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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민주 "李공판기일 지정, 노골적 대선개입…판단은 국민이 한다"5월 3일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무죄를 선고받기 위한 재판 투쟁과는 별개로 대법원의 위헌·위법 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 탄핵소추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 역풍 부른 조희대 판결...법원 내부서도 이재명 상고심 결과에 반발5월 3일또 이 판사는 "사법부의 행정책임자들이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 때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었지만 상황이 너무나 엄중한지라 사법부를 위해 참았다"면서 "우리가 가진 재판권은 공부
- 한겨레 논썰 어제 올라온 거 모든 사람이 꼭 봐줬으면 좋겠음 왜 이번 대법원 선고가 문제인지 잘 설명해줌5월 3일되거나 피선거권을 박탈당한다면 유권자의 정치 선택을 검찰과 법원이 좌우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후보자를 허위사실로 비판하는 행위로 규정한 오하이오주 선거법이 위헌
- 12.3 계엄-내란 국면의 매국노 :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이름들5월 3일부장판사 지귀연 구속취소 인용에 대한 즉시항고를 포기함으로써 윤석열의 탈옥을 공모한 검찰총장 심우정 5월 1일 가장 유력한 야당 대선후보를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졸속, 위헌적
-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위헌-위법 논란이나 역풍을 걱정하는 자는 내란 세력과 내통하는 첩자입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대한민국은 망합니다.jpg5월 3일극우 유튜버 황교안이랑 헷갈리지말자
- [MBC 단독] 대법원 선고에 법원 내부망에 실명 비판‥"정치 편향 비판 초래"5월 2일"사법부의 행정책임자들이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 때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었지만 상황이 너무나 엄중한지라 사법부를 위해 참았다"면서 "우리가 가진 재판권은 공부 잘 하고 시험
- 나경원, 민주당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법' 추진에 "국가 근간 흔드는 만행" 일침5월 2일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며 "결국 위헌입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 "위헌적인 것, 헌재로 보내겠다"5월 2일위헌 적인 것 헌재로 다 보내야지 뭐 대법관들 법사위 보고 있다는 제보 들어왔다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음 부들부들 거렸을 듯
- 이석연 전 법제처장 "뿌리 깊은 헌재와 대법원 사이 파워게임.", "12.6사태 김재규도 113일 만에 재판 마무리."5월 2일그런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그야말로 국민의 사법 적극주의로, 전원일치로 위헌 판단을 하면서 각광을 받게 되자 아마 대법원으로서는 대법관들로서는 다는 아니지만 참기 어려웠을 겁니다.
- 권성동 "이재명, 대통령 되면 스스로를 사면할 것"5월 2일권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공직선거법 조항을 위헌으로 만들어 본인에 대한 재판을 박살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권성동 "최상목 탄핵으로 '이재명' 살아올 수 없다…국민들 분노"5월 1일그중에서 1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탄핵 소추였다며 전부 기각됐다"고 말했다.
- [단독]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안' 발의…"내란 가담·취업 특혜의혹"5월 1일민주당은 심 총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계엄군 및 경찰을 동원한 내란 무장폭동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 혁신당 “한덕수 대선 출마 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것”5월 1일이제는 뻔뻔하게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도 내란 정권 재창출의 야욕을 드러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아무리 개인 생존에만 눈이 멀어 대권까지 꿈꾸는 내란 정권의 대행이라지만, 위헌
- [속보] 경찰, 대선 후보 경호 본격화… 현충원서 이재명에 접근한 남성 분리4월 28일이 대행은 “경찰은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과 지시, 명령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을 경찰 활동의 주안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출마 선언 앞둔 한덕수, 이번주 일정 다 비워놨다4월 28일권한대행이 한 행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판단했고, 국회가 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낸 개정안에 대해 권한대행 스스로 거부권을 행사하는 아이러니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당대표가 깐족대" "코박고 아부"‥한동훈·홍준표 난타전4월 25일비상계엄은 위헌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의힘 한동훈 경선 후보. 탄핵은 안 된다고 반대해 온 홍준표 후보. 예상대로 계엄과 탄핵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의 책을 보냈다가 수취를 거부당했다.4월 25일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이 부하들에게 위법·위헌적 비상계엄 선포의 책임을 떠넘기고 심지어 부하들을 거짓말쟁이로 모는 궤변을 일삼는 데 대한 충고가 담긴 메시지였다
- [단독]한덕수 대행, 30일 전격 사임 유력4월 25일한 권한대행은 헌재의 이같은 1차 판단에도 불구하고 재판관 지명 행위는 위헌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확고하다고 한다.
- 민주 "검찰, 文 모욕주기 정치 기소… 발악하는 검찰 반드시 개혁"4월 24일내란죄로 재판 받고 있는 그 분에게 쏠린 시선을 돌려보려는 수작입니까"라며 "전 대통령의 위헌과 불법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어떻게든 선거에 영향을 미쳐보려는 정치적 계산이
- 檢, 전격적 文 '뇌물죄' 기소…윤건영 "의도 분명한 작전" 맹비난4월 24일아울러 “전 대통령의 위헌과 불법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어떻게든 선거에 영향을 미쳐보려는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검찰의 날치기 기소”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