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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미키17', 비현실의 현실2월 18일임무 중 손목이 잘려 나가도 걱정 대신 웃음을 터뜨린다. 잔인한 생체 실험을 해놓고 일말의 미안함도 갖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진다.
- 계엄군의 국회 단전, ‘윤 지시는 아니지 않냐’ 물타기하는 국민의힘2월 17일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은 17일 오후 직권으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등을 불렀다.
- 707단장 "곽종근, 부하 살리려 野와 사적만남…軍 누구도 부하 걱정 안해"2월 17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 사령관께서 상황이 종료된 이후 부대와 부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 김현태: “계엄당일 민주당이 707을 이용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느낌을 받았다”2월 17일[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회유설을 주장하고 있는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침투 상황에 대해
- 합의되지 않은 의사일정으로 야당 불참 속 국방위원회(임시회) 질의에 답하는 김현태 707특임단장2월 17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현태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제422회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하고
- [속보] 울먹인 특전사 707단장 "계엄 다음날 軍도 '부하 괜찮냐' 안 물어"2월 17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위원장으로부터 마지막 발언 기회를 얻고 가짜뉴스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는 대목에서
- '노상원 수첩' 증거능력 인정될까…"내가 썼다" 진술 없다면 '글쎄'2월 17일노 전 사령관 측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기본적으로 내란죄가 성립하지
- 경찰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두 차례 조사…통화 내용 확인"2월 17일군인권센터는 지난 14일 박 직무대리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 [단독] 성일종 "오후 국방위 개최…김현태 707 특임단장에 출석 통보"2월 17일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김현태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에게 국회 출석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하여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곽 전 사령관이 제3자가 보면 회유인데 회유인지 모르고, 솔직히 말했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고2월 16일오우 현태 싸가지... 그러는 김현태도 기자회견이랑 말 바뀜,,ㅋㅋ
- '질서유지' 목적이라더니‥계엄 위헌·위법성 뚜렷해져2월 16일[김현태/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지난 6일)] "사람이 많고 못 들어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드렸는데 그때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 없겠냐' 이런 말씀하셔서 그럼 한번 찾아보겠다 그러면서
- 국회 지하 1층 전원 내린 계엄군‥'5분 48초' 암흑 천지2월 16일당시 본회의장에는 계엄 해제 의결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707 특수 임무단은 2층 국회 본회의장 쪽으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사무처 직원과 당직자들이 막아서면서
- 계엄해제 이후 707부대원이 국회 단전하는 CCTV 영상...jpg2월 16일김현태 / 707특수임무단장 : 찾아보겠습니다 [1시 1분] 국회,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1시 6분] 지하 1층 단전.
- [속보]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차단 실제 확인”2월 16일이들은 “12월4일 새벽 0시32분경,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포함한 계엄군 16명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고, 이 중 7명이 1시 1분경 승강기를 타고 지하
- [단독] ‘사격·폭파 요원’ 찾은 노상원, 수첩 속 살해 계획 준비 의혹2월 16일비상계엄 당시 정보사의 임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이었고, 이를 위해 사격·폭파 능력이 필요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노 전 사령관이 자신의 수첩 속 계획 실행을 위한 정보사 요원을 …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자주 전화했고 지난해 10월 중순께 “고위급 탈북 징후가 있으니 임무수행 잘할 만한 애들 추려봐라” 등의
- [단독] 문상호 “노상원이 ‘나 못 믿나?’…10분 뒤 김용현 전화”2월 15일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북한 관련 임무 수행을 위한 요원 명단 작성을 지시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 '경찰 배치' 지시 없었다더니‥尹 "내가 봤다" 자책골?2월 15일그렇게 하라고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이런 계획은 대통령인 피청구인한테도 보고가 됐습니까?> 안 됐습니다."
- 홍장원도 과거가 살린 현재를 살고 있다2월 15일했다고 함 부하 중 광주에 갔다 온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지켜본 적이 있어 이번 사건을 예민하게 바라본 면이 있는 것 같다고 함 이번에도 죽음을 뒷전에 두고, 임무를
- [단독] 노상원 수첩 "역행사 대비 민주당쪽 9사단·30사단"‥"확인 사살 필요"2월 14일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민주당사에 군 부대를 배치하고 체포 이후엔 여러 방법으로 '사살'하려 했던 계획이
- [단독] 노상원 수첩은 허구? 경찰 활용·계엄사령관 등 실제 실행됐다2월 14일계엄 때 별도의 임무가 없어 동원되어서는 안 되는 정보사령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역할을 맡았다. 국회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가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