘아닐 부’ 가 아니라 ‘버금 부’ 이다3월 20일정당하지 않음. 부조리(不條理): 도리에 어긋나거나 불합리한 일. 도리에 맞지 않음. 부당(不當): 이치에 맞지 않음. 당연하지 않음. 부주의(不注意): 조심을 하지 않음.
- “尹탄핵 인용” 60% “기각” 35%…민주 38% 국힘 32%3월 20일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는 각각 38%, 32%로 조사됐다.
- "尹 탄핵 인용해야" 60%…'이재명 33% vs 김문수 10%' [NBS]3월 20일정당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6%p 하락해 32%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2%p 오른 38%를 기록했다.
- 김새론 유족들이 이진호를 고소하려는 이유 ( 만행 싹 다 정리함!!!!)3월 20일괘씸죄와 벌금액수는 전혀 상관없음에도 자기네들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억지 주장을 함 그후로 또 쏟아진 기사 괘씸죄 적용됐다는 기사가 사실처럼 다뤄짐 그리고 2024년(24살)까지 본업에
- '차마 못 볼 꼴' 이낙연 우클릭…이번엔 "한덕수 복귀"3월 19일민주당 탈당파와 친이낙연계가 주축이 돼 범진보 진영으로 분류되는 새미래민주당이 내란에 동조하는 극우정당 국민의힘과 똑같은 입장을 밝힌 셈이다.
- 너희가 불태운 민주주의 광장을 우리는 반드시 되찾을 것이다.3월 19일윤석열의 즉각적인 파면과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체를 위한 충북대생의 의지를 모으고자 했다. 더 나아가 윤석열 퇴진을 넘어 우리가 원하는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나누고자 했다.
- 국힘 국회 ‘단골’ 초청인사 전한길 “당장 윤 대통령 복귀해 자유민주주의 수호”3월 19일의원이 ‘글로벌 체제전쟁 대한민국 어디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국회 토론회에 나와 “헌재가 (대통령 탄핵 사유의) 80% 비중을 차지하는 내란죄를 빼고 심리하고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 전한길 "문형배 집 000자이…헌재 불의한 결정땐 항거, 국민저항권 발동"3월 19일이어 "(탄핵 심판 과정에서) 10가지 위법 사항이 발생,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며 이에 "이재명 대표의 친구인 문형배(헌재 소장 대행이)가 이재명에게 '야 이거 어떡하냐 큰일
- [단독]여인형 “KBS 간첩죄 보도에 우리가 소스 줘야”···언론작업도 노렸나3월 19일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계엄에서 핵심 역할을 한 방첩사가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언론작업을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 윤석열 선고, 각국 헌재도 학수고대…결정문 영어로 박제된다3월 19일미국과 유럽 등 세계 민주진영에서 극우 논리에 기반한 통치와 정당이 확산하면서, 역설적으로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대통령 탄핵 판례를 ‘선도’하는 한국 헌법재판소의 역할이 중요해진 셈이다
- 윤석열 선고, 세계 헌재도 학수고대…결정문 잘못 쓰면 영어로 박제된다3월 19일미국과 유럽 등 세계 민주진영에서 극우 논리에 기반한 통치와 정당이 확산하면서, 역설적으로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대통령 탄핵 판례를 ‘선도’하는 한국 헌법재판소의 역할이 중요해진 셈이다
- 전공의들의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표현한다든지 죽어야지 해결된다든지 중간 착취자라는 표현’에 비판하러 글을 쓰시기 시작했다는 서울대의대 하은진 교수님 (긴글주의)3월 19일표현한다든지, 지금 현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는 것들, 그건 공동체 사회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범죄 행위인데 뭔가 집단 논리에 휩쓸려서 목표가 정당하다고 … 해서 모든 행위가 정당한 것처럼 굴고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 김현정> 사실 작년 5월 심포지엄에도 참여하셔가지고 떠난 제자들 모두 좋은 의사다.
- 공연 기획사 측 "임창정, 35억 벌었는데 변제 없이 소통 단절"3월 19일제이지스타 측은 "채무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으며, 정당한 배상을 받을 때까지 적극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버티는 최상목… 마은혁 임명, 한덕수 선고때까지 유보할 듯3월 19일정부 관계자는 “최 권한대행보다 한 총리가 재판관을 임명하는 게 ‘절차적 정당성’ 측면에서 낫다는 데 정부 내 이견이 없다”고 했다. 정부 내부에서는 강경한 분위기도 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