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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이번 옹벽 사건 담당공무원 안타까움.8월 7일당장 어제 핫게에서도 일 안해서 사고났으니 입건당하는게 맞다고 욕먹음
- [속보]‘익산 간판정비 공무원 비리 의혹’ 수사받던 40대 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8월 7일A 씨는 이 사건 피의자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 주변에 괴로운 심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단독] "왜 세월호 팔아 장사하냐" 다짜고짜 꼬집고 폭행한 손님8월 7일인천 남동경찰서는 가해자인 40대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 [단독] "왜 세월호 팔아 장사하냐" 다짜고짜 꼬집고 폭행한 손님(세월호 유가족도 아님)8월 7일인천 남동경찰서는 가해자인 40대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 해외 골프 여행서 미성년 성매매 유인···억대 뜯어낸 ‘셋업범죄’ 일당 체포8월 7일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공갈,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직 총책 A씨(60대)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 "대학생 4명 익사사고, 공무원 탓입니까"..20대 女공무원 입건에 분노한 노조8월 7일이에 경찰은 최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 등 안전관리 요원 2명과 20대 여성 금산군 공무원 1명을 입건했다.
- 15세 학생 치고 간 뺑소니…“당신 딸 잘못” 되레 역정8월 7일. ■ ‘형사입건’ 고지하자 “잘못했다” 언성이 높아지자 경찰은 “그냥 형사입건 하겠다”고 말했고, 그제야 가해 운전자는 잘못을 시인했다고 한다.
- [단독]‘폭행’ 온두라스 외교관, 면책특권 철회한다더니…결국 특권 행사8월 6일온두라스 외교부 제공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던 주한온두라스 외교관 A 씨의 사건을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 이민우, 두아이 아빠된다…싱글맘 신부 임신8월 6일이민우가 2019년 6월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되자, 최씨는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혐의다. 1심과 2심은 최씨 혐의를 유죄로 판단, 징역 9년을 선고하고
- [단독]여자친구 귀 찢고, 전 연인 주거침입…관계성 범죄 여전8월 6일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주거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C씨를 입건했다.
- [속보]이 대통령 “이춘석 의원 주식거래 의혹, 엄중하게 인식, 엄정 수사하라”8월 6일경찰은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전날 이 의원을 입건했다.
- [단독]최은순 집사 메모 발견…'통일교 정○○∙김여사∙캄보디아'8월 6일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윤영호(48)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입건된 상태다. ‘용산 김 여사’는 김건희 여사로 추정된다.
- [단독] 포스코이앤씨 끝없는 중대재해 이면엔 ‘CEO 면책’?8월 6일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에 경영책임자를 CSO로 축소하는 내용이 있어 우려가 나온다. 2023년 사고 1건 내사종결, 대표이사는 불입건 … 이 사고에서 당시 CEO인 한성희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는 입건조차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금산 유원지 20대 4명 사망..공무원 입건에 노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반발8월 6일[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충남 금산 유원지에서 물놀이 중 20대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 요원 등 3명을 입건하자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사고 당일 근무하던 60대 안전요원 2명과 20대 여성 담당 공무원 1명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촉법' 중학생8월 6일테러글을 올려 수 천여명이 대피하고 다수 경찰력이 동원되는 등 혼란스러운 사태를 빚게 만든 게시자가 10대로 나타났다. 6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중학생 A(10대)군을 입건해
- ‘금산 유원지 4명 사망’ 20대 공무원 입건에 공무원 노조 “개인 과실로 몰아가”8월 6일(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금산군 유원지에서 대학생 4명이 숨진 사고로 안전조치 관련자들이 입건되자 군 공무원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금산군에 따르면 전날 군 공무원 … 이에 경찰은 최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 씨 등 안전관리 요원 2명과 20대 여성 금산군 공무원 1명을 입건했다.
- 튀르키예 외교관, 음주 뺑소니·운전자 폭행 후 "면책 특권" 주장8월 6일조사에 불응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튀르키예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인 4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 측정 거부, 폭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
- 대통령 질타 ‘오산 옹벽붕괴 사망사고’ 시 공무원 3명 형사 입건8월 6일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오산 옹벽붕괴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오산시청 관계자들을 입건했다. … 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옹벽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오산시청 팀장급 공무원 A씨 등 총 3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사건 관계자가 형사 입건된건 처음이다.
- 경찰, '여군 장교 추행 혐의'로 육군 중령 입건8월 5일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양주 소재의 모 부대에 근무하는 A중령은 지난 2월과 5월 부대 워크숍과 회식 때 직속 부하인 초급 장교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 금산익사사건 관련으로 더 말나오는 이유8월 5일. - 기간제 계약직 안전요원 2명뿐 아니라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9급 공무원 1명도 근무태만을 방치한 혐의로 입건함 ㄷㄷㄷㄷㄷㄷ 공동정범이란 2명 이상이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