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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윤석열 궤변, 어떻게 무너지는가"가 5차 탄핵심판 '관전포인트'2월 4일그러면서 이진우(前수방사령관), 여인형(前방첩사령관), 홍장원(前국정원1차장)이 출석하는데 이들의 증언에 따라 "'윤석열의 궤변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보는 것이 이날 탄핵심판의 관전포인트"라고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주요 진술 내용으로는 윤 대통령은 이진우 사령관에게 국회 진입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 "尹, 군경 동원해 폭동 일으켜"‥낱낱이 적시2월 3일[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지난달 22일)] "'다 잡아들여라, 이번에 싹 다 정리해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말씀 이후에 '방첩사를 적극 지원하라'고…"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에게는
- [단독] "尹 병력 철수 지시 없었다"‥'곽종근 옥중 노트' 입수2월 3일곽 전 사령관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도 특전사 병력이 빠지니까 수방사도 병력을 같이 뺀 거라고 들었다고 변호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 [단독] "尹 병력 철수 지시 없었다"‥'곽종근 옥중 노트' 입수2월 3일곽 전 사령관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부터도 특전사 병력이 빠지니까 수방사도 병력을 같이 뺀 거라고 들었다고 변호사를 통해 전했습니다.
- 내일 탄핵재판 증인 라인업2월 3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 2시 30분부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 오후 4시 피날레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 오후 5시 30분
- [단독] 노상원 단골 무속인 내란특위 증인 출석…윤석열·명태균 등 8명 불출석2월 3일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조지호 경찰청장,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명태균 씨입니다
- 윤석열 탄핵에 아주 큰 분기점이 될 다가오는 2월 3일, 4일2월 2일라고 최상목 측에 확인하기도 함. 2월 4일 윤석열 탄핵 재판 5차 변론 기일 증인: 여인형, 이진우, 홍장원 말 짜맞추기에 급급했던 김용현 증인 심문과 달리 윤석열에게 지시를 받은
- 내주 尹에 불리한 증인들 대거 출석… 헌재서 설전 가능성도1월 30일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이 예정된 내달 4일에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 2월 4일 탄핵재판 증인 라인업1월 29일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 2시 30분부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 오후 4시 피날레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 오후 5시 30분
- 尹 대통령, 설 연휴 뒤 보석 청구…'재판부 배당' 주목1월 29일오후 2시 30분부터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증인으로 소환한다.
- 중반 접어드는 尹대통령 탄핵심판…설 연휴 끝나면 잰걸음1월 29일다음 달 4일 5회 변론기일에는 오후 2시 30부터 90분 간격으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증인신문이 차례로 이뤄진다
- 군 인사들은 다 이상하게 봤다는 박안수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진급1월 28일진급 3~4순위였는데 국군의 날 행사 잘했다고 1순위 밀어내고 진급 곽종근 47기 동기가 4성 진급했으니 3성 진급은 아래 기수인 48기의 몫 그런데 곽종근이 갑자기 3성 진급함 이진우 …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진급 원래 막 진급한 장군들은 지방 외곽 군단장부터 돌다 짬차면 주요보직으로 감(앞서 3성 진급한 장군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먼저 주요보직 감) 그런데 이진우는
- 윤석열 탄핵에 아주 큰 분기점이 될 다가오는 2월 3일, 4일 (설연휴 끝나고 박터질 예정)1월 28일라고 최상목 측에 확인하기도 함. 2월 4일 윤석열 탄핵 재판 5차 변론 기일 증인: 여인형, 이진우, 홍장원 말 짜맞추기에 급급했던 김용현 증인 심문과 달리 윤석열에게 지시를 받은
- '최대 사형' 심판의 시간 앞두고...계엄군 사령관들, 尹과 거리두기1월 27일이진우: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선포했기 때문에 법적 절차를 거친 합법적인 계엄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 대검찰청 "혐의 입증 증거 충분히 확보‥구속기소가 타당"1월 26일윤 대통령은 이진우 당시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둘러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 윤 대통령은 이진우 사령관에게 다시 전화해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하라"며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이어갔다는 게 검찰 수사
- [속보]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첫 ‘피고인’ 전환1월 26일윤 대통령이 국회 주변에서 현장을 지휘 중이던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도 전화로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 심우정 총장 결단만 남았다…“석방은 소수, 즉시 기소 의견 많아”1월 26일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등의 지시를 한 것도 이들 공소장에 모두 적시됐다.
-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기자의 눈]1월 24일우선 김용현의 주장 자체가 윤석열의 지난 21일 3차 변론기일 당시 주장 등에 맞춰 급하게 '맞춤형'으로 변경됐다는 의혹이 있고, 특히 곽종근·이진우 등 군 장성들과 최상목의 국회 … 곽종근·이진우는 '문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대통령에게 직접 받았다고 증언했고, 최상목은 윤석열이 자신을 '기재부 장관!'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무죄 주장‥"3대가 군인인데 내란? 인정할 수 없어"1월 24일12.3 내란 당일 국회에 군을 출동시킨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탄핵심판 남은 증인출석 일정1월 24일4차 변론기일( 2025년 1월 23일) 증인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피청구인 윤측) 조지호 경찰청장 불출석 5차 변론기일( 2025년 2월 4일) 증인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