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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유리창 몇 장 부순 건 '폭동' 아냐"‥이진우 수방사령관의 '무죄' 주장1월 23일별 3개가 새겨진 전투복을 입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손목에 수갑을 찬 채 서울 군사법원에 출석했습니다. … [김인원/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변호인] "계엄군이 국회본관에 진입한 행동자체는 기물손괴 정도는 될 수 있겠지만…"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이던 윤 대통령의 궤변과 … [김인원/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변호인] "아버지도 군인이시고 본인도 군인이시고 아들도 현재 군인입니다. 3대를 군인한 집안이 내란죄를 저질렀다?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 [이진우/전 수방사령관 - 민홍철/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국회 내란 국조특위)] "누가 한 말입니까.
- 이진우 전수방사령관 측 "계엄군이 유리창 몇 장 부순 것은 폭동에 해당하지 않아 3대가 군인집안 내란 일으킬리 없”1월 23일ㅈㄹㄴ
- [속보]윤 탄핵심판, 내달 4일 이진우·여인형·홍장원 증인신문1월 23일🍿🍿🍿🍿
-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했다"? 김용현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1월 23일검찰 김용현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시 국회 주변에서 현장을 지휘 중인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도 전화해 '아직도 못 들어갔어?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무죄 주장‥"3대가 군인인데 내란? 인정할 수 없어"1월 23일네이버에 국회 해산 가능 물어보신 그 분임
- [단독]공수처, ‘포고령 노트북 파쇄’ 김용현 비선 휴대전화 확보1월 23일또 양 씨는 비상계엄 전 여러차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과의 비밀 회동이 있었을 당시 김 전 장관을 해당 장소로 운전해
- 前수방사령관, 무죄 주장…"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1월 23일변호인 "국회 유리창 몇장 부쉈다고 내란죄의 폭동에 해당 안돼" "헌재 판단 전까지 이 재판 미뤄야"…이진우, 공판준비기일에 전투복 입고 출석 이 전 사령관의 변호인은 "비상계엄 선포
- 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 (24년 2월 신설된 각 특수부대 차출 수방사 특수 임무 별동대)1월 23일수호신 TF = 여러 특수 부대 인원들을 차출해서 만든 수방사 특수 임무 별동대로 보면 되는데 (그래서 각각 복장이랑 헬멧이 다름)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지시면 무슨 임무건 투입 되는 … 이 수호신 TF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30분 전 국회 투입 명령을 받아 움직였던 게 CCTV로 포착된거임 대테러 상황도 아닌데 ㅇㅇ TF 소집하라고 했었다는 건 김용현, 이진우 … 공소장과 이진우의 핸드폰 메모에도 나오는 부분 이 수호신 TF가 윤석열의 계엄, 내란 대비를 위해 신설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계엄 준비가 상당기간 치밀하게 준비 됐다는 것을 알
- [MBC 단독] 계엄 당시 '수호신TF' 영상 첫 포착‥"수방사 특수임무 별동대"1월 22일앞서 검찰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공소장에, 지난해 2월 경부터 군사시설에 대한 대테러 작전을 맡는 특수임무부대, '수호신TF'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훈련했고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메모에는 '김용현 장관 주재 화상회의 직후 수호신 TF 출동 지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분명한 사실"‥윤 대통령 반박1월 22일윤 대통령은 어제 헌재의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해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계엄 선포 후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여 전 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지난달 3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기소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아버지는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회장1월 22일
- 헌재재판소장권한대행 - 질문 2개밖에 없습니다.youtube1월 21일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정 사령관에게 계엄 해제 결의를 위해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있으십니까?
- 헌재서 “아니다”만 되풀이한 윤석열1월 21일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 이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에게 ‘계엄 해제를 위해 모인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지시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추가 질의에도 “없다”고 부인했다
- 계엄 당일 CCTV 보더니 "군인들이 스스로 나오잖아"1월 21일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이후에도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에게 전화해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도 검찰
- "국회법에 맞지 않는 신속한 결의"…국회 의결 위법성 주장도1월 21일지난달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된 뒤에도 윤 대통령은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 계속 진행하라'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국회 장악을 계속할
- 풀려난 김성훈, 내란수사 방해…법조계 “검찰 영장반려 납득 안돼”1월 20일김 차장이 서버 관리자에게 삭제를 지시한 윤 대통령 통화기록의 상대방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다.
- "불법의 불법의 불법" 尹영상메시지, 국회 탄핵심판 증거제출1월 20일이밖에 김 전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당시 계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관련자들의 공소장과
- 국방부, 계엄군 사령관 4명 보직해임1월 20일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보직해임됐습니다.
- [단독] ‘최상목 쪽지’ 판사가 묻자 尹 “김용현이 썼나 가물가물”1월 19일특히 계엄 당시 여인형(방첩)·이진우(수방)·곽종근(특전) 사령관 등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등의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에 대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