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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유시민, 김문수-설난영 관계 논평할 자격 있어...그들의 배신을 따져야"6월 2일김씨는 "전두환 정권 하에서 미친 짓을, 김 후보를 위해 그렇게까지 했던 사람이 유 작가"라며 "그 시절 구명 활동을 설씨와 함께했고,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니라 생사를 같이한 동지이고
- 한국 대통령 중에 정상적으로 재임 기간을 채운 사람은 여섯밖에 안 됨6월 1일~1979.10 (15년 10개월) 5·16 군사정변 집권, 부정선거·유신체제(장기집권) 총 맞고 10·26사망 최규하 1979.12~1980.8 (8개월) 12·12 군사반란, 전두환 … 신군부에 의해 사임 전두환 1980.9~1988.2 (7년 5개월) 5·18 등 신군부 집권, 간선제 7년 임기 노태우 정상 임기 김영삼 정상 임기 김대중 정상 임기 노무현 정상
- 전두환한테 달려가서 반기는 김문수6월 1일유시민이 김문수는 신념과 이념이 아니라 권력에 따라 이동하는 사람이래 그래서 줏대가 없는 거
- 뉴라이트는 왜 리승만-박정희-친일을 내세울까? 뉴라이트 논리구조를 알아보자5월 31일다시 입맛대로 역사를 조작해서 또 집권을 시도하는 것임 원덬이 이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되어서 놀랐던 점 요새 말 나오는 조갑제가 누군지 몰랐는데 뉴라이트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거임 전두환도
- @:전두환의 손을 양손으로 꼭 잡고 환히 웃는 김문수의 얼굴을 보니 마음속에 갖고 있던 의심이 싹 걷힌다.5월 31일
- 전두환의 손을 양손으로 꼭 잡고 환히 웃는 김문수5월 31일
- 이준석 “민주당이 나를 제명시키려 해…이재명 유신독재 서곡”5월 30일것은 물론,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도지침을 만들어 겁박하고 이른바 민주파출소를 통해 카톡 검열, 유튜브 검열까지 하고 있다”며 “입만 열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외치더니 박정희, 전두환의
- 험한 것들이 잔뜩 붙은듯한 광주 kia 타이거즈..5월 29일“정치적 문제를 떠나서 전두환 대통령 덕분에 프로야구가 만들어졌다. 야구 선수들이 큰 은혜를 입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통령 권력으로 국회를 해산하자는 샤워남5월 28일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때 이후 없어진 국회해산권을 부활시키자는 대권후보 4번 어제 젓가락 때문에 난리 나서 그렇지 하나만 한 게 아님
- 12.12 내란성공 기념으로 전두환이 연 파티에서 여자가수한테 집적대는 군인5월 28일이번선거가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닌이유🤮
- 권영국 "이준석, '40대 윤석열'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5월 27일"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국회 해산은 이승만 때, 박정희 때, 전두환 때, 다 독재 정권 때 한 일"이라며 "이준석 후보의 이 얘기는 독재 정권으로 돌아가자는 얘기로 들린다"라고도
- [속보] 이준석 “‘노무현장학금’ 받은 적 없어…노 대통령 시절 ‘국비장학생’"5월 26일이어 “전두환 대통령 시기에 국비유학을 다녀온 사람을 ‘전두환 장학생’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이건 자명한 것”이라며 “오히려 제가 ‘노무현 장학금을 받았다’ 하면 허위사실 유포가
- 다시보니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 예언글.txt5월 24일전두환과 노태우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역시 뽑아줍니다. 단 한사람 "김대중"씨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경상도의 정치 수준입니다. … (전두환과 노태우는 몇천억씩 삥땅을 쳤지만 여전히 전두환과 노태우의 후예들을 뽑아주고 있지요) 그리고 또 이렇게 변명할겁니다. … "김대중은 전두환으로부터 30억이나 받지 않았느냐?" <=== 30억 받은건 죽일놈이고 각각 수천억 챙긴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못이 없어서 맨날 지지하지요.
- 5·18 재단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환수하는 후보 지지할 것"5월 20일단체들은 "전두환이 사망해 추징금 약 970억원을 환수하지 못했고 노태우 일가의 수백억 원대 비자금 은닉 사실이 드러났다"며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5·6공 신군부 세력이 축재한
- 또 ‘전두환 굿즈’ 중국서 판매…서경덕 “남의 나라 아픈 역사로 수익”5월 20일전두환 얼굴 들어간 티셔츠 온라인 판매에 항의 중국 일부 쇼핑몰에서 전두환씨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항의 메일을 … 패러디한 ‘사우스 페이스’라는 로고를 사용하면서 바로 옆에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씨의 얼굴을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 실제 이날 타오바오를 보면, 전두환씨의 과거 얼굴이 인쇄된 여러 제품들이 판매 중이다. 제품 설명에 ‘전두환’을 명시한 경우도 있다. … 중국에서 ‘전두환’ 관련 논란이 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지난 2월엔 중국의 한 ‘틱토커’가 광주를 찾아 전두환씨를 흉내 내며 찍은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어머니 밥 좀 주세요.’ 그렇게 말했던 어떤 얼굴은 지금도 오씨의 꿈에 나온다. 시민들은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머리띠를 두른 채 밥과 물을 구했다. “그게 남의 자식일 수가 있나. 다 내 자식 같은데···.” [1980년 광주가 2025년 광장에게]5월 20일전두환 때는 슬그머니 넘어갔지만 이번엔 절대 그러면 안 돼. 그건 정치 보복이 아니야. 그래야 역사가 반복이 안 돼.” ‘어머니 밥 좀 주세요.’
- “선결제 뉴스 보고 저게 ‘주먹밥’이구나 했지” [1980년 광주가 2025년 광장에게]5월 19일전두환 때는 슬그머니 넘어갔지만 이번엔 절대 그러면 안 돼. 그건 정치 보복이 아니야. 그래야 역사가 반복이 안 돼.” ‘어머니 밥 좀 주세요.’
-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과 노태우 석방을 조건으로 장기복역양심수들을 석방하는 걸 제시했고.5월 19일
- 전두환이 그걸 이용했다.5월 18일전두환이 그걸 이용했다.” 당시 신군부는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면 부마 항쟁처럼 조용해질 줄 알았지만 오산이었다. 백주 대낮에 만행을 지켜본 시민들은 뭉치기 시작했다.
- 민주 "5·18 정신 받들어 민주주의 지켜내겠다…내란세력 퇴출"5월 18일다시는 제2의 전두환, 제2의 윤석열이 나올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6·3 대선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