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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안타까운 비고..."담도암 투병 끝에"6월 10일10일 이희재 유족은 지난 9일 오후 8시 6분경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 '6·10만세운동 역사 왜곡' 비판에 항의6월 10일10일 서울 종로구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9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서 황선건 6·10만세운동유족회 회장(왼쪽)이 라종일 6·10만세운동 기념사업회 회장(오른쪽)의 선언서 낭독
- 노무사노무진 : MBC와 임순례 감독의 아이러니6월 10일고인을 노동자가 아닌 ‘프리랜서’로 못 박으며 자신들의 책임에 선을 긋고,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며 유족들을 더욱 고통받게 했다.
- 고 김새론 7억 채무 관련 팩트 체크6월 9일지인 이름으로 가족식당 개업 (파산신청 해놓고 남의 이름으로 개업하는건 파산사기행위로 징역10년 벌금 1억 나오는 중대한 위법사항임) 23년 3월 파산 면책확정 24년 폐업 김새론 유족이
- 2년 7개월 만에…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생활지원금’ 지급6월 9일특별법 통과 이후 정부의 첫 공식 지원책에,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심정은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 [단독] 故김새론, 부친 파산 당시 2억 이상 손실확인..."소녀가장 역할 했다"6월 9일앞서 김새론 사망 한달 여 뒤인 지난 3월 유족은 김새론이 가족의 채무로 인해 어려웠다는 건 사실이 아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 김수현 측은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김새론과의 교제는 성인 이후"라면서 가로세로연구소와 유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및 고발했고, 가로세로연구소를 … 이에 맞서 유족은 지난달 7일 서울경찰청에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다슈 모델' 故 김종석 유족 "여친 집 급습→소주병 난동 후 사망' 사실 NO"..녹취록 증거 공개6월 9일9일 새벽 김종석의 친누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우선, 현재 사실이 아닌 기사 및 커뮤니티의 게시글에 대하여 바로 잡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 집에 급습했고, 소주병으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출동하자 투신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종석이와 여자친구는 각자 지인들과 (종석이는 고향 친구와 둘이, 여자친구분은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 그리고 다른 남자 한 분) 따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된 마음에 종석이가 친구와 함께 집을 찾은 것"이라며 "여자친구분과 언니, 그리고 언니의 남자친구는 잠들어 있었고 그들 중 깨어있던 다른 남자 지인 한명과 종석이와 친구는 대화를 나누며 농담도 주고받고 있었다. 이후 여자친구분이 잠에서 깨어났고 종석이의 일방적인 폭행이나 난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연인 간의 단순한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일행들이 섞여 다소 격해질 기미가 보이자, 종석이의 친구가 싸움을 막기 위해 소주병을 깨는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종석 친누나는 "경찰이 오자 도망을 갔다거나 피했다거나 하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뒷받침할 경찰 편집본 녹취록, 김종석 친구 편집본 녹취록, 당시 현장에 있던 상대방의 언니분 카톡 내용, 여자친구분과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또한, 종석이는 최근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하여 금전적으로,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전 재산을 잃은 것은 물론 사기로 인해 생긴 빚으로 인해 생활에도 어려움이 생긴 상황이었다"며 "당시 일어난 일들과 여러모로 지치고 힘든 상황으로 인해 허무함과 많은 생각들로 이런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인의 친누나는 "현재 악의적인 댓글에 대하여 신고 조치한 상태이며, 향후 달리는 허위적인 루머, 비방성 댓글 또한 즉시 신고할 예정이니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모독과 비난을 멈춰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석은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연인에게 소주병을 던져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 이후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는 A씨가 김종석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 故 김종석 유족 "여친 집 급습→소주병 난동 후 사망' 사실 NO"..녹취록 증거 공개 [스타이슈]6월 9일故 김종석 유족 "여친 집 급습→소주병 난동 후 사망' 사실 NO"..녹취록 증거 공개 [스타이슈]
- "故 박원순 시장 성희롱 인정" 판단 대법서 확정6월 8일박 전 시장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족이 제기한 행정소송은 역설적으로 피해자에게 큰 의미를 가져다 줬다"며 "가해자의 일방적 선택으로
- “쥐새끼처럼 숨어든 친일파, 내란범들, 이제는 이장해야 한다”6월 6일전미경 (사)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회장은 “일제 때는 독립투사들을 척살하고, 한국전쟁 때는 백만 민간인 학살의 주범이 된 이들을 부관참시하여, 쪽발이 집, 문전을 지키는 견공 밥그릇에
- 최형두 국회의원, 국힘 릴레이 사과…“대통령에게 시국의 위중함 인식 못 시키고 망설였다”6월 6일참전용사와 유족들, 대한민국을 지킨 용사들의 가족과 후손들이 저를 질책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탄식했습니다.
- 허웅 변호사=故김새론 유족 측..무고 난무한 '꼬꼬무 전쟁' ing [Oh!쎈 이슈]6월 6일한편 허웅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현재 고 김새론 유족의 변호를 맡고 있다.
- 이 대통령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 이제 사라져야”6월 6일이날 현충일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 특히 지난달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故) 박진우 중령, 고 이태훈 소령, 고 윤동규 상사, 고 강신원 상사의 유족과 지난해 12월 서귀포 감귤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 고 임성철 소방장의 유족이 초청됐다.
- [MBC 단독] 故 양회동 '분신방조 의혹 보도' 2년 수사‥CCTV 유출자 못찾고 모두 무혐의6월 5일유족은 자살을 방조하고 기획하려고 했다고 허위 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기사를 쓴 기자와 원 전 장관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유족들은 다시 한번 무너져 내렸습니다.
- 유족 연금 모아 아동용품 기탁한 밀양 80대…시 "깊은 감사"6월 5일서춘라(87) 씨는 수년간 국가유공자 유족 연금을 모아 책상과 의자, 분유, 기저귀 등 아동용품을 마련했다.
- 윤석열 정부의 각종 참사는 인재(人災)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난·재해 대비책6월 5일뒤에 카드 뉴스로 만들어서 배포 했고, "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이 더 잘 나오게" 라고 망언하거나, 복구 작업 도중에 웃고 떠드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있었어서 이재민 및 유족들의
- 온라인상 故김하늘양 명예훼손 글 게시한 5명 모두 검거6월 5일이들은 故김하늘양이 살해 당한 다음 날인 지난 2월11일 이후 온라인 포털 기사에 고인을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거나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고인과 유족을 향해 모욕적인 글과 댓글을 작성한 … 경찰은 故김하늘양 사건 관련 명예훼손 사건 전담팀을 편성하고 수사관과 사이버 명예경찰(누리캅스)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성립에 이르지는 않지만 피해자와 유족을 비난하는 내용 등이
- 세월호 기록물 드디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김.jpg6월 4일박근혜 탄핵후 황교안 권한대행이 ㅈㄴ빠르게 세월호 관련 기록들을 전부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 최대 30년까지 열람 제한됨 아무도 못 봄 당연히 유족들 법원에 소제기함 2025년 1월 … [공개여부 다시 심사] 판결이 나옴 유족들은 바로 공개요청을 했음 근데..... 2025년 5월 7일 대통령기록관이 공개거부 현재 대통령기록관장 행안부 심사로 채용된다곤하지만 뭔말인지알지
- [소년이 온다]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6월 4일이름만 걸어놓고 얼굴도 한번 안 비쳤던 유족회에 처음 나간 것은, 부회장이란 엄마가 돌린 전화를 받고서였다이. 그 군인 대통령이 온다고, 그 살인자가 여기로 온다고 해서….
- '야인시대' 나온 60대 배우 출신 언론인..이재포, 2천만원 사기 혐의 '벌금형' [스타이슈]6월 3일다만 "이재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며 "B 씨의 유족이 이 씨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이 씨에게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은 없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