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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새집 들어가고 제일 먼저 하는것.jpg6월 1일저격총 설치
- 밀덕들 열받게 만드는 방법.jpg5월 24일탱크 전투기 저격총 항공모함 미사일 사진 밑에 적힌대로 읽어주면 바로 정확한 분류와 차이점까지 계속 떠들게 만들 수 있다
- 나경원 "'검사 사칭' 이재명, 방탄유리로 국민 현혹"5월 22일나 의원은 “민주당은 연일 ‘러시아제 저격총 반입’, ‘특수팀 암살 기도’ 등 각종 설을 유포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한다”며 “그러나 정작 이 후보 측이나 민주당이 경찰에 공식적으로
- 나경원 "李 암살·테러 위협, 경찰 신고 0건…음모론 마케팅인가"5월 21일그러면서 "민주당은 연일 '러시아제 저격총 반입', '특수팀 암살 기도' 등 각종 설을 유포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한다"며 "그러나 정작 이 후보 측이나 민주당이 경찰에 공식적으로
- 민주 “李 암살 테러 7건 경찰 수사 중”...경찰 “접수된 사건 없다”5월 15일전현희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시 이날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러시아제 권총·저격총 밀수, 블랙 요원 동원 등 구체적인 정황이 담긴 빗발치는 테러 제보는 지금이 간과할 수 없는 비상상황임을
- 김민석 "모든 것 걸고 이재명 안전 지킨다"5월 15일그는 “내란 세력이 정권 연장의 최후 수단으로 이 후보에 대한 테러를 기도하고 있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러시아제 권총이나 저격총 밀수, 블랙요원 동원 등 구체적인 정황이
- 경찰, 대통령 후보 ‘경호 태세’ 강화…“저격총 관측장비도 투입”5월 14일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등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총기 관측 장비 등 특수 장비를 동원해 후보자 경호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은 14일 대통령 후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저격용 총기 관측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특수장비를 이용해 경호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에 대비해, 전파탐지기와 드론 주변의 전파수신을 방해해 격추하는 소총 형태의 무기인 재밍건 등도 운용하고 있다. 경찰은 테러 예방을 위해 후보자가 참석하는 유세장별로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배치해 안전검측을 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처리반도 투입하고 있다. 경찰은 후보자별 전담 경호요원도 추가 배치했다. 이미 경찰은 지난 대선 때보다 후보자 전담 경호 인력을 늘린 바 있는데, 여기서 인력을 더 증원한 것이다. 경찰은 유세장 인근 건물과 옥상 등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유세장 주변의 혼잡 완화와 질서유지, 교통 안전관리 등을 위해 담당 경찰서도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습적인 집회와 시위에 대비하기 위해 기동대도 운용 중이다. 앞서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8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대통령선거의 경우 후보자 경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후보자의 신변에 어떠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경호태세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당부한 바 있다.
- 전현희 “남은 기간 최우선 과제는 李 후보 신변”5월 14일그는 “러시아제 권총, 저격총 밀수, 블랙요원 동원 등 구체적 정황이 담긴 빗발치는 테러 제보들은 지금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비상상황임을 웅변하고 있다”며 “대선 후보에 대한 테러는
-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민주당 제보에…경찰, '저격총 탐지 장비' 도입5월 14일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이틀째인 어제(13일)부터 '저격총 조준경'을 탐지하는 장비를 경호 현장에 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레이저를 내보내 저격총 조준경을 찾아내는 이 장비의 측정 거리는 최대 2km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 경호에 나선 경찰이 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단독]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민주당 제보에…경찰, '저격총 탐지 장비' 도입5월 14일경찰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이틀째인 어제(13일)부터 '저격총 조준경'을 탐지하는 장비를 경호 현장에 도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레이저를 내보내 저격총 조준경을 찾아내는 이 장비의 측정 거리는 최대 2km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 경호에 나선 경찰이 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단독] ‘이재명을 지켜라’…민주, 출정식에 저격 막는 풍선까지 띄워5월 12일앞서 민주당은 이 후보 테러를 기도하기 위해 러시아제 저격총이 수입됐다는 첩보가 입수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 사거리 2km 저격총이 밀수됐다고? : 암살, 어떻게 막아야 하나 (딴지펌)5월 11일대국민 저격총 강의 1. 전쟁터에서 총 맞아 죽을 확률은? 전쟁터에서 총을 맞고 죽을 일이 얼마나 될까? … 그리고 총부터 탄환까지 일반적인 소총과 탄을 쓰지는 않는다. 50구경 탄(12.7mm탄)이나 그 이상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처럼 생긴 놈들부터 시작해서 저격용으로 인기 좋은 라푸어탄 … “우리나라가 개발한 K-14 저격총보다 한 체급 위 저격소총이 들어왔다.” … 대물 저격총 사이즈, 즉 50구경 이상의 탄환이라면, 방탄조끼를 입었더라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머리를 조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대단한 저격총도 아니다. 흔하디 흔한 AR-15(M-16소총이다. 우리가 K-2로 쏘던 5.56밀리 탄 들어가는)로 스코프도 없이(!!)
- 이재명이 위험하다, 저격총 밀반입 충격제보5월 10일제발 이재명후보보고 조심하라고 좀 해줘 ㅠㅠㅠㅠ 이제 혼자 몸이 아니야 ㅠㅠㅠㅠ
- FPS로 유명한 저격총 AWP의 비하인드 스토리4월 8일
- 尹 “계엄군, 실탄 없다” 했는데… 검찰 “5만7735발 동원”1월 4일수방사 군사경찰단은 소총 9정과 권총 9정, 저격총 1정, 테이저건 10정과 5.56㎜ 보통탄 525발, 9㎜ 보통탄 363발, 7.62㎜ 저격탄 40발 등을 소지한 채 국회 인근으로
- [단독]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여발 동원…저격총, 섬광수류탄도1월 4일수방사 군사경찰단 선발대 역시 소총 9정, 권총 9정, 저격총 1정, 테이저건 10정을 포함해 5.56㎜ 보통탄 525발, 9㎜ 보통탄 363발, 저격탄 40발 등을 소지한 채 국회로
-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작년 12월김용현 ‘탱크’ 발언… 계엄군은 실탄 1만발-저격총까지 동원 [탄핵 정국] “金 ‘탱크로 밀어버려’ 언급” 野 “金과 오찬 국방부 간부도 판교행… 탱크부대장, 군단장 승인여부 의문”
- 계엄에 군차량 100여 대 동원…실탄 1만 발에 저격총도작년 12월계엄군 1,500명 규모 추정…주요 인사 체포조도 구성 국방부 "병력 규모·무장 수준 등 확인 중"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전사령부와 수방사령부는 계엄 당시 총 107대의 군용 차량을 투입했습니다. 병력 수송용 대형버스(45인승) 26대와 중형버스(25인승) 15대를 비롯해 군용 오토바이 25대, 방탄 차체를 한 소형전술 차량 2대 등입니다. 블랙호크 헬기(UH-60) 12대도 특전사 707특임단 대원들을 태우고 국회로 야간에 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계엄군은 특전사와 수방사, 방첩사, 정보사 등 총 1,500여 명 규모입니다. 특전사 대원이 1,13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적 수뇌부 제거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전사 707특임대가 197명, 1공수여단 400명, 3공수 271명, 9공수 222명, 특수작전항공단 49명 등입니다. 특전사는 당시 국회와 선관위, 더불어민주당 당사 봉쇄 임무를 받고 투입됐습니다. 방첩사는 계엄 당일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과천 청사 등에 200여 명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회에 투입된 방첩사 요원 49명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체포조로, 체포 후 서울 관악구 인근 B1 지하 벙커에 구금하는 계획도 세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방사에선 군사경찰단과 제1경비단 소속 병력 211명이 계엄군으로 투입됐습니다. 이 중 61명이 사병이었습니다. 정보사령부는 북파공작 작전 등을 수행하는 특수요원을 포함해 총 30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엄군은 당시 방탄모와 방탄조끼, 야간투시경 등 개인 장비를 갖추고, 저격용 총과 K1 기관단총, 권총 등 화기를 지참했습니다. 아울러 삼단봉과 테이저건, 무인기를 무력화할 수 있는 드론재밍건까지 휴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엄군이 불출한 실탄은 현재까지 확인된 수량만 1만 발가량입니다. 특전사 707특임대(197명)는 보통탄 3,960발과 공포탄 1,980발을 반출했고, 수방사(211명)는 실탄 5,048발과 공포탄 2,939발을 불출했습니다. 특전사 1·3·9공수여단과 방첩사는 아직 무장 수준과 실탄 불출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군은 실탄을 개인별로 지급하지 않았고, 차량이나 헬기 등에서 탄통에 통합 보관했다는 입장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당시 계엄 투입 부대들을 대상으로 병력 규모와 무장 수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MBC 단독] "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작년 12월소총과 권총은 84정, 저격총 4정, 가까운 거리에서 쓸 수 있는 테이저건 10정과 삼단봉 65개로 무장했습니다. 탄약 수는, 소총탄과 권총탄을 합쳐 1천 발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