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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저 간 윤갑근 "경호관이 경찰 체포 가능"1월 14일어제저녁 8시 반, 경호처 강경파 이광우 본부장이 경호처 관저 근무 인원 거의 전원을 소집했습니다.
- [단독] 의전용 벤츠 보내 '깜짝 이벤트'...'여사 생일' 살뜰히 챙긴 경호처1월 13일<앵커> 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대통령 부부에게 큰 신임을 받고 있는 경호처의 실세로 꼽힙니다.
-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월 13일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은 김 차장은 곧장 3부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습니다.
- 경호처 '강경파'는 왜 '인간 방패' 자처?‥김건희 '문고리 권력'1월 13일◀기자 ▶ 네 현재 경호처의 실권을 쥐고 있고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 사람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그리고 김신 가족부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1월 13일윤 대통령은 '강경파'로 알려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점심식사를 했고, 그리고 그다음 날인 11일과 12일에도 경호처 고위 간부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간부 6명과 점심을 먹으며 윤 대통령이 '총이 안 되면 칼이라도 쓰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 [단독] “김성훈 리더십 의문”… 경호처 균열 표면화1월 13일야권에서는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을 김건희 라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 [단독] '강경파 수뇌부' 체포부터?…경호처 내부선 '막지 말자'1월 13일김성훈 경호처장 직무대행이나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선 체포가 진행돼도 막지 않겠단 방침이 사실상 선 셈입니다.
-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1월 13일이어 "이날 오찬에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을 비롯해 6명의 경호처 간부가 함께했다고 한다"며 "제보가 사실이라면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다.
-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1월 13일박 전 처장과 달리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내 강경파로 알려진 인사들은 특수단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 박찬대 "대통령 경호차장 조치하라"…최상목 "고민하겠다"1월 13일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경찰과 경호처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 본부장을 인사조치
-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비번 해제 등 협조···경호처 내부 갈등 있었나1월 13일박 전 처장과 달리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내 강경파로 알려진 인사들은 특수단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포렌식 돌리는 중이래
- 윤건영 "윤 대통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막으라' 지시 제보"1월 13일윤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씨가 지난 11일에 이어 12일에도 한남동 관저에서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6명의 경호처 간부들과
- 野 "김성훈 경호차장, 직원에게 장기 자랑·개 옷 구입 심부름…金여사 눈도장"1월 13일뒤 김 차장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은 무조건 막아라'는 등 강경 일변도로 경호처 분위기를 다 잡고 있어 김 차장 공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김성훈 경호처장과 이광우
-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1월 12일결국 말씀하신대로 김성훈, 이광우, 김신까지 이 세 사람의 신병 확보나 사퇴 등 분리 조치가 이뤄지면, 경호처의 반발은 큰 충돌없이 제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1월 12일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극우들이 생각하는 걸 똑같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믿고 있어서 강경하게 나온다"면서 김 차장이 체포되기를 "경호처 내부에서 다 원하고 있다며"며
-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1월 12일경호처 직원 등 2백여 명이 팔짱을 낀 '인간 벽'에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되자, 야권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 이광우 본부장은 지난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카이스트 졸업생이 입이 막힌 채 들려나간, 이른바 '입틀막 사건'의 배후로 꼽힙니다.
- [MBC] 경호 3부장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에게 사퇴 요구했다 항명죄로 곧바로 대기발령됐다고 함1월 12일기사로 나온 그거 ㅇㅇ
- [MBC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 거론"1월 12일이 경호관은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소위 '김건희 라인'으로 분류되는 '강경파' 간부들이 "극우들이 생각하는 걸 똑같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믿고 있어서 강경하게 나온다"고
- [단독] 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1월 12일야당이 ‘김건희·김용현 라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의 경호처장을 맡게 되면서 승승장구한 것으로 알려져 … 지금 경호처 내부에서는 김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의 경찰 소환(체포)만 이뤄진다면 합리적인 인사들이 문을 열고 협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저 경호부장 카이스트졸업식때 학생 입틀막한 놈이라고 함1월 12일작전 ㅈㄴ 잘 짜서 들어가야 할 거 같긴함 이름 이광호 아니고 이광우 표기잘못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