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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대통령 잘 못 보좌"8일 오후
- 윤석열 권한행사 안한다했으나 이상민 사의 표명하고 수용8일 오후국무총리는 불가능하다함.
- 이상민 장관, 사의 표명…"평범한 국민으로 돌아갈 것"8일 오후
- [속보]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표명…"국민께 송구"8일 오후
- 속보) 이상민 행안부 장관 사의 표명 후 수용8일 오후
- 조국“한동훈과 한덕수가 연성 쿠데타를 벌이고 있다”8일 오후경찰 국수본은 내란 잔당인 한덕수 이상민 박성재를 체포 구금해야한다“
- "법적으로 검찰에게 12.3 사태 수사 권한이 없다. 쇼하는 중"8일 오후만약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눈치를 보다가는 국수본의 존재의 의미가 사라질것입니다. " "국가수사본부 정신 똑바로 차리십쇼."
- [속보] 조국 "이상민·박성제, 한덕수 군사반란 공동정범…탄핵할 것"8일 오전
- 전민주당 현국민의힘 이상민이 국회의장 우원식에게8일 오전민주당에 있을때 국회의장 당내경선 출마했는데 2표받음.
- ‼️10일 화요일 주요 내란범 이상민 탄핵안 표결 예정‼️8일 오전민주당은 이 장관 탄핵안을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표결한다는 방침이다. 탄핵안은 발의 뒤 첫 본회의에 보고되고, 그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과 달리 과반수 찬성이 있으면 가결된다.
- 결정적 순간에 어버버하면 그게 을사오적…3일 밤의 간신들8일 오전나머지 9명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통일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답변은 달랐다. 그에 따르면 그날 명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국무위원은 두어명에 불과했다. 사람은 살아가다 결정적인 순간에 직면할 때가 있다. … 이상민 장관은 왜 대통령을 막지 못했느냐는 국회 질의에 “대통령을 어떻게 막느냐. 직위를 던지면 막아지느냐”고 했다. 그 자리에서 직위를 던져보기는 하고 그런 말을 하는가.
- 이상민(내란가담자) “경찰서장 회의, 12·12 쿠데타와 다름없다…범죄사건”8일 오전22년 행안부에서 경찰청을 관리할 경찰국을 뜬금 만든다고 해서 경찰들이 크게 반발하며 경찰서장 회의를 열었을 당시 있었던 일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카테가 유머임 ㅋ 참고로 경찰은 과거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치안본부로 존재하며 독재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조직이었고 검찰이나 안기부보다 권력이 막강했었음 그래서 이후 경찰청이란 외청으로 독립시켜 권력을 낮추고 대통령과 행안부 장관의 영향력을 줄이건데 현정부에서 예전처럼 직할로 만들기 위해 경찰국을 신설한 것이라 경찰들의 반발이 심했었음
- 윤석열 계엄→탄핵 투표장 노쇼 국민의 힘, 누가 반국가세력인가8일 오전이상민 행안부 장관 역시 고교 동문이었다.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장관직 두 자리가 모두 충암고 출신으로 채워졌다.
- 증거인멸 우려 커지는데‥내란죄 수사 괜찮나?7일 오후계엄 해제 당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완규 법제처장이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만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죠.
- 이상민 "우원식 의장, 가결정족수 충족 못 해 시간 질질 끄는 모습 애처롭고 우스꽝스럽네"7일 오후전 국회의원임
- [속보] 민주당,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 제출···오늘 본회의 보고7일 오후
- [속보] 민주, 오늘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안 발의7일 오전
- 이상민 “비상계엄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행위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7일 오전
- [속보] 민주당 “이상민 탄핵, 당론으로 결정…내란 동조 혐의”6일 오후
- [속보] 민주당,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당론 의결6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