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민주, 윤 대통령·김용현 전 장관 등 8명 내란 혐의 국가수사본부에 고발5일 오후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오늘(5일)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 김민석 의원 페이스북5일 오후이번 윤석열 내란의 실무하수총책은 김용현, 국회부역책은 추경호, 이상민은 2차시도 하수핵심예비군으로 보입니다.“ 김용현 국방장관은 이번 1차로 용도가 끝났고 2차는 이상민 행안장관이 … 핵심이 될거라고 의견 밝히는 중 이상민 장관은 현재 국회 나와서도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지 말라 국회 봉쇄 철저했으면 이런 상황 안생겼다 국회권한 막으려고 했음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 이상민 행안위서 “국회 제대로 봉쇄했으면 이런 상황 없었을 것”5일 오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국회를 제대로 봉쇄했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며 “국회 권한을 막으려고
- 이상민 장관 "비상계엄='충암파 3시간 천하'?…모인 적 없다"5일 오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가 이른바 '충암파 3시간 천하'라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충암고끼리 모인 적이 없다"고 밝혔다.
- ‘사라진’ 국방장관, ‘몰랐다’ 계엄사령관, ‘내란 아니다’는 행안장관5일 오후사라진 김용현 전 국방장관, 출국금지 조치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몰랐다” 되풀이 “내란죄 표현 자제해야 한다”는 이상민 6시간 만의 ‘비상계엄’은 있었지만,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 또 5일 국회 현안질의에 참석한 김용현 전 계엄사령관은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내란죄라는 표현을 자제해 달라”며 윽박지르는 모습이다.
- '계엄 주축' 이상민 "내란죄 표현 신중해 달라"5일 오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이번 사안을 '내란죄다', '내란의 동조죄다', '내란의 피혐의자다'라고 표현하는 데 대해서는 좀 더 신중을 기해달라"고
- 김민석 : 이번 윤석열 내란의 실무하수총책은 김용현, 국회부역책은 추경호, 이상민은 2차시도 하수핵심예비군으로 보입니다.5일 오후계엄 건의는 국방부장관이나 행안부장관이 함
- [속보] 야당 “윤 대통령 탄핵안 7일 오후 7시쯤 표결 추진”…“여당 의원들 결단 기대”5일 오전조 수석대변인은 "내란죄 문제와 관련해서는 오늘 오후 경찰청에 고발하겠다"며 "고발 대상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 [속보] 이상민 “尹 계엄령 국무회의 때 반대 표명 장관은 두어명 정도”5일 오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논의 국무회의 당시 상황과 관련, “반대를 표명한 장관은 두어명 정도였다”고 말했다.
- '尹 최측근' 이상민 장관 "비상계엄=내란죄로 부르지 말라"(상보)5일 오전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국회의원들을 향해 비상계엄에 대해 ‘내란죄’로 표현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5일 오전계엄법상 국방부 장관과 더불어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충암고를 나왔다.
- [속보]이상민 행안부 장관 "대통령의 '반국가단체 표현', 평가 안한다"5일 오전
- [속보]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회에 "이번 사안, 내란죄 표현 신중해달라"5일 오전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오후 7시쯤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5일 오전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내란죄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다.
- [단독] "계엄 안된다" 국무회의 멤버 아닌 국정원장도 말렸다5일 오전중앙일보 취재 결과 국무회의엔 윤 대통령과 한 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상민
- [단독] 尹, 계엄선포 4시간전 만났다…키맨 꼽힌 '충암파' 김용현5일 오전같은 당 부승찬 의원은 충암고 출신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첩사를 비밀리에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역시 ‘충암파의 계엄 모의’라고 주장했다.
-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4일 오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이 장관은 실제로 이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련돼있기보다는 경찰력이 국회를 봉쇄하면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 장관이 탄핵 대상인지는
- [뉴스하이킥] 박범계 "계엄, 명태균 '황금폰' 관련 가능성.. 尹 내외 '역린' 건드리는 내용 있을 수도"4일 오후이상민 '서울행' 시점과 일치 - 창원지검, 수사 묵힐 수 없는 상태까지 와 있는 듯 - 尹, 하야? 하야할 사람이면 계엄 선포했겠나..
- 韓총리 계엄 반대하자 … 尹 "내가 책임지겠다" 밀어붙여4일 오후이날 밤 국무회의에는 한 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규홍
- 비상계엄 발표된 12·3…막후엔 '충암파'가 있었다4일 오후윤 대통령이 충암고 4년 후배인 이상민을 행안부 장관에 앉힌 데 이어 국방장관 자리에까지 충암고 1년 선배인 김 처장을 앉혔는데, 계엄법상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