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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경호처 차장, 윤석열 체포 뒤 명령 거부 직원들 직무배제1월 17일‘김건희·김용현 라인’으로 지목된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과장급 2명 등 직원 여럿을 이날 대기발령했다.
-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1월 16일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과거 대통령 별장 청남대 경비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습니다.
- [JTBC 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1월 16일하지만 영장 집행 직전까지도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무전을 통해 체포팀을 저지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 경호처 관계자는 JTBC에 "두 사람, 특히 이광우 본부장이 직접 근무상태를 점검하는 등 경호처를 지휘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반기를 들고 체포에 협조했던 대다수 직원들이 불안해하는
-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개인 총기 보유, 특히 이광우가 직접 근무강태 점검지휘 하고 있다함 체포에 협조했던 대다수 직원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이라함1월 16일
-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1월 16일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여전히 경호처를 지휘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라인'으로, 끝까지 대통령 체포를 막으라고 부하들을 범법으로 내몬 이들입니다.
- [단독] “대외적으로 위력 보여야”…경호처 직원 ‘K1’ 무장경계 윤 지시였다1월 16일윤 대통령이 앞서 11일 김성훈 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이광우 경호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과의 오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시도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을 뿐 … 이 간부는 “그 자리에서 이광우 본부장이 지시를 받고 직원들에게 총가방도 들고 다니고 위력을 내보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 尹 체포됐지만 경호처 내부 '여진'... 일부 강경파, 집행 협조 경호관에 비난1월 16일김성훈 차장(처장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이른바 '김용현 라인' 지도부가 건재한 이상 경호처 내 혼란이 지속될 것이로 보인다. … 경호처 전현직 관계자들 사이에선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 등 강경파 지휘부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다.
- [단독] 경찰, 윤 대통령 질문지 공수처에 전달…조사 참여한다1월 16일특수단은 이와 별개로 대통령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17~18일 이틀 동안 차례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경찰, 내일 경호차장·모레 경호본부장 조사 방침1월 16일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내일과 모레 각각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 [SBS] 강경파로 알려진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어젯밤 경호인력 80여 명을 1차 저지선에 배치하라고 지시했지만, 경호원들은 이를 묵살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1월 15일강경파로 알려진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어젯밤 경호인력 80여 명을 1차 저지선에 배치하라고 지시했지만, 경호원들은 이를 묵살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MBC 단독]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1월 15일경찰은 다만 "윤 대통령 경호가 우선"이라는 경호처의 입장을 고려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체포하지는 않았습니다.
- 김성훈 이광우 경호처에서 대통령 돌아올 수 있다며 근무 배치1월 15일항명한 경호처 직원들 불안해하는 중이래
- 오늘 관저 앞 차벽 버스에 차키 꽂혀 있었고 차문 열려있었던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1월 15일쓰는 위해기도자에게 대처할 때 불가피하게 이뤄지는 것"이라며 "더구나 (공수처 등이) 법집행을 하는 과정인데 무기 사용은 맞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13일 밤 이광우
-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다 아니다로 뉴스가 오락가락했던 이유1월 15일아래는 경찰청 기자단에서 알린 거 <경찰청 기자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체포 안했습니다. 윤 대통령만 체포했습니다.
- 우려됐던 경호처와의 무력 충돌 없이 영장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된 이유로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전에 벌여온 '심리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별수사단은 이례적으로 작전 계획을 공개하며 '경호처 벽'을 사전에 허문다는 전략을 썼다.1월 15일경호처 내 강경파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지휘부는 무력 사용을 하더라도 영장 집행을 저지해야 한다는 방침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경호처 김성훈, 이광우도 체포전"1월 15일아직도 뭐가 되고있는게 없네 경찰들 왜 다 빠져나오고 그랬지? 왜 말을 들어주냐
-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함께 집행"1월 15일
- [MBC단독] 윤갑근 변호사 "경호관 전원, 경찰 체포 가능"‥법 조항 해석도 틀려1월 14일어제저녁 8시 반,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 이광우 본부장이 관저 경호 인력 전원을 한남동 국방장관 공관으로 소집했습니다.
- 경호처 실세, 김성훈은 누구? "여름휴가 때 완벽한 의전으로 신임"1월 14일현재 경호처 1·2인자로 꼽히는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공채 출신으로 김용현 전 국방장관 라인으로 분류됩니다.
- [단독]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1월 14일이런 입장이 정해진 배경엔 김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등 '강경파' 수뇌부에 대한 불신이 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