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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세례…영남대 동문회 "즉각 철거하라"10일 오후경찰 관계자는 "신고되지 않은 대학 내 옥외 집회여서 불법 집회"라며 "대학 쪽에서 사유지 내 집회 참가자들을 내보내달라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향후 입건 여부는 대학 측이 결정할 문제"라고
- [단독]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10일 오후앞서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누누티비 서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관계자를 입건해 운영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뒷돈주고 200억 가까이 대출…새마을금고 사기 사건 터졌다10일 오후입건된 사람은 총 35명으로, 검찰은 아직 기소되지 않은 19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다.
-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10일 오전앞서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누누티비 서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관계자를 입건해 운영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충주 학생 수영부서 초등생 집단 성폭력... 경찰 수사 착수9일 오후충북경찰청은 초등학생 1명을 집단 성폭력한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로 충주의 한 학생 수영부에서 활동하는 고등학생 A(10대)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 '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 물의 곽도원에 "밉고 원망스러워"8일 오후'소방관'은 2020년 촬영을 마쳤지만,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곽도원이 2022년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활동을 중단하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호기심에 그만" 지하주차장에 불 지른 초등생..처벌 없어8일 오후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처벌을 받지 않고 풀려났습니다. 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검거한 초등학교 2학년 생 A군을 입건하지 … 경찰은 A군이 형법뿐만 아니라 소년법상 처벌 규정도 적용할 수 없는 만 10살 미만 '범법소년'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입건 없이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 [단독]尹 대통령 ‘양심고백’ 짜깁기 영상 제작자 검찰 송치8일 오후앞서 경찰은 지난 4월 최초 제작자 A씨를 비롯해 관련자(유포자) 11명을 특정해 순차 입건하고 A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6개월 넘게 수사를 벌였다.
- [단독] 새벽 교통 정리하던 60대 택시기사,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8일 오후서울 노원경찰서는 30대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 [단독]尹 대통령 ‘양심고백’ 짜깁기 영상 제작자 검찰 송치8일 오후앞서 경찰은 지난 4월 최초 제작자 A씨를 비롯해 관련자(유포자) 11명을 특정해 순차 입건하고 A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6개월 넘게 수사를 벌였다.
- [단독] "아버지한텐 안 미안해"…'존속살해' 아들 유서에 담긴 '30년 가정폭력'7일 오후실제로 아버지는 2017년 아들을 협박한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가정폭력 재발 우려 A등급 가정으로 지정됐습니다. … 아버지는 2021년에도 아들을 때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후속 조치도 없었습니다.
- 중·고생 170명, 온라인 불법도박 적발…"학교에서도 접속"7일 오후이 가운데 169명을 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고 1명은 입건했다. … 경찰은 이들 가운데 도박 액수가 1000만원이 넘는 1명은 입건하고, 나머지 169명은 범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훈방 조처하거나 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훈방 및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
- [단독]“국내 마약투약자 40만명 넘어” 올들어 23% 증가7일 오전복지부는 입건된 마약 사범의 30배 정도를 전체 투약자로 추산해 왔다. 이는 지난해(32만6970명)보다 22.5% 늘어난 것으로 세종시 인구(38만9978명)보다 많다.
- "불편하고 부끄러워서"…'지인男 스토킹' 20대女, 전자발찌 훼손했다가 결국6일 오후A씨는 지난달 평소 알고 지낸 남성을 대상으로 의사에 반해 연락을 취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 “그냥 죽일걸”…음주운전 사고 내고 SNS서 라이브방송 BJ 입건6일 오후SNS)를 통해 실시간 방송까지 송출한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A씨(2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그냥 죽일걸" 음주운전 사고 후 SNS 생중계한 BJ 입건6일 오후
- "그냥 죽일걸" 음주운전 사고 후 SNS 생중계한 BJ 입건6일 오후A씨는 지난 1일 밤 12시40분께 인천 부평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 음주운전했다", "(피해자가) 돈을 뜯으려고 했다", "(피해자와) 합의는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나는 나라에 돈(벌금) 내지, 저 쓰레기(피해자) 커플들한테 돈 안 내겠다"거나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피해자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하는 모습도 생중계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33%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 새벽부터 일하러가던 30대, 대학생 음주운전 차에 '뺑소니 참변'6일 오전B씨는 갓 성인이 됐을 시점인 2021년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가 단독 사고를 내서 형사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으며 이로 인해 1천만원이 넘는 벌금을 물어낸 전력이 있었다.
- [단독] “특목고 500명 진학” 유튜버 교사, 아동 학대 혐의로 고발 당해6일 오전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A씨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 [속보]파주 여관서 50대女 흉기 사망 발견…동숙男 긴급체포6일 오전6일 파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