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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같으면 윤석렬 임기 27년 5월까지라 세 번의 삼일절 두 번의 광복절 공해 같은 축사를 역사에 기록할 뻔 했는데 계엄을 막아서 후대에 쓰레기를 덜 물려주게 되었습니다.3월 1일
- [단독] 한동훈 "차기 대통령,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나야"2월 28일한 전 대표가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한 개헌 구상을 밝힌 건 처음이다. 다만 그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전에 조기 대선을 기정사실화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 A : “만약 올해 대선이 치러지면 새 리더는 4년 중임제로 개헌하고, 자신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 2028년에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러야 한다. 2028년 대선에는 당연히 불출마해야
- 탄핵정국에도 대통령실에서 인천공항에 낙하산 인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정부 들어 인천공항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상임감사, 제1 자회사 사장까지 인천공항과 전혀 관련 없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임명됐다.2월 27일인천공항에너지(주)는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된 관리본부장인 상임이사를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공모했다. 공모 결과 모두 3명이 접수했다.
-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2월 27일인천공항에너지(주)는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된 관리본부장인 상임이사를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공모했다. 공모 결과 모두 3명이 접수했다.
- 대통령실의 ‘尹 복귀’ 준비 얘기에…박지원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2월 27일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최종 진술에서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 추진에 임기 … 윤 대통령은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해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뜻을 모은 조속한 개헌 추진으로 우리 사회 변화에 잘
- ‘소액주주 보호’ 상법 개정안 통과 눈앞…최상목, 또 거부권 꺼낼까2월 26일하지만 최 권한대행이 지난해 “윤석열 정부는 임기 내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중점 과제로 삼아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추가적인 방안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한데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 [사설] 헌법 짓밟은 윤석열은 개헌 거론할 자격 없다2월 26일대통령 윤석열이 지난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87년 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탄핵이 기각되면 임기단축·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탄핵이 현실로 다가오니 개헌을 복귀 명분으로 삼으려는 건데, 가당찮은 망상이다.
- 국힘, 내일 개헌특위 출범 '개헌 속도전'…민주당 "논의 없을 것"2월 26일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직접 임기 단축과 개헌 의지를 밝힌 데 대해 진정성이 있다고 평가하며 내일(27일) 개헌특위를 공식 출범합니다. … 속도 있는 개헌 추진으로 개헌에 소극적인 이재명 대표를 압박하겠다는 건데 민주당은 대통령의 개헌 제안은 야비한 술책이라며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 기자 】 남은 임기에 … 연연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대통령이 직접 임기 단축을 밝히면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권영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속보] 정몽규 4선 성공…156표 얻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2월 26일협회에 따르면 제55대 축구협회장의 임기는 당선시점 즉시 시작된다. 종료 시점은 2029년 초 정관이 정하는 정기총회까지다.
- [단독] 용산 "尹은 '탄핵 기각' 확신…개헌하면 중도 퇴진할 수 있어2월 26일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임기 단축' 개헌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개헌만 완료하면 중도 퇴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며 " … 중요한 건 대통령의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표현이다. 개헌만 완료하면 중도 퇴진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현직 대통령이 자기 임기를 희생하지 않으면 개헌은 어렵지 않나. 윤 대통령은 자기 임기를 희생하는 개헌을 하겠다는 얘기"라며 "임기 단축은 대단한 희생이다.
- 윤석열 최종진술, 반성없는 67분… 경향신문 "파렴치"2월 26일경향신문 <윤석열, 최후까지 반성은 없었다> 국민일보 <尹의 최종진술 “계엄은 대국민 호소”> 동아일보 <계엄선포 사과도 승복 언급도 없었다> 서울신문 <尹 “임기단축 개헌” 국회 … 측 “반헌법적 도발”> 세계일보 <尹 “직무 복귀하면 임기 연연 않고 개헌 추진”> 조선일보 <“계엄은 야당 때문…복귀 시 임기 연연 않겠다”> 중앙일보 <윤 “임기 연연 않겠다” … 임기단축 개헌 표명> 한겨레 <국회쪽 “윤석열 반역행위자” 파면 촉구> 한국일보 <尹 “임기단축 개헌” 승복 메시지 없었다> 한겨레 26일자 1면 머리기사.
- 윤 "직무 복귀하면 임기 연연 않고 개헌 추진"2월 26일또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개헌에 나서겠다고도 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잔여 임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대통령실 “尹의 개헌 의지 실현돼 새 시대 열길 희망”2월 26일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은 25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최후 진술에서 임기 단축 개헌 추진, 국민통합 그리고 총리에게 국내 문제 권한 대폭 위임 등의
- 윤석열 최후변론을 가장 잘 맞힌 윤잘알은?2월 25일이 부분을 승부수로 대통령직에 복귀해도 임기단축 개헌을 해서 자발적으로 물러나겠다는 발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 … 탄핵 기각을 전제로 한 임기 단축 개헌은 헌법재판관들 앞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다. … 대통령직 복귀시 임기단축 개헌을 하겠다는 제안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나는 안 할 거 같은데? … 나는 임기단축 개헌 또는 자진 하야론을 국민의힘의 희망회로라고 본다. 옆에서 그냥 던지는. … 임기단축 개헌 이야기는 변호인들과 면담할 때 그런 이야기를 했으니까 새어나오는 것으로 본다.
- [속보]尹 "직무 복귀하면 개헌 집중…국내 문제는 총리에게"2월 25일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종 의견진술에서 직무에 복귀하면 개헌과 정치개혁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진행 중인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 나와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임기 … 이어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해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정업무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 [속보]與 "尹, 개헌 강조…잔여임기 연연치 않겠다 한 것 높이 평가"2월 25일
- [사설] 내란 사과 없이 ‘복귀 망상’까지 드러낸 윤석열의 최후진술2월 25일그러면서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려고 한다”고 했다.
- 국민의힘, 윤석열 최후진술에 “계엄한 절박함 충분히 설명···임기 언급 의미심장”2월 25일똥 오줌 못가리고 있는 내란의힘 극우의힘 ㅋㅋㅋ
- [속보] 국민의힘, 윤석열 최후진술에 “계엄한 절박함 충분히 설명···임기 언급 의미심장”2월 25일국민의힘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 대해 “계엄을 하게 된 절박한 심정에 대해 진정성 있게 충분히 설명했다”며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계엄하게 된 절박한 심정에 대해 진정성 있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한다”며 “평안하게 임기를 마쳤으면 됐을 텐데 왜 어려운 …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건 의미심장한 말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치개혁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물러나겠다는 뜻이지 않나. 그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 [속보] 尹 "직무 복귀한다면 개헌·정치개혁 추진…임기 후반부 집중"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