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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장남 아들 출판 도매업체 북플러스, 결국 파산4월 1일
- 동안으로 유명한 가천대 이길여 총장의 추악한 진실4월 1일93세 참고로 멋있다, 역시 비혼이 최고다, 이 사람처럼 늙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람 전두환 동생한테 뇌물 주고 우병우에게도 뇌물 3억 주고 10억 횡령도 했으며 본인이 수시로
- "헌재 尹 선고, 이번주 나오면 8대 0, 넘어가면 5대 3"3월 31일한 변호사는 "되도록 재판관 성향이라든가 과거의 판결을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부득이 (설명하자면) 조한창 재판관은 가족관계 상 장인이 12.12쿠데타, 전두환 하나회 소속의 준장이었고
- 김민석: 전두환도 국민을 폭도라고 불렀습니다. 내란범들이 국민과 국회를 내란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전두환을 따라하는 걸로 보입니다.3월 30일민정당의 후예들인 내란당
- 남천동 헬마: 국힘의 본질은 민정당의 후예들입니다. 정당세력이라고 할 수 없다.3월 29일'전두환이 만든 유사정당' 이다. 국힘이 과거정당에서 벗어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한적도 없다. 심지어 저정당이 집권하면 군대 벽에 전두환.노태우 사진이 걸리는 정당이예요.
- 박지원 "'尹 탄핵', 헌재의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3월 29일이어 "이승만 부정선거를 4.19학생들이 시작해, 전두환 쿠데타를 5.18 광주시민이 시작해, 박근혜 국정농단을 촛불을 든 시민이 시작해, 결국 위대한 국민이 못된 권력을 무너뜨렸다"라며
- “헌재 선고 지연, 조한창 주목하는 이유” 한동수(전 대검 감찰부장)·이범준(서울대 법학연구소)3월 28일그리고 이분 장인어른이 전두환 때 쿠데타에 가담한 하나회 출신 정동호 장군의 사위예요. 연좌제는 아닙니다만, 그런 정보로 추론해 보는 거죠.
- 조한창 재판관 장인이 12.12 군사반란에 참가했다함3월 28일하나회 멤버였고 12.12 군사반란에 가담 일부에선 전두환 사위였던 윤상현이 조한창을 통해 헌재 상황을 전해듣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함 다시 한번 조상님들의 지혜가..
- 역대 대통령 필체3월 25일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번외 이재명 추미애 정몽준 한동훈 이준석 안철수 트럼프
- 5·18 왜곡 도서, 전국 159개 학교에 ‘버젓이’3월 24일전직 대통령 전두환씨가 쓴 <전두환 회고록 1권>(오른쪽)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도 전국에 8곳이나 됐다. … <전두환 회고록>은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부정하고 “5·18과 나(전두환)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원덬이 40여년 전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 가져옴3월 24일-《사목》 1975.1 전두환 정권 때에도 김수환 추기경이 머물던 명동성당은 ‘민주화 운동의 해방구’였다.
- 마은혁 문제3월 24일전두환 정권 시절, 그는 숨어서 활동하는 ‘언더 그룹’에서 활약했다. 운동권 동료들은 그를 진정성 있고 치열했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 민주 "다시는 국민에게 총구 들이미는 대통령 나올 수 없도록 할 것"3월 23일이어 "개인의 안위를 위해 국민과 국회를 향해 총부리를 들이댄 대통령의 말로는 한결같았다"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과 사법 질서는 이들의 불순한 목적이
- [심판임박] 최상목에 건넨 '비상입법기구' 문건‥'전두환 독재' 꿈꿨나3월 19일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신군부는 집권하자마자 국회를 해산하고, 그 자리에 '국가보위입법회의'를 만들었습니다.
- 박지원 "김건희 대선 대망론?..그게 말인가, 尹 부부 곧 구치소 갈 건데 무슨"3월 18일그런 풍문은 있지만, 전두환이 자기 친구 노태우를 대통령 시켜놓고 자기가 상왕 하려고 했는데"라며 "우리 국민이 그걸 용납하나요.
- 이재명 "崔대행, 자신은 헌법 안 지키면서 `준수하자`고 해댄다…대가 치를 것"3월 18일이어 "이 법은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인권을 침해한, 예를 들어 전두환 같은 사람을 살아있는 동안은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하자는 법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유가
- 광주찾은 李 "전두환 책임 못 물었더니 쿠데타 다시 일어나"3월 18일
- ‘5·18 광주’ 진실 알린 故김영수 목사 41년 만에 민주묘지 안장3월 18일전두환 신군부의 불법 비상계엄과 광주 학살에 맞서다 급성 백혈병으로 숨진 故김영수 목사가 41년 만에 국립5·18민주묘지에 17일 안장됐다. … 김 목사는 같은해 감신대를 졸업한 뒤 파푸아 뉴기니 선교사로 파송예정이었지만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계엄법 위반, 불온 유인물 배포죄, 국가원수를 모독 및 비방죄로 구속돼 징역
- 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건 방첩사…국방부, 여전히 "적절성 검토중"3월 17일[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12·3 내란 이후에도 부대훈령을 위반하면서까지 전두환과 노태우 사진을 버젓이 게시하는 걸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 이에 따라 ‘내란’ 혐의가 인정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은 그들이 지휘관을 한 부대에 게시됐다. 20대·21대 보안사령관을 지낸 전두환·노태우 사진은 아직 방첩사에 걸려 있고 …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사진은 그렇지 않다. 16대 보안사령관과 18대 육군 3군단장, 15대 6사단장을 역임했지만 전두환 세력의 ‘12·12 군사반란 … 전두환·노태우는 사진은 다시 게시했지만, 김재규 사진은 또 제외됐다. 육군 3군단의 경우에도 부대 역사관을 리모델링 하면서 김재규 사진을 걸지 않았다.
- 집회 나온 충암고 이사장 “대한민국 유린한 윤석열, 내버려둘 건가”3월 16일그는 “1979년 저는 전두환의 계엄을 겪었다. 그 공포가 그날도 저에게는 엄습해 있었다. 그래서 (12·3 비상계엄 당일) 광장으로 여의도로 못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