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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박았는데 그냥 죽일걸”···음주운전 사고 후 생방송한 20대 BJ 입건6일 오전인천 부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터넷 BJ인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보며 음란행위한 80대남, 주민 신고로 체포5일 오후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8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단독] '프로포폴 불법 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5일 오후[기자] 서울 청담동의 성형외과·피부과 의원 홈페이지입니다. 20년 가까이 이곳을 운영했던 50대 병원장 A 씨가 마약류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경찰은 A 씨가 운영했던 의원 관계자 2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단독] 고등학생이 관악구 빌라 불 지른 뒤 지구대에 자수5일 오후경찰은 해당 고등학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혐의점이 발견되면 입건할 예정이다.
- “담배 피워볼래?” 초등생에 여러 차례 흡연 강요한 20대 사범 검거5일 오후경기 의정부시의 한 유도학원에서 초등학생에게 여러 차례 흡연을 강요한 20대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의정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5일 오후[기자] 네, 서울 성동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50대 의사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또, 의료인이 아닌데 마약류를 처방하거나 환자들에 대한 투약 기록을 식약처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 허위 보고한 혐의 등으로 의원 관계자 2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또 여성 폭행 발생 - 만취 20대 남, 모르는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기억 안나”5일 오전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대 남성 ㄱ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억대 이혼소송' 대신 진행4일 오후[기자] YTN 취재결과, 사체 은닉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 A 씨의 아버지는 사망 이후인 지난 4월까지 배우자와 이혼 소송을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단독]율희, 더는 안 참는다…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4일 오후율희가 공개한 녹취록을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고 경찰은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 [단독]신촌 대학가에서 '묻지마 폭행'...20대 남성 검거4일 오후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예정" 술에 취한 상태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해
- "집에 뱀 사체가 100여 마리"..애완뱀 방치해 죽게 한 20대 입건4일 오전청주 흥덕경찰서는 4일 애완용으로 기르던 도마뱀 232마리와 뱀 19마리를 장기간 방치해 이 중 상당수를 굶어 죽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청주 복대동의 한 빌라 집주인으로부터 "세입자와 몇 달째 연락이 안 된다"고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출동 결과 집 안에서는 게코도마뱀 80마리와 뱀 15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동물보호센터 측은 살아 있던 도마뱀 152마리와 뱀 4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보호소 측은 사체의 상태로 미뤄 이들 동물이 2개월가량 방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A씨는 경찰 신고가 이뤄진 뒤에야 집주인에게 생활고로 다른 지역으로 일을 하러 왔다고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단독] 아버지 시신 열 달 동안 냉동고 숨긴 40대 아들 입건2일 오전경기 이천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사체은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사기혐의' 유명 필라테스강사=양정원이었다2일 오전놀란 반응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 7월 말부터 양정원과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운영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 [단독] “이름값만 받고 가맹점 운영 방치”…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 피소1일 오후서울 강남경찰서는 양 씨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운영하는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혐의 입건 전 조사 착수1일 오후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요리사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1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횡령 혐의 고발이 접수된 트리플스타에 대한 입건
- "아이브 콘서트 가자 약속했는데"…'청소차 참변' 초등생에 그룹 아이브도 추모1일 오후경찰은 해당 차량을 운전한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 사고는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변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 지드래곤, "88년생의 88개월 만의 컴백"...뮤직비디오 미공개 비하인드컷 공개1일 오후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25일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목 꺾고 비틀, 중독 의심"…지드래곤, 신곡서 '마약 루머' 풍자1일 오전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25일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밤마다 유독 손님 많던 '강남 유흥업소'의 인기 비결 '마약'10월 31일20곳 중 19곳 '강남' 마약 투약 장소 실제 영업 정지 첫 사례…"심리적 예방 기대"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된 … 공급 및 매수에 관여한 이들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총 91명이 경찰에 입건됐으며 순차적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중이다.
- 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사고…재수사 끝 "할머니 죄 없다"10월 31일받았습니다. 70대 A 씨는 지난 2022년 12월 강릉에서 손자 도현 군을 태우고 승용차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로 인해 손자를 잃었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형사입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