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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與 의원총회서 "김상욱 정치 잘못 배웠다, 나가라"‥친한계 줄퇴장1월 13일이에 대해 직전 조직부총장을 지낸 정성국 의원이 강하게 항의했고,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한지아·정성국·고동진 의원이 자리를 박차고 의총장 밖으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권성동 "당론 반대 김상욱에 탈당 권유"…金 "탈당할 생각 없다"1월 8일권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당론과 함께해서 (쌍특검법안이) 부결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른 시간 내에 (위헌 요소가 제거된) 안이 만들어지는 대로 의총에 논의를 붙여서 결론을
- 의총 후 관저 앞 ‘전광훈 집회’ 몰려간 여당 의원들1월 6일이철규(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김민전(비례대표)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조배숙(비례대표) 임종득(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박성민(울산 중구)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강승규(충남 홍성군예산군)
- 민주당은 어제 의총 이후 브리핑에서 공수처가 자신없으면 경찰로 재이첩하라고 말함1월 5일
- 與, 주말 의총 열어 '尹대통령 체포 대응' 논의1월 4일의총에서는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하기로 한 것에도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민주당 “최상목 탄핵” 격앙... 중진들이 막았다1월 1일원본보기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의총 주도권 잡은 초·재선 "탄핵이 답" 최 대행은 야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인 가운데 정계선 후보자만 임명하고 마은혁 후보자는 … 이에 민주당은 의총을 1시간 넘게 열고 격론을 벌였다. 최 대행 탄핵을 놓고 의견이 양분됐다. 초반에는 초·재선 의원들이 주도권을 잡았다. … 의총에서 발언하지 않은 중진 의원들도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 [시선집중] 김종혁 “한덕수 대선 소문 파다, 홍준표? 친윤이 민다면 울며 겨자 먹기일 것”작년 12월. ☏ 김종혁 > 근데 그것도 전망이니까 오늘 의총에서 어떻게 결정할지는, 지도부들께서 어떻게 결정할지는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방금 속보가 떴는데요.
-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에 마음 편해졌나…'민심 괴리' 발언에 '사과 반대'까지작년 12월권성동 권한대행은 26일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워낙 많은 말을 해서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에 없다"면서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면 아마 지역에 내려가면
- 한덕수 압박 수위 높이는 민주…"크리스마스 전 탄핵 결정"작년 12월의총에서는 탄핵 여부와 시기 등을 확정하지는 않았으나 지도부는 한 대행의 입장을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 [단독] “물병 세례 없었다”...음성파일-가짜뉴스 흘린 건 ‘친한계’작년 12월단체메시지가 유출되고, 의총장 녹음파일도 언론사로 흘러갔는데, 친한(친한동훈)계에서 벌인 일인 것으로 보인다. … 적나라하게 공개된 의총 당시 상황에서는 물병을 던지는 등은 연출되지 않았다. … A 의원은 14일 “(의총) 과정을 거치고 당 대표 자격으로 의견 표명하는 게 맞느냐”라고 따졌고, 이에 한 대표는 “의총이라든가 이런 차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당 대표로서의 의견을
- [단독] 한동훈, 마지막 의총서 "尹 직무수행, 국민에 큰 해 될 것"작년 12월지난 14일 탄핵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결과에 반발하며 찬성입장을 밝혔던 한동훈 전 대표를 의총장에 불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