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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형-이진우 메모 "장병 휴대폰 통합 보관, 인터넷망 폐쇄"... 치밀 모의작년 12월[이진우 메모] "최초 V님 대국민 연설"부터 쇠지렛대, 망치, 톱 언급 검찰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지난 2일 핸드폰 메도도 공개했다.
- 여인형 측 "계엄은 '전시 비상조치' 소신 상급자에 밝혀"작년 12월한편 검찰 특수본은 이날 여 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 기소했다.
- 계엄 전날 '국회 해산 가능한가요?' 검색한 수방사령관작년 12월이진우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김 전 장관에게서 '수방사 병력과 함께 국회로 출동해 직접 현장 지휘하고, 경찰에 이은 2선에서 국회를 봉쇄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 오늘 기사로 공개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비상계엄대비 계획 휴대전화 메모작년 12월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김 전 장관으로부터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 [1보] 검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여인형·이진우 구속기소작년 12월
- 검찰, 여인형·이진우 구속기소 예정… 김용현 이어 두 번째작년 12월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계엄 당시 군을 움직인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31일 중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 수방사 35특임대 수방사 군사경찰단 저격용실탄 지급 논란작년 12월수방사령관은 이진우
- [단독]“전기 끊고 국회 들어가라” 尹지시 받아적은 軍관계자 메모 확보작년 12월있다.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 최후통첩도 불응한 윤 대통령‥체포영장 청구 임박한 듯작년 12월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곽종근, 이진우, 여인형, 노상원, 문상호, 김용군, 조지호, 김봉식 등 모두 10명입니다.
- 김용현 정신나간 이유 이 기사 보면 알 수 있음작년 12월특히 윤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 전화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등의 검찰공소장 내용은 100% 허위사실이며 검찰내 한동훈 사단의 윤석열 죽이기로 파악하고
- 돌덬들이 보면 더 재밌는 드라마작년 12월천재 아이돌 연습생이 성공하는 스토리고 이제 막 주인공들의 서사가 풀려서 앞으로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면 더 재밌어질 듯 아 참 그리고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나옴 고스트나인 해남이 이진우
- ‘총·방망이 난무’ 내란의 공포 이기려…“힘내” 함께 부른 50만 시민작년 12월전날 검찰은 김 전 장관을 기소하며 윤대통령이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국회 본관에)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채근하는 등 내란에 개입한 정황을 관계자 진술
-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작년 12월수도방위사령부 역시 이진우 사령관이 48기이며 계엄 출동 부대 중 군사경찰단의 김창학 단장은 54기다.
- 해남이 이진우 교복 증명사진작년 12월고등학생 역으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풀어줌ㅋㅋ 잘생겼다~
- 尹 "계엄 2번·3번 한다" "총 쏴서라도 끌어내" 진짜였다작년 12월윤 대통령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도 직접 전화해 "아직도 못 들어갔어?
- "총 쏴서라도 들어가 끌어내라"…'발포 명령' 내린 윤 대통령작년 12월윤 대통령은 국회에 진입한 수방사령부 이진우 사령관에게 "아직도 못 들어갔냐"며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질책했습니다.
-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라,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작년 12월검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이후 국회 봉쇄 및 계엄 저지 의결을 방해하려고 투입된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직접 전화해 "아직도 못 들어갔어? … 윤 대통령은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4일 오전 1시3분쯤 이후에도 이진우 사령관에게 전화해 "국회의원이 190명 들어왔다는데 실제로 190명이 들어왔다는 것은 확인도 안 되는 거고
- [속보] 검찰 "尹, 계엄 2번 3번 선포…총 쏴서 끌어내라 지시"작년 12월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봉쇄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 결과,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희장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그러니까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작년 12월-김용현 전 장관 공소사실에 적시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내용- 검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계엄 발령 무렵부터 국회의 계엄해제요구안 가결 전까지 조지호 경찰청장,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 김용현 구속기소…검찰 "尹대통령과 오래전부터 계엄 논의"작년 12월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직접 전화해 "아직도 못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