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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땅에 사과나무 40그루 심었는데…법원 “재물손괴·횡령 아냐"8월 24일미소유 토지에 사과나무 40그루 식재 두 차례에 걸쳐 사과 240개 수확 횡령·재물손괴 혐의 유죄 판단 벌금형 대법 “위탁신임관계 없어···횡령죄 무죄” “사과 수확, 사과나무 효용 … 이에 검찰은 A씨를 사과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1심 재판부는 사과절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 항소심 재판부는 절도는 무죄로 봤으나 횡령 및 재물손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 하지만 대법원은 항소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횡령·재물손괴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 [단독] 절친 언니의 예비신랑에 악몽 같은 성추행…그녀는 끝내 삶을 등졌다 [세상&]8월 24일유죄가 인정됐지만 동종 전과도 있는 A씨에게 1심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2주 뒤 피해자는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사법 절차 과정에서 피해자가 받은 건 오직 ‘상처’였다. … 징역 10개월 확정 형사 재판 결과는 유죄였다.
- 엄마를 살해한 살인범을 용서했던 딸8월 24일당시 16살이였던 트레비스 루이스 (1996년) 가정집에 침입하여 두명 살해 샐리 멕케이(75세) 엄마 리 베이커 (52세) 친척 징역 28년 6개월 유죄를 받음 샐리의 딸 마사는
- 노만 리더스&헬레나 크리스텐슨 아들 밍구스 최근8월 24일헐리웃2세로 어릴때 부터 유명했음 현재 모델 여친 목조르고 때려서 체포됨 이새끼 ㄹㅇ문제인게 2022년에도 이탈리아에서 여자패서 유죄 인정한뒤 조건부 석방으로 풀려난 전적이 있음 아주
- '갈비뼈 등 23곳 골절' 아버지의 사망...범인은 권투선수 출신 아들8월 23일배심원단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지만,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동거했다는 점이 참작됐다.
- "조국 사태 본질은 계급… 대통령 사면권 완전 박탈해야"8월 22일조 전 대표의 입시 비리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은 1·2·3심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 연쇄 아동 성범죄자 "차라리 거세할게요"…미국 형량 어떻길래8월 22일매카트니는 과거에도 아동 성범죄로 여러 차례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 법원 폭동 '투블럭남'과 방화모의 30대男, 징역 4년 6월형 선고8월 22일재판부는 손씨의 방화미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법원은 “피고인은 기름통에서 기름이 흘러나온 것을 확인한 뒤 약 15초간 창문 안쪽에 기름을 뿌렸다”고 판단했다.
- [단독]폭행∙살해협박∙문자 2408통…"헤어져, 한마디 후 4년 지옥" [스토킹 피해자 증언]8월 22일김씨는 성폭력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주거침입미수, 폭행 혐의로 지난해 5월 군사법원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하지만 형량은 겨우 징역 1년에 그쳤다.
- GL) 오타쿠들 유죄야책임져 외치게 만든 러브라이브 선후배 컾링.....8월 22일따라다녀서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카호→긴코는 그 좋아해가 아닌 상황 사실 카호가 리더인만큼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데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거리감이 없는 타입의 인간임 천성적 유죄인간
- “아기 필요하신 분”…불륜 커플, 출산 후 아들은 무료·딸은 28만원에 넘겨8월 21일부산지법, 40대 불륜 남녀에 징역 1년 2개월 등 선고 내연관계 중 출산한 아기 2명을 잇달아 불법으로 유기하거나 돈을 받고 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커플이 유죄 판결을
- “승리자 행세”…조국 행보 두고 민주당 내 ‘불편’ 기류8월 21일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권 경쟁을 예고하는 모습에도 불만이 제기됐다. 8월 15일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 유죄에 대한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 홍콩 재벌 3세도 피해가지 못하는 의료소송에서의 한국 의사들의 위엄.gisa8월 21일수술 과정에서 과실을 저질러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단을 받았지만, 관할 기관에 등록하지 않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혐의에 대해선 유죄가 인정돼 … 강 판사는 다만, 김씨가 심씨와 공모해 관할청에 등록하지 않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의료해외진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유죄로 인정했다.
- 박수홍 “원통함 느껴”..‘62억 횡령 혐의’ 친형 부부 재판, 또 미뤄졌다 [Oh!쎈 이슈]8월 21일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와 회삿돈 약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약 62억 원 중 회삿동 20억 원에 대해서만 유죄를
- [MBC 단독] 尹 장모 잔고위조 공범 2심 실형‥"'집사' 불러달라" 요청도 기각8월 21일안 씨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0월 사이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단독] 심상정의 첫 고소… 그러나 법원과 경찰이 확인한 ‘사실 보도’8월 20일. ■ 법원은 ‘불법 정치자금’ 유죄 판결 올해 5월 서울동부지법 1심에서 유 전 이사장은 업무상 횡령으로 징역 10월·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4월 등 총 징역 1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 검찰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었지만, 법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심상정 전 의원에 대한 기소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 “북한 보내달라”…인공기 펼치고 판문점 찾은 비전향장기수8월 20일이후 1953년 4월 체포돼 국방경비법(이적죄)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42년간 복역한 후 1995년 출소했다.
- 박수홍 "죽고 싶을 만큼 참혹"…'20억 횡령 인정' 친형 부부 공판, 9월로 또 미뤄졌다8월 20일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회사 자금 20억 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 “성소수자 기생충”…獨 극우 활동가, 교소도 갈땐 성전환8월 20일극우 활동으로 여러 차례 유죄 판결을 받은 그는 2022년 성소수자 축제에서 확성기로 “사회의 기생충”이라고 외쳤다.
- 美서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중국인 남성 징역 8년형8월 20일지난해 12월 체포된 웬은 검찰이 기소한 2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