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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건희 특검, ‘고발사주 배후’ 다시 들여다본다6월 24일당시 고발장에는 “김 여사는 불법적인 주가조작에 관여한 사실이 없었고, 한 전 대표는 채널A 기자를 시켜 이모씨에게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진술하라고 설득한 사실이
-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사…尹 재고발사건 수사착수6월 23일고발 사주 의혹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당시 여권에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최강욱 전 의원과 황희석 전 최고위원,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 책·영화 인기 이어 하이틴 드라마까지…‘건강한’ 정치 콘텐츠 가능할까 [D:방송 뷰]6월 23일진보 진영 논객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는 예스24 기준 3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9위를 차지했다.
- 대선 전 유시민이 말한 검찰 개혁에서 한가지 틀린 점6월 22일검찰 개혁은 그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돈도 안 들고 시간도 별로 안 걸리는 일이어서 신속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검찰은 합법적인 정부 조직인데 하는 행태는 범죄 조직과 비슷하다, 그렇게 지금 보고 있거든요.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고 기소 편의주의, 그것도 하거나 말거나 누구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거기에다 수사권까지 행사를 하니까 내가 수사한 사람을 내가 집어넣을 거야, 이 막강한 권한을 정치적으로 편향되게 사용해 왔죠, 지금까지. 저 조직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조직이 아니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범죄 조직처럼 되었습니다. 검찰은 기소만 담당하는 조직으로 가야하고요. 검사가 기소권을 편의적이거나 불법적으로 행사하는지 이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공수처를 키워야 하죠. 이런 조처들은 마음만 먹으면 되는 일이에요.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또 검찰에서는 우리 칼 써, 우리 칼 써 할 거예요. 그 칼을 쓰면 안 됩니다. 독배에요, 독배. 우리가 당신 괴롭힌 것 이상으로 저쪽을 죽여줄게, 이럴 거예요. - 민주당이 집권했는데 우리 칼 쓰라고도 안 하고 항명만 함
- 유시민 작가가 내란 당시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명문이라 칭찬했던 글의 주인공6월 19일유시민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 연설 비서관 감이다. 완전 명문이다. 최근 몇년간 본 텍스트 중에 최고다 최고. 비문도 하나도 없고.
- 이준석을 젊은 날의 유시민에 비유하며 응원한다는 글6월 18일
- 핫게간 유시민 청문회 꿀잼영상(믿고보길)6월 17일설명: 어떻게든 청문회를 통과하기 위한 평소와는 다른 유시민의 필사적인 모습(끝없이 터지는 카메라와 단정한 옷차림) 설명: 한나라당에(현국힘) 방문한 유시민 수첩공주 앞에서 수첩부터 … 펴는데....얼떨결에 유시민에게 엮이는 수첩공주 두번째 영상이 더 재밌음ㅋㅋㅋㅋㅋ
- 이때싶 올리는 과거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시절 도덕성 결여 사항6월 17일적십자회비 미납 그것도 이사가셔서 5천원 안 내셨다고 함
- 유시민 예언서에서 한겨레에 대한 구절 몇개6월 16일「한겨레」는 그렇게 하라고 만든 신문이 아니다. 창간 자금을 댄 주주들, 배달의 불편을 참아가며 구독했던 독자들은 혼자 균형을 지키는 신문이 아니라 세상의 균형을 실현하는 신문을 원했다. 그러나 「한겨레」의 언론 엘리트들은 세상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일보다 스스로 균형을 지킴으로써 자기만족을 얻는 데 집착했다. 권력과 자본에 굴복하지 않는 것과 동일한 태도로 주주와 독자의 요구를 외면했다. 「한겨레」를 비롯한 '기자들의 언론'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데 치중한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했다. 대통령과 함께 패배한 언론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승자 또한 아니었다.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기여한 것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비로한 '새로운 저널리즘'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저널리즘 규범의 일부를 무시했다. 편향되었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세상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싸웠다.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뉴스를 만들었다. 대중은 그들이 만든 뉴스의 가치를 승인했다. 그래서 새로운 저널리즘이라고 하는 것이다.
- 유시민 선배, 훌훌 털고 돌아와 다시 펜을 드시죠6월 16일그러다가 금방 '역시 유시민이다' 하고 탄복했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에 무언가 기여해야겠다는 선배의 뜻 아니겠습니까.
- 유시민 아들 "자리가 뭐가 중요해 가오가 더 중요해"6월 15일🎣🐟시민옹 항시 참돔 월척 기원🎣🐟
- 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과 유시민의 차이6월 14일
- 유시민이 인정한 명태균6월 14일그쪽 진영에서 제일멀쩡한 생각을하는 사람이라고
- '유시민 저격' 김혜은 "SNS 발언 송구…국민이 뽑은 대통령 선출, 韓문화 위상 떨치길" [엑's 현장]6월 13일이날 김혜은은 해당 언급이 나오자 "제가 평상시 여성과 약자에 대한 마음이 큰 편이다. 제가 생각한 거보다 (일이) 많이 커졌다. 결과적으로 제가 배우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선출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정말 잘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영화계도 어렵고 K콘텐츠가 위상을 떨치고 있지만, 제작환경은 어려워졌다. 드라마 편수는 줄고 영화는 잠식되어가고 있다. 그런 문화 분야에서 강국의 위상을 떨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 [광화문·뷰] “그래도 선전하지 않았나”… 한심한 국민의힘6월 13일선거 막판에 작동한 보수층의 견제 심리, 유시민씨 실언 등을 통한 반사이익 덕분에 그나마 표차를 줄인 것인데 그들이 잘해서 그런 걸로 착각한다.
- 김혜은,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 호소 "영화계 어려워..K콘텐츠 위상 떨치길"(악의 도시)6월 12일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 후 사과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의 도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 그러나 김혜은은 최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가 비난이 쏟아졌다. …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유시민 작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 출신이다. … 이어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하하는 혀를 가진 자라면 그는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라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에둘러 비판했다. … 해당 글은 곧이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후 김혜은은 손글씨로 사과글을 남겼다.
- 필사하기 좋은 글!! 26살에 일필휘지로 쓰자 판사들끼리도 돌려봤다는 그 글!!6월 12일제목만 보고 알아차린 사람들도 있을꺼야 바로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 … 1985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의 배후 조종자로 26살 유시민이 구속되고 폭력범으로 1년 6월 형을 선고받아 보통 항소이유서는 변호사가 쓰지만 유시민의 글재주와 말재주를 알아본 … 변호사가 유시민보고 직접 써보라고 권유해서 쓰게 된 글이래 유시민이라는 한 사람이 사회에 두각을 나타냈던 사건이고 탁월한 글솜씨와 명확한 논리전개로 당시 판사들도 돌려봤다고 유명하지 … ~ 더 놀라운 건 감옥 안에서 초고와 퇴고 없이 14시간 동안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글이래 유시민은 “지금 읽으면 문장이 길고 고색창연한 글”이라 부끄럽다고 밝힘 쭉빵에도 여러 번 올라왔지만 … 가한 ·····” 부분 역시, “백수택과 유시민에게 조사받는 동안 한번도 폭행당한 일이 없다”고 한 손형구 자신의 법정진술과 모순됩니다.
- ??: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개딸들의 좌표 찍기에 항복했는데6월 11일출처: 여성시대 (유시민장수위원회) 례? 저희가요?
- 유시민 "지금도 굉장히 무서워져요" .jpg6월 11일기득권들의 반응 당시 기득권세력의 행태 = '저런 인물은 본보기로 완전히 죽여놔야, 앞으로 다시는 함부로 우리영역을 건드는 인물이 없을 거다' ....이러한 의도도 있었을 거라는 유시민의
- 유시민, "언론은 이제 감시견도 애완견도 아니다 이익집단일 뿐"6월 11일이제 언론은 공론의 장도 아니고 국민 여론 무시하는 이익집단인데 왜 세금으로 지원 하는지 모르겠음 MBC·JTBC 정부광고비 하락됐더라도 애초에 언론한테 주는 광고비 자체가 너무 많아 이익집단이니 각자도생하게 두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