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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꾸 박지원 요원: 쥴리 "오빠 빨리 계엄해" 했을 것1월 24일새 닭대가리라 거기까지밖에 생각 못 해" "'혼빵' 이진숙, 탄핵 기각?..또 탄핵, 나라 구해야" "'비호감' 이재명, 대선 필패?..극복할 것, 염려 안 해"
- 박찬대 “내란 특검법 거부하면 최상목 탄핵”1월 23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며 당 안에서 ‘탄핵 역풍 우려’가 제기되는데도 강경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23일 복수의 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진행된 비공개
- 복귀하자마자 검열 시도하는듯한 이진숙 방통위원장1월 23일네????
- 방통위 복귀한 이진숙 “방송사 재허가·빅테크 과징금 처리부터”···전문가들 “5인체제 정상화” 목소리1월 23일이 위원장은 이날 기각 결정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방통위원 3인을 추천하지 않더라도 2인으로도 최소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판단을 내려준 의미있는 결과”라며 “복귀해서도 기각 결정을 내려주신 국민을 생각하면서 규제든 정책이든 (이를) 명심하고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곧바로 방통위로 출근해 간부 회의 소집 등 업무를 재개했다. 이 위원장은 “가장 큰 이슈는 방송사 재허가 이슈와 해외 빅테크 과징금 부과 문제로 준비되는 대로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그동안 밀려 처리되지 못했던 부분을 순서대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KBS1·MBC·EBS 등 국내 12개 사업자 146개 채널에 대한 방통위의 재허가 심사 시한이 지난해 말까지였다. 이들이 현재 사실상 ‘무허가 방송’ 중이기 때문에 이들 방송사 재허가를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과 심사, 의결은 늦추기 어렵다.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에 대한 과징금 부과도 의결 가능성이 높은 현안으로 꼽힌다. 방통위는 2023년 10월 인앱결제 문제를 들어 구글에 475억원, 애플에 20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조사도 마무리한 상태다. 이외에도 재난방송 과태료 부과나 방송사업의 소유·겸영과 광고·편성 규제 완화 등 산적해 있는 방송 정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탄핵 소추의 원인이 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나 KBS 이사회 개편 의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과 언론단체들은 이 위원장이 복귀하더라도 권한 행사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헌재 재판관의 의견이 4대4로 나뉘었을 뿐만 아니라 헌재가 2인 체제 의결의 위법성에 대한 법적 판단을 내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23일 성명에서 “헌재의 기각이 이 위원장의 행위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라며 “탄핵이 기각됐다고 해서 결코 2인 체제에서 지상파 재허가를 비롯한 방문진 이사 선임을 재시도하거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의결해선 안 된다”고 했다. 고삼석 동국대 AI융합대학 석좌교수(전 방통위원)는 “법원에서는 2인 체제에서의 의결이 방통위 설치법을 위반했다는 일관된 판결을 내놓고 있다”며 “4대4로 팽팽한 의견을 낸 것은 방통위원장의 권한 행사가 신중해야 한다는 요구”라고 했다. 최근 방문진 이사 임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 등과 관련된 법원 1·2심 판결에서 2인 체제 의결의 위법성이 인정됐다. ‘방통위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는 “정치권이 방통위를 비롯해 KBS·방문진 이사회, 방심위 등을 비정상적 상태로 방치하면서 언론 관련 기구들을 극단적으로 정치화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위원 3명을 얼른 임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방통위 정상화를 위해선 결국 이 사안을 초래한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하고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도 사퇴해야 한다”며 “여야 합의 후 적법한 절차에서 방통위원 5명을 새롭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방통위 내부에서도 “방통위 5인 체제의 회복과 방통위 독립성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년 넘게 ‘2인 체제’가 이어지면서 정치적·법적 분쟁이 계속됐을 뿐만 아니라 이 위원장과 국회 야당 의원들간의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직원들의 방통위 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가 이른 시일 내 방통위원을 추천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위원장과 야당과의 갈등도 이어질 수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만약 이 위원장이 또 다시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같이 2인만으로 불법적인 직무에 나선다면 다시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절반이 '탄핵' 인용… 이진숙 2인 체제 면죄부 아냐"1월 23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파면 여부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4대4 동률로 의견이 갈리며 기각 선고가 나오자 이 위원장을 향해 “헌재 결과보다 4대4로 제시된 의견의 동일한 비중을 결코 간과하지 …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성명을 내어 탄핵 인용 재판관 의견에 대해 “8명 중 절반인 4명의 재판관이 2인 체제의 위법성을 명확히 하고, 이진숙 파면 의견을 제시했다는 데에 강력한 시사점이 … 재판관 4인의 의견처럼 방통위의 2인 의결 강행이 '방통위원장의 권한 행사 및 방송의 공익성과 공공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진숙이
- 이진숙 "2인 방통위로 직무수행할 수 있게 돼 감사"1월 23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가 기각되자 직무에 복귀하면서 "(상임위원) 2인으로 최소한 행정부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판단을 내려준 의미 있는 결과"라고
- 다시보는 이진숙 L자파일 겉표지 문구..jpg1월 23일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저 사진 국회청문회에서 찍힘 어지간히 미친놈임
- 완전 극우 수준인 현 방통위원장 이진숙 발언들1월 23일MBC기자 출신임
- [펌] 이진숙 탄핵 기각은 너무 염려마세요.jpg1월 23일1.애초에 탄핵 사유가 비리나 이런게 있는게 아니었다. 2.헌재가 탄핵 사유 발생 원인의 일정부분은 국회에게도 있다고 본다. 3.오히려 헌재가 사건을 바라보는 방향대로 판결이 난거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 결정 재판관 4:41월 23일헌재법에 따라 파면 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재판관 8인 중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은 기각 의견을,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선 재판관은 인용 의견을 냈다.
- [속보] 이진숙 탄핵 기각의견 4인…"2인 체제, 방통위법 위반 아냐"1월 23일
- [1보]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1월 23일
- 이진숙 탄핵 심판 D-1…혼돈의 방통위 앞날은1월 22일22일 헌법재판소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은 23일 오전 10시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8월 이 위원장이 임명 당일 상임위원 2명만으로 공영방송 임원 선임 안검을 의결했다며 이 위원장을 탄핵소추했다.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3명은 국회(여당 1·야당 2)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 이 위원장은 파면되고, 기각·각하하면 이 위원장은 복귀한다.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최근 기자들에게 "헌재 결정을 미리 나서서 예측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이 복귀하게 된다면 방통위로서는 묵은 현안인 MBC 등 지상파 재허가와 구글·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부과,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등을 처리할 전망이다. 김 직무대행은 "2인 체제 적법성 판단까지 있다면 이에 맞춰 향후 업무처리를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헌재 결정에 맞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헌재 결정에 2인 체제 적법성 관련 판단이 담길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법원에서는 2인 체제 방통위에서 내린 결정에 잇따라 제동을 건 바 있다. 여기에 방통위 회의 의사정족수를 3인 이상으로 하는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도 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 다만 이 위원장이 파면되면 방통위 업무 공전 상태는 더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 위원장은 이달 15일 최종 변론을 통해 "저와 김태규 부위원장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합법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 [단독] 검찰, 내란 재판 증거로 '김건희 특검법안' 제출…"국정상황 인식 입증 목적"1월 22일이정섭, 이창수, 조상원 검사 및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탄핵소추안들도 증거에 다수 포함됐습니다. 입증 취지는 피고인들의 '국정상황 인식'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3일 이진숙 탄핵심판 선고... '2인 체제' 위법성 판단이 핵심1월 21일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파면 여부가 23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20일 이 위원장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23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8월2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발의한 이진숙 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며 이 위원장은 취임 사흘 만에 직무가 정지됐다.
- 김태규 직무대행 “방통위, 수신료 분리징수 입장 유지”1월 20일헌법재판소가 23일 이진숙 위원장의 탄핵 사건 선고 기일을 여는 것과 관련해선 “섣부르게 예측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속보]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1월 20일
- 극우에서 민주당 허위악성루머만든 내용이랑 민주당이 윤이 임명한인사들 탄핵한 이유1월 18일MBC 사장 교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합의제 구조를 무너뜨리고 우리 편만 채워서 운영하려다 이진숙(방통위원장)이 탄핵되고 셧다운된 상태 12.
- 탄핵 마지막 변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돌아가도록 재판관분들께서 도와달라"1월 15일너를? 왜?
- 꽤 많은 사람들이 직감적으로 이번 12.3계엄사태가 일본과 엮였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인 작년 8월 핫게글.......jpg1월 11일❗❗김태효가 계엄 핵심 세력으로 뽑힘❗❗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일은 몇 회 광복절이죠? - 광복절, 건국절 관련해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