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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저지선을 뚫고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공수처와) 경찰 인력들.gif15일 오후
- ‘尹 체포 가시화’ 눈물 바다된 한남동…도로 점거 시도도15일 오전공조본이 저지선을 넘어 관저에 점점 가까워지자 일부 집회 참석자들은 “경호처가 뭐하는거냐”며 울분을 쏟아내기도 했다.
- [속보] 관저 3차 저지선 철문 개방…공수처 경찰 수사팀 차량 진입15일 오전
- 2차 저지선에 주차된 버스 옆으로 빠지고 있음15일 오전2차 저지선에 주차되어있던 버스 빼고 차 3대가 관저쪽으로 이동
-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3차 저지선 향해 접근15일 오전
- 1차 저지선 사다리, 2차 저지신 창깨고 들어가 운전, 3차 저지선 버스 우회 진입! 이제 4차다15일 오전여기까진 시작하고 바로 진입 저항이 있다면 관저 앞, 4-5차 저지선에서 벌어질것으로 추정
- jtbc 속보)) 현재 윤대통령 저지선은 윤 변호인뿐 경호처 스크럼 및 일체저항 없을것15일 오전ㅈㄱㄴ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15일 오전
- [속보] 1차 저지선 경찰 병력 40명 추가 진입15일 오전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15일 오전
- [속보] 경찰, 관저 3차 저지선 도착15일 오전경호처 직원이 에스코트해서 데려가줌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접근…체포영장 본격 집행15일 오전
- 1차 저지선 무력화15일 오전가자가자
- 공수처 - 경호처 1차 저지선에서 대치 중15일 오전경호처 극혐
- [단독]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14일 오후[기자] 지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경찰은 경호처의 '인간 방패'에 막혔습니다. 1·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200m앞 까지 갔지만 경호처 직원 200여 명이 짠
-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13일 오후지난 3일 대통령경호처는 정문부터 관저까지 세 차례 저지선을 구축해 '인간 벽'을 세우고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았습니다. … 대통령경호처의 현직 경호관은 MBC에 "차량과 철조망 울타리, 인력을 총동원해 다중으로 저지선을 만들라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 [단독] '강경파 수뇌부' 체포부터?…경호처 내부선 '막지 말자'13일 오후[앵커] 이제 최대 관심은 '강경파'인 경호처 수뇌부부터 체포해서 일단 저지선을 뚫겠다는 작전이 성공할지입니다.
-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있다11일 오후간신히 개헌 저지선을 지켰을 뿐, 192석의 야당세력을 맞이하게 됐다. 그때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10일 오후병사들은 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2차 저지선에 투입됐고 체포 영장을 들고 올라오는 수사관들을 마주 보며 대치해야 했습니다.
- 주인장 자러갔는데 2천명이 보고 있는 한남동 관저 3차 저지선 내부 실시간10일 오전내가 자고 있는 사이 언제라도 체포당할 것 같아서 자꾸 못자고 들여다보게 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