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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개에바 소리 나오는중인 여돌 메이딘 현재 상황8월 3일아무런 공지도 설명도 없고 갑분 응원봉을 낸다고함(이와중에 디자인 성의없다고 생각한 원덬..🥹) 그간 멤버들의 억울한 탈퇴, 의문의 활중이 이어지는 사태에도 내 최애가 피해본거 아니니까 … 미지급, 직원 임금체불, 그밖에 공갈협박, 금품갈취 등등 그간의 용기있는 폭로로 밝혀진 것들만도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데 더 사태가 알수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것이 참담하다 팬들과 응원하는 … 앞으로도 관심과 응원 부탁할게!
- 정청래 “강선우와 통화, 든든한 울타리 될 것…힘내라”8월 2일[연합뉴스]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응원했다.
- 저속노화쌤 유튜브는 계속 하시는듯8월 2일트위터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용히 영상은 계속 올라오고 있었고 불과 몇시간전에 업로드된 영상도 있는데 거기서 응원댓도 달리는중 8월 5일에 라방예고했으니 많관부
- 쬐끔 면봉같은 웨이션브이 WayV 콘서트 응원간 유노윤호8월 2일
- [현장] 박찬대, ‘안방’ 인천 결과 발표되자 체념한 듯 수첩 덮었다8월 2일공동취재사진박 후보 지지자들은 정 대표를 응원하면서도, 그가 ‘자기 정치’를 하지 않을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 ‘활동 재개’ 나상현 “만취 성추행 사실 아냐…두려움에 먼저 사과”8월 2일이어 “다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것은 저에게도 심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오해가 사실이 되어 모든 일이 마무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안겨드린 상처와 지금껏 보내주셨던 응원을 생각해서라도
- 짱구 엄마' 봉미선 役 강희선 성우 하차..'대장암 투병 5년' 쓰러져→팬들 "건강만 해주세요"[스타이슈]8월 2일감사했어요", "그리울 거예요", "내 추억의 목소리", "아픈 와중에도 애청자들을 위해 힘든 몸 이끌며 열과 성을 다해 짱구 엄마, 맹구 끝까지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등 응원의
- 최애에게 보낸 편지가 최애의 솔로 컴백 티징으로 사용됐다8월 2일그런데 이유 없이 언니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유없이 언니를 응원하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좀 공정하지 않겠어요? … 언니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제 삶의 태도 또는 방식의 일환이 된 거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또 보러 올게요. 또 봐요, 우리!］
- 펭수 소속사(한국교육방송공사) MD 수준8월 2일소수(펭수인형)옷 인간과 커플룩 모델은 소속사 직원인 매니저 피디 작가 양산과 손수건 태닝펭수 키링 그 외에 2025시즌그리팅 응원봉&응원봉커버 나들이템등
- 엑디즈,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성료…북미 투어 시작8월 2일앞으로도 멋진 무대와 음악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엑디즈가 될 테니 저희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 [수영🏊♂️] '아시아신기록'으로 결승 진출…지유찬 "몸풀었다 생각하고 결승에 나서겠다"8월 2일또 "한국 수영 뿐만 아니라 단거리에서는 이런 좋은 결과로 올라가기 정말 힘든데, 한국 팀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팀들도 응원해줘 그게 더 기분 좋았다"고도 섯붙였습니다.
- [KBO] 원덬기준 2025년 크보 최고의 콜라보8월 2일키움 선수 송성문이 영철이 이름만 보고 남자인 줄 아니까 바로 언니라고 받아침 이때도 웃겼는데 여기까지인줄 알았음 근데 계속 키움 응원하면서 저 작은 포카도 수제로 다 꾸미고 키움 … 이기면 너무 행복해함 마음이 좋음 잠못드는 밤에 괴로워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며 키움의 승리를 위해 쓰레기도 줍고 다님 드디어 이기고 영철이 움ㅜㅜ 그리고 내일 또 이겨야 한다고 … 다시 쓰레기 주우러 나감ㅜ 맘이 너무 예쁘고 팀 비하 밈 이런 거 하나도 없이 순수하게 응원하는 내용만으로도 웃음과 감동을 다 줌 ㄹㅇ 원덬기준 올해 크보 최고의 콜라보라고 생각 더
- 안재현, 결국 눈물…이민정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새출발 응원 [가오정]8월 2일1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은 안재현을 위해 정남매와 영탁이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가 웃음과 감동을 안기며 금요일 밤 안방을 발칵 뒤집었다. 이날 정남매와 영탁은 우도에 걸어 들어갈 것인지, 차를 타고 들어갈 것인지를 두고 갯벌에서 짱뚱어 잡기 대결을 펼쳤다. 승리를 거머쥔 3인은 붐, 김정현, 김재원이었다. 그러나 이민정이 찌는 듯한 더위에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이를 본 김정현이 양보하면서 이민정은 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됐다. 이때 김재원이 “이럴 거면 게임은 왜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정은 기분 상한 듯 불쾌함을 토로했다. 날 선 분위기 속에서 안재현은 안절부절못했다. 그런데 이는 정남매가 안재현을 속이기 위해 미리 약속한 것이었다. 이후 이민정과 김재원은 서로 번갈아 가며 안재현에게 자신의 감정을 하소연했고, 안재현은 당황했다. 저녁 식사 중 생일 서프라이즈의 클라이맥스가 찾아왔다. 안재현이 김재원이 끓여준 짠 생일 미역국을 티 내지 않고 맛있게 먹어준 가운데, 이민정과 김재원이 또 한 번 부딪힌 것. 급기야 붐은 촬영 중단까지 요청했다. 막내의 행동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누나 이민정, 서운해하는 막내 김재원 사이에서 안재현은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와중에도 안재현은 둘 사이를 중재하려 노력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 영탁의 마음이 상하지 않았을지도 신경 썼다. 드디어 모든 것이 생일 서프라이즈임이 밝혀지고 케이크가 등장했다. 그제야 마음 놓은 안재현은 눈물을 보였고, 그런 안재현을 보며 이민정도 울었다. 정남매는 “미안해.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그랬어”, “생일 축하해”라며 안재현에게 진심을 전했고 안재현은 “안 싸운 거면 됐어”라고 다시 안도했다. 또 안재현은 복권 1등 당첨보다 영원한 ‘가오정’ 셋째를 하겠다고 고백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후 이민정은 안재현에게 직접 준비한 생일 카드와 선물을 건넸다. 이민정은 생일 카드를 통해 “촬영하며 옆에서 지켜본 안재현은 참 따뜻하고 섬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더라”라며 “향수는 하나는 남자향, 하나는 여자향이야. 좋은 사람도 만나길 바라”라고 전했다. 안재현은 “최고의 생일 서프라이즈였다”라고 화답했다. 정남매가 ‘가오정’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는 물론 서로도 정을 주고받은 것이다. 박서연 기자
- [JTBC 뉴스룸 250801] 한민용 앵커 / 최재원 앵커 마지막 클로징 -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8월 2일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도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낭만 미쳤다는 진짜 팬에게 받은 팬레터를 티저에 올린 레드벨벳 조이8월 2일그런데 이유 없이 언니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이유없이 언니를 응원하고,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좀 공정하지 않겠어요? … 언니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제 삶의 태도 또는 방식의 일환이 된거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또 보러올게요. 또봐요, 우리! + 팬 인증
- 찐팬 텐션이라 야구팀팬들에게도 반응 좋은 여돌8월 1일경기를 끝까지 볼 수 없었는데 라이브 도중 엘지가 역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됨 이 밑으로는 팬싸에서 키티 유니폼 입은 이현의 사진과 감동 살짝 오는 사진과 이현이 팬싸에서 박해민 응원가
- '성추행 인정→번복' 나상현, 2달 만에 해명…"폭로글 사실 아냐"8월 1일그러면서 "제가 안긴 상처와 지금껏 보내주신 응원을 생각해서라도 다시 한번 여러분을 마주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면서 "미숙한 대처로 혼란과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 "커피 배달왔어요"…주민센터·소방서에 '소비쿠폰 기부' 행렬8월 1일그는 "무더위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완주·전주 통합운동 등으로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블로그 새글 뜸8월 1일다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것은 저에게도 심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오해가 사실이 되어 모든 일이 마무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안겨드린 상처와 지금껏 보내주셨던 응원을 생각해서라도
- [KBO]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 된 손아섭 일문일답8월 1일미래가 밝은 팀이라 나도 멀리서 응원할 것이다. 팬들께서 내가 다른 팀에서 왔다고 못 느낄 정도로 응원해 주셨다. 팀을 떠나서 손아섭이라는 야구선수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