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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尹, 말장난으로 탄핵심판 흔들기…궤변·망상 설 자리 없어"2월 8일그러면서 "이제 윤 대통령의 어떤 궤변과 말장난도 불법 지시를 감출 수 없다"며 "위헌적 불법 계엄의 본질을 흐리려는 어떠한 선동도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진술거부권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곽종근 사령관2월 7일철수해서 못함) 현재 거의 유일하게 진실만을 증언하고 있음 윤석열은 본인이 저 위에 내용들을 본인이 했다고 하며 평화적인 계엄령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곽종근 사령관이 윤석열이 내린 위헌적이고
- 민주, 윤 '정치 공작' 발언에 "내란까지 남 탓…헌재 궤변 엄단해야"2월 7일그는 "온 국민이 위헌 위법한 계엄 선포, 포고령 발표, 무장 군인 동원, 국회와 선관위 장악 시도를 목격했다"며 "내란의 주동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이번 탄핵의 의의"라고 했다.
- "비화폰, 있더라고요"... 오늘도 최상목은 의심스럽다2월 6일'국가비상입법기구'가 위헌적 기구가 아니냐는 질문에도 여전히 "내용을 알지 못한다"거나 "내용을 이해 못 하니 말씀드릴 수 없다"며 답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 멀쩡한 국회를 없애고 새로 만들겠다는 전두환의 국보위 식 기구가 위헌적이지 않냐는 '너무나도 쉬운' 질문에 최 대행은 왜 "예!
- "헌재 결정 존중한다" 말했지만‥'마은혁 임명'에 침묵한 최상목2월 6일헌법재판소는 현재 최 부총리가 나머지 1명인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게 '위헌'인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게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이 나오면, 즉각 마 후보자를 재판관으로 임명하겠다고 확실히 답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진우 "군인이 대통령에 반기 들면 그게 쿠데타"2월 6일정당했다고 주장했다. 6일 이 전 사령관은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출석해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계엄이 위헌
- 최상목 “윤 대통령이 ‘기재부 장관’이라 부른 뒤 자료 줘”2월 6일이날 청문회에서 야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최 권한대행의) 임명 거부를 헌재가 위헌으로 판단할 경우 즉시 임명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 이승환, 구미시장 상대 헌법소원 청구 "양심·예술·표현의 자유, 끝까지 간다"2월 6일허가 규정에 따라 정치적 선동 및 정치적 오해 등 언행을 하지 않겠음' 부분에 대하여 서명을 요구한 것은 청구인의 양심의 자유 및 예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각 침해한 것으로 위헌임을
-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란 진행 중?‥"계엄은 통치행위" 상정2월 6일위헌적인 비상계엄을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는 윤 대통령의 주장과 판박입니다.
- 창원시의회 의장이 극우집회 출근도장‥"의장 자격 있나"2월 5일[이장희/창원대 법학과 교수]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집회에 창원시 의장이 직접 참가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 이진우 전 사령관 '선택적 답변', 단순 중계 그친 TV조선2월 5일그는 비상계엄 선포가 위법·위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으며 국회 봉쇄 지시도 없었다고 했다. … TV조선은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판단하는 선고기일을 연기한 것을 비판하면서 "마 후보자는 사회주의 혁명조직, '인민노련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사령관들 외에도 다양한 관계자들의 진술과 증거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헌법재판관들은 이를 모두 종합해 계엄선포의 위헌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재판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2월 5일5일 이재명 대표는 서울고법 형사6-2부가 진행하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2번째 공판에 출석하면서 위헌법률심판 제청 관련 추후 헌법소원 신청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재판은 지연되지
- 일타 변호사 '尹공소장' 2분 컷…"대통령 아닌 국민이 주권자다"2월 5일김 변호사는 끝으로 "비상계엄 형태를 썼다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그(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의) 한계를 넘어서서 위헌·위법한, 즉 주권자인 국민을 배제하고 자의적인 통치를 하고자 했다는
- 박찬대 "윤석열·권영세·권성동 '폭력 선동' 책임 커…경찰 철저히 수사해야"2월 5일"특히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사법부를 공격하고 헌재를 음해하는 언행도 서슴지 않고 심지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재가 마은혁 재판관 임명 결정을 하더라도 거부하라며 위헌
- 국회 나온 '비단아씨' "노상원, '배신자 색출' 위해 군인 점괘 물어"2월 4일그러나 김용현 전 장관과 노상원 씨 모두, 위헌적인 비상계엄에 개입한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문명배
-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2월 4일화이팅💙
- "국민의힘 식이라면 재판관 7명이 대통령과 동문인 것도 문제?"2월 4일위헌, 위법의 계엄령에 대해 여당으로서 사과 한 마디 없더니 이제는 헌재 재판관 가족까지 들먹이고 있다"고 했다.
- [속보]이진우 "비상계엄 당시 위헌·위법 생각 여지 없었어…적법했다 생각"2월 4일
- [시선집중] “헌재, ‘마은혁 미임명’ 선고 연기. 의혹 깔끔 정리하겠다는 의지”2월 4일그래서 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고 판단한 내용에 대해서 이것을 집행하지 않으면 지금 임명권 불행사가 소송물이기 때문에 임명권 불행사가 위헌이다라면 임명권을 행사하는 방법밖에 없거든요. … ◎ 진행자 > 그렇죠. ◎ 김정환 > 임명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위헌 위법이 성립을 합니다.
-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심판 속개…崔측, “여야 합의가 헌법 정신” 임명 보류 기류 여전2월 3일헌재는 이날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에 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대한 선고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