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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실에서도 절레절레할만큼 인성 막장으로 유명했다는 왕자2월 7일임진왜란 시기의 막장행각 1592년, 임진왜란 개전 직후, 아버지 선조는 순화군과 임해군을 강원도로 보내는데 둘의 임무는 강원도로 가 의병을 지원하는 거였음 BUT 강원도는 이미 함락되어 … 함경도로 향하는데 근데 이놈들이 하라는 의병지원 임무는 안하고 백성들을 학대하고 관리들에게 횡포를 부리는 등 형제가 쌍으로 깽판을 치기 시작 결국 참다못한 백성들이 순화군과 임해군을
-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극 살리는 명사대 ＃32월 7일#“내 마음이 지옥입니다”(2회) 첫 커맨더 임무를 부여받은 이브 킴(공효진 분)에게 트러블메이커같은 우주관광객 공룡은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 박선원 “민주 시민과 민주당, 양심적인 군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같은 분이 있어서 내란을 막은 것”2월 7일차장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발언을 집중 추궁한 정형식 헌법재판관에 대해 “이 사건 주심 재판관이며 절차와 내용 등 확인해야 될 것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역할이 정 재판관의 임무이자
- 그렇기 때문에 주심 재판관이기 때문에 절차라든지 내용이라든지 확인해야 될 것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역할이 바로 정형식 재판관님의 임무이자 역할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2월 7일너무 불안한 덬들 봐보길..!, 주심 재판관이 팩트를 정리해서 다 적어야 하는 역할이래
- 트럼프, 백악관에 신앙부서 신설 예고…"반기독교 편향 근절"2월 7일트럼프는 "이 TF의 임무는 연방정부 내에서 모든 형태의 반기독교적인 특정과 차별을 즉시 저지하는 것"이라며 "이 일과 관련해 정말 끔찍했던 법무부와 국세청, 미 연방수사국(FBI)
- 尹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더니 1분 뒤 "인원, 인원, 인원"2월 7일다시 30여 초 뒤 윤 대통령은 "어쨌든 그 상황에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과 소통을 해서 그 안(국회 본관)에는 약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밖에도 혼잡할
- 곽종근 “계엄 때 지시 내용, 켜진 마이크로 생방송”2월 7일이어 “당시 707특수임무단 인원이 국회 본관으로 가서 정문 앞에서 대치하는 상황이었고, 본관 건물 안쪽으로 인원이 안 들어간 상태였다”며 “그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윤 …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도 곽 전 사령관과 비슷한 주장을 내놨다.
- [단독]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던 김현태, 검찰에선 "곽종근에게 직접 들었다"2월 7일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 조사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끌어낼 수 있겠냐"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 부승찬 "與, 김현태 707단장 회유 느낌…케이블타이로 그 큰 국회 문 봉쇄?"2월 7일(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 단장(육군 대령)이 국민의힘 등으로부터 회유를 당한 듯한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 '내란 혐의' 박안수, 한 달새 2200만 원 받아…'월급·떡값 수령'2월 7일총장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함께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내란 중요임무
- 박종준 "정부 요인, 대부분 비화폰 지급"‥최상목·한덕수 "나도 있어"2월 6일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해선 "제가 경호처에 오기 전에 비화폰이 발급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습니다.
- 박종준 전 경호처장 "尹정부 요인 대부분 비화폰 보유"2월 6일박 전 처장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제가 경호처에 오기 전에 비화폰이 발급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 [단독]김용현 측, 헌재 상대로 행정소송…'수사기록 송부 취소'2월 6일현재 김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헌재에서 김 전 장관의 수사기록이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수사기록이 오염되는 것이나
- 국회측 "윤, 국회 군대 투입 사실상 인정"…尹측 "곽종근 신빙성 붕괴"2월 6일같은 당 김기표 의원도 "오늘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의 증언은 명백히 피청구인 윤석열이 헌법 위반 행위를 했다는 걸 드러냈다고 요약할 수 있다"고
- 尹, 탄핵 심판 중간에 자리 비워... "굳이 있을 필요 없다 판단"2월 6일이날 변론 기일에선 국회가 신청한 증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윤 대통령 측 증인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과 박춘섭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에 대한 신문이 진행됐다.
- 곽종근 “尹·김용현 전화로 의원 150명 안되게 막아라 구체 지시” [尹 탄핵심판]2월 6일곽 전 사령관은 이날 계엄 당시 특전사 소속 707특수임무단 병력이 국회 본관 정문 앞에서 대치 중이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상황에서 해당 지시를 받은 것이라 “당연히 (그
- 경제수석 "尹 계엄, 줄탄핵·예산삭감 등 종합적 원인됐을 것"2월 6일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의 증인신문을 지켜본 뒤 마지막 순서인 박 수석 증인신문 시간에는 자리를 비웠다.
- 尹 곽종근 똑바로 쳐다봤다…변호인은 “예, 아니오로 말하라” 윽박 [세상&]2월 6일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날 오전 10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증인신문 때는 대부분 눈을 감고 있었다.
- [단독] 여인형 “'ㅈㅌㅂㅅ 4인 각오' 메모의 ㅈ은 지작사” 진술2월 6일이 가운데 강 사령관을 제외한 3명의 전직 사령관들은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작사는 계엄 당시 병력을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 707단장 "국회 전기 차단 지시 받았다"2월 6일‘12.3 내란’ 당시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을 현장 지휘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수임무단장이 ‘국회 단전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