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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이진숙 청문회 거짓 해명 의혹' 경찰 고발7월 18일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자 논문 가로채기 논란을 두고 거짓 해명을 내놓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교육단체, 이진숙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 촉구7월 18일전북교총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논문 표절 의혹과 자녀 유학 특혜 시비, 공교육에 대한 낮은 이해도를 지적하며 교육의 원칙과 공공성을 기준으로 지명을 재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앞서 전교조 전북지부도 이 후보자가 초중등 교육의 기본적인 제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이 현저히 부족했다며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교육위원, 이진숙 청문보고서 채택 촉구7월 18일[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할 것을 촉구했다. … 여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이진숙 후보자가 당초 제기된 여러 의혹과 논란에 대해 성실하고 정직하게 소명했다고 주장하며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후보자는 이공계 학문 연구 시스템과 충남대학교 … 또 충남대학교가 이진숙 후보자가 총장에 임용될 당시 약 100편에 달하는 논문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검증하였고,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후보자의 연구 윤리에 … 끝으로 여당 교육위원들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우리나라 교육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기대하며, 이진숙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 이진숙이 본인이 논문 제 1 저자 되는게 맞다고 주장하자 그거 아니라고 나타난 트위터리안7월 18일
- 강선우·이진숙 거취는?…우상호 "내일쯤 대통령에 종합보고"7월 18일야당뿐만 아니라 여권 내에서도 임명 불가론이 나오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가 이번 주말 결정될 전망입니다.
- 학생들에겐 하지 말라 가르치는데…동문서답 하라?7월 18일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에게 전해진 쪽지 속 문구입니다.
- '장관 낙마 없다'…강선우·이진숙 임명강행 시동 건 與7월 18일특히 야당은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후보자와 논문 표절 의혹을 받는 이진숙 후보자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 민주당 '강선우·이진숙' 강행 기류..."결격에 이를 문제없다"7월 18일진보진영 및 시민단체 등에서도 '임명불가' 목소리가 나오는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원내 과반 민주당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할
- 교육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7월 18일3:34~ 1:28~
- [단독]민주당, 이진숙 인청보고서 채택 22일 추진..."단독으로라도"7월 18일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 보고서를 오는 21일 또는 22일에 채택할 것으로 확인됐다.
- [속보] 대통령실 우상호 “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께 결정”7월 18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8일 라디오 방송에서 ‘강,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 등 거취 문제가 주말 중 결론이 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 청문회가 끝나면 내일쯤이나 대통령께 종합 보고를 드리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으로선 모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 끝날 때까지 주의 깊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청문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종합해 보고드리고 대통령이 당면 현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입장이나 지침을 주시면 저희가 그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했다. 우 수석은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전반을 두고는 “대체로 무난하게 진행됐고 한두 분 정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의혹이 해명된 측면도 있고,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후보자도 있다. 마지막까지 계속 긴장한 상태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대통령 의중이다. 아직 지침을 준 게 없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강, 이 후보자를 포함한 6명을 ‘무자격 6적’이라며 임명을 반대하는 것에는 “본인도 과도하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너무 정쟁 수단으로 삼지 않았으면 한다”고 반응했다. 송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사 문제 등을 논의하는 면담을 요구한 것을 놓고는 “대통령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했다.
- 이진숙 '청문회 커닝' 논란…메모지엔 "곤란하면 동문서답해라"7월 18일
- [시선] 절박한 교육계에 실력있는 교육부장관을!7월 18일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재도 미래도 말하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과거 의혹에 쩔쩔맸고, 그 해명은 궁색했으며, 사과는 기계적이었다. 책임은 없었다. … 이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나오는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대통령의 인사가 실패로 끝나면, 그 책임은 결국 국민과 교육 현장이 떠안게 된다.
- 국민의힘, 초유의 19% 지지율…TK도 6070도 등 돌렸다 [배종찬의 민심풍향계]7월 18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칼끝은 그렇게 예리하거나 결정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 이진숙 ”내가 연구 수주·수행…제1저자 되는 건 당연“ / 아닙니다. 연구 수주한 책임연구자는 교신저자가 되는 것이죠.7월 18일
- 강선우·이진숙, 주말 자진사퇴 가능성7월 17일강선우, 이진숙 두 후보자의 거취는 주말에 결정될 예정인데요, 자진사퇴 수순으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여권에서도 공개적으로 자진사퇴 요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언급도 나왔습니다. [김상욱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이진숙 후보자께서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 이진숙 후보자에 "이건 아냐, 사퇴해야"…김상욱, 與 첫 공개요구7월 17일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17일 김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 교육 관련 질문에 대답 못하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7월 17일
- 이진숙, 딸 조기 유학은 "엄마의 마음"…표절 의혹엔 "그렇게 살지 않았다"7월 17일
- 대통령실, 여전히 "강선우·이진숙 거취, 기류 변화 없다"7월 17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 대통령실은 거듭 입장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