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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괴 체포영장 발부 이후 지휘체계 개판난 현상황 요약4일 오후외곽경비 55경비단 "일단 문 열어드림" 이후 2차 3차 저지선 지나서 경호처장과 맞딱드리고 물러나지 않자 국수본이 체포하자했으나 공수처가 말림..
- [단독] "윤 대통령 체포 저지에 '33군사경찰'도 동원"4일 오후그런데, "1·2차 저지선에는 수방사 예하 '33군사경찰경호대'의 병사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군 소식통이 SBS에 말했습니다.
-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경호 강화하나4일 오후어제 진행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관계자들이 경호처 저지선에 막혀 주변 산길로 우회하기도 했던 만큼 경호 강화를 위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강약약강이냐”…‘尹 체포 실패’ 공수처에 쏟아진 비판4일 오전공수처는 3일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향했으나 경호처 등의 저지선을 뚫지 못한 채 5시간 넘게 문 앞 대기만 하다 돌아왔다.
- 경호처장 "내가 책임진다"…윤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3일 오후대통령경호처는 미리 설정해둔 2차 저지선까지 공수처와 경찰에 뚫릴 가능성이 커지자, '전 직원 총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불발에 재시도 시점 고심…“5일 가능성”3일 오후경호처 저지선 구축에 대한 대응책과 경찰 지원인력 보강 등을 검토할 시간을 가진 뒤 이번 주 일요일인 5일 집행을 재시도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 "발포하라!" "사살하라!" 과격 발언 쏟아낸 극우 유튜버들3일 오후관저 앞 1차 저지선이 열리자 욕설이 터져나옵니다. [유튜브 '신남성연대' : {아! XX} 야, 이 배신자들아!] 경찰 기동대를 향해 분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 [단독] 경찰 101·202, 수방사 55경비단, 경호처장 命 수행 거부3일 오후영장 집행에 대비해 관저 내 5단계 저지선을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 국방부 장관 공관 진입로를 지난 공수처는 3단계 저지선에서 본격적으로 경호처와 맞섰다.
- 대통령 관저 경호 55경비단 소속 의무 복무 병사들, 尹체포 저지 동원3일 오후공수처 수사관들은 55경비단과 한동안 대치하다가 결국 저지선을 뚫었고, 이후 관저 내부 경호를 맡는 대통령경호처와 다시 대치하는 상황입니다.
- 오늘 공수처 윤석열 체포 타임라인3일 오전△오전 9시55분=공수처와 경찰이 1, 2차 저지선을 통과하고 관저 건물 앞에서 경호처와 대치하기 시작했다.
- [속보]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경호처와 대치3일 오전
- (속보) 경호처, 관저 내부에 차량으로 2차 저지선 구축3일 오전
- 尹도 본다는 극우 유튜버…사람들 거리 드러눕자 1억 챙겼다3일 오전지지자 30여명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관저 정문 앞 도로에 드러누웠지만, 경찰의 해산 경고 끝에 약 4시간 만에 끌려 나왔다.
- 시민들 차량 잡더니 '검문검색'…지지자들 '도 넘는' 행동1일 오후경찰은 시위가 과격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저지선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영상취재 정철원 조용희 / 영상편집 유형도] 이은진 기자
- [절대주의] 집회 확성기녀 따가라지마세요!! (스압/다함께)12월 31일일단 어디서든 가두시위가 시작됐고, 전경에 의해서 저지선이 만들어졌으면, 그곳에 자리잡고, 철야집회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확성기녀는 그 시점에, 행렬의 해산을 유도합니다.
-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 전농 트랙터 시위에 대해 "몽둥이가 답이다"12월 25일이어 “트랙터로 경찰버스를 들어 올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 저지선을 뚫고 관저로 진입하려는 시도는 명백한 불법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이라며 “다시는 이같은 시도가 고개
- 윤상현 “트랙터 시위 충격…공권력 무너뜨린 난동 세력엔 몽둥이가 답”12월 23일윤 의원은 “트랙터로 경찰 버스를 들어 올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 저지선을 뚫고 관저로 진입하려는 시도는 명백한 불법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시도가 … 그러나 김성회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민노총의 항의가 이어지자 경찰은 저지선을 풀고 트랙터 10대의 서울 도심 진입을 허용했다”면서 “경찰이 민주당의 압력에 굴복해 시위 트랙터의
- 새벽 남태령에 쏟아진 후원... 햄버거부터 설렁탕까지12월 22일지난번 윤석열 탄핵 촛불 때 전국에서 선결제를 해준 것처럼 오늘도 다들 주변 음식점에 이 새벽에 결제를 해줬고 경찰 저지선을 뚫고 배달이 오고 있어요.
- [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의원 단체방서 "민주당 부역자 덜어내고 90명 뭉치자"작년 12월이왕이면 제명 ㄱㄱ 100명 밑이면 개헌저지선인데 감당 가능?ㅋ
-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리고 있다는 민주노총작년 12월용산행 막던 경찰 저지선은 뚫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