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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중 tv 보고 계엄 알았다는 이진우 수방사령관 휴대폰 검색기록2월 4일
- [속보]이진우 "정치인 체포 지시 받은 적 없어"2월 4일
- (속보) 계엄 전 병력출동 준비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진우 "그렇다"2월 4일
- (속보) 국회 봉쇄 지시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진우 "없었다"2월 4일
- [속보]이진우 "국회 가서 계엄 해제 의결 못하게 하라 지시 받은 바 없어"2월 4일
- (속보) 이진우 "계엄 선포 상황 몰라서 YTN 틀어보라고 해"2월 4일
- [속보]이진우 "계엄 선포, 관사에서 설거지 중 TV보고 알아"2월 4일
- [속보]이진우 "尹 비상계엄 담화는 전략 지침…군인들 상황 인식"2월 4일
- 이진우, 尹 탄핵심판서 "답변 제한"…국회 측 질의 대부분 거부2월 4일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윤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국회 측 대리인의 질문에 "답변드리기 제한된다"는 말을 반복했다.
- [속보]이진우 "비상계엄 당시 위헌·위법 생각 여지 없었어…적법했다 생각"2월 4일
- 이진우 "지금 봐도 계엄선포 담화문 적법하다 생각" "행정, 사법 위한 계엄 선포로 이해" "구체적인 진술 요구하면 위증 가능성 커져"2월 4일
- [속보]이진우 "계엄 당일 폰 3대로 지휘…자세히 기억 안나" / 이진우 "쉼 없이 전화 오갔다...구체적 기억 안 나"2월 4일
- (속보) 이진우, 계엄 연관성에 대한 억울함 강조하는 취지 진술 / 말 아끼던 이진우, 김용현과 통화 상세히 진술 중2월 4일
- [속보] 이진우 "공포탄 분출 훈련 위해 지시한 것"2월 4일
- (속보) 이진우 "김용현, 계엄 전날 비상상황 절차 물어"2월 4일
- [속보]헌재 "尹, 이진우 등 직접 증인 신문 못해"2월 4일
- [속보]이진우, 헌재서 진술거부권 사용…"답변 제한돼"2월 4일
- [속보]尹측 "'윤 대통령-이진우 통화 횟수 공소장마다 달라"2월 4일
- "김성훈,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불출대장 삭제도 지시"2월 4일예비역이던 노 전 사령관의 경우 ‘테스트(예)’라고 적었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경우 ‘테스트(특)’,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경우 ‘테스트(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 오늘 2월 4일 정치 컨텐츠 터짐2월 4일10시 ~ 밤까지 국조특위 2차 청문회 14시 윤석열 탄핵 재판 5차 변론 기일 (라이브는 없고 단발 속보들이 뜨고 차후에 녹화로 방송됨) 2시 반- 이진우 4시 - 여인형 5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