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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사망…부부는 낮잠3월 17일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과실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그의 30대 남편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찰 "이철규 아들 대마 제공 혐의 1명 검거…불구속 수사"3월 17일이씨는 당시 아내 등 2명을 렌터카에 태우고 범행 현장을 찾았으며, 경찰은 이씨와 이씨의 아내, 동승자와 대마 제공 혐의자 등 4명을 입건한 상태다.
-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3월 16일이에 형사입건된 30명 모두 즉결심판으로 처분이 바뀌었다. … 지난 1월에는 창원시 진해구 한 빌라 복도에서 의류 등이 든 가방 3개를 유모차에 싣고 간 70대 여성이 형사입건됐다.
- 초등학생에 “맛있는 것 사주겠다” 유인 시도 30대 입건3월 16일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한 30대 남성을 미성년자착취 유인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 초등학생에 “맛있는 것 사주겠다” 유인 시도 30대 입건3월 15일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한 30대 남성을 미성년자착취 유인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 女초등생에 "맛있는거 사줄게"...30대男 정체3월 15일일산 동부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 위기의 백종원…'흑백요리사2''남극의 셰프' 괜찮을까3월 15일특히 이날 백종원이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다.
- 백종원, 이번엔 '농약통으로 주스 살포' 논란?…연이은 구설수3월 14일회사 제품 등과 관련해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된 가운데 이번에는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백 대표가 … 또 중국산 마늘을 국산이라고 표기해 판매한 밀키트가 논란이 됐고 결국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백 대표가 형사 입건됐다.
-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수업중 학생들 겁박 혐의 교사 입건3월 14일(영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영주경찰서는 14일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공격성 발언을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30대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대마초 전과로 딸 美결혼식 못가" 김태원, 결국 변호사 만난다 ('조선의 사랑꾼')[Oh!쏀 예고]3월 13일열애 중 과거 두 차례의 대마초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1987년과 1991년 대마초 흡입으로 두 번이나 입건된 적이 있다.
- [단독]소 63마리 집단 폐사 미스터리···“농장주 7년간 키워, 정신적으로 힘들다 호소”3월 13일자신이 키우던 소 63마리를 굶겨 죽인 혐의로 입건된 30대 농장주가 지난 7~8년간 소들을 돌봐온 것으로 확인됐다. … 소들의 폐사 원인을 ‘굶주림’으로 판단한 경찰은 지난 12일 오전 A씨를 입건하고, 그에게 폐쇄회로(CC)TV 영상에 대한 임의제출과 함께 사실관계 조사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 [단독] 백종원, 결국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수사대상3월 13일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에 대한 두 건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형사 입건한 백종원의 사례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이다.
- [단독] 백종원, 결국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수사대상3월 13일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에 대한 두 건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형사 입건한 백종원의 사례는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이다.
- 소 63마리 굶어서 '떼죽음'… 농장주, 경찰에 "바빠서 관리 못해"3월 13일전남 해남의 한 축사에서 소 떼를 굶겨 폐사에 이르도록 방치한 30대 농장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 '피규어 공동구매' 미끼로 돈만 가져간 혐의 유튜버 검찰 송치3월 12일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30대 유튜버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지난 달 검찰에 넘겼습니다.
- [단독] 친구 탈퇴시키려 보낸 'JMS 성착취' 영상…그리고 날아든 '고소장'3월 11일[성인욱/오은지 씨 변호인 : 객관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그냥 피의자로 입건해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있더라고요.]
- [단독] 친구 탈퇴시키려 보낸 'JMS 성착취' 영상…그리고 날아든 '고소장'3월 11일[성인욱/오은지 씨 변호인 : 객관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그냥 피의자로 입건해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있더라고요.]
- [단독] 층간소음 항의에 액젓 붓고 래커칠…피의자 '5m 접근금지' 명령3월 11일근데 심각하니까 법적으로 빨리 조치하려면 증거 확보가 먼저라서…" 경찰은 4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와 스토킹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1차 피의자 조사를 마쳤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단독] ‘아들·며느리 대마 수수 미수’ 국민의힘 이철규 “나에 대한 망신주기, 배후 있다”3월 11일이어 아들과 함께 며느리도 입건된 것에 대해서는 “그날 가락시장에 장보러 간다고 며느리가 같이 차에 앉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 이철규 아들 '마약공범' 지인까지 줄줄이 입건…경찰, '늑장수사' 부정3월 11일[파이낸셜뉴스]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1명을 추가 입건했다. … 당시 아내 등 2명을 태운 렌터카를 타고 범행 현장을 찾았으며 이씨의 아내 등 동승자들도 함께 입건됐다. … 이번에 추가 입건된 A씨는 이 의원의 30대 아들인 이모씨의 지인으로 알려졌으며, 범행 현장에는 없었지만 경찰이 수사를 통해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