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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정부, '독도 수호' R&D 예산도 20% 줄였다” “‘일본 역사왜곡’ 대응 위한 연구 예산 70% 삭감…” “2024년 일본군 위안부 범죄 조사 예산 70%↓”작년 10월일본 역사왜곡 대응 연구사업은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 등과 관련한 한일회담 자료정리와 국제비교 연구 등의 내용이다. … 내년도 일본군 위안부 전쟁범죄 조사 관련 예산이 올해와 비교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전쟁범죄 사업이 포함된 사업의 전체 예산은 늘어난 반면 일본군 위안부 전쟁범죄 관련 예산만 삭감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 … 산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한국사 연구·편찬 및 이해증진 사업’ 자료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전쟁범죄 관련 내년도 예산이 9100만원으로 책정됐다.
- "김남길의 선택, 자랑스럽다"...서경덕, '도적'의 순기능작년 10월일제의 쌀 수탈, 강제 징용, 일본군 위안부, 관동 대학살 등 역사적 사건을 세계 곳곳에 전달했다는 것. 글로벌 시청자들이 '도적'을 봐야만 하는 이유다.
- [단독] 내년도 ‘일본 역사왜곡 대응 연구’ 사업비 70% 줄었다작년 10월해당 사업은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에 대한 한일회담 자료정리와 국제비교 연구 등을 통해 한국의 입장을 역사적·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다.
- [단독] 내년도 ‘일본 역사왜곡 대응 연구’ 사업비 70% 줄었다작년 10월해당 사업은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에 대한 한일회담 자료정리와 국제비교 연구 등을 통해 한국의 입장을 역사적·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아이 캔 스피크] 눈물 없이 못 보는 장면...gif작년 10월본인이 위안부 피해자임을 세상에 밝힌 나옥분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히고 며칠 지나 가게로 왔는데 평소 친하던 슈퍼 진주댁이 옥분 할머니를 피하기 시작 이봐! 진주댁!
- 슬램덩크 작가 / 슬덩 팬덤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오해와 팩트 정리 (요약 있음)작년 10월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예술감독 쓰다 다이스케 관련 기사 전문 출처 (김효진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우치다 다쓰루 우익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교수, <사쿠라 진다> 저자 우치다 다쓰루, 위안부
- 중국작가 '위화'가 말하는 중국 정부의 문학 검열작년 9월khan.co.kr) 기사 링크 기사 링크 "성평등 도서 폐기하라" 보수단체 '악성 민원'에 도서관 몸살 (naver.com) 기사 링크 보수 학부모들, 인권 책 117권 금서 요청…‘위안부
- [단독]송파구청, '親日 논란 뉴라이트' 이영훈 특강 추진작년 9월특히 그의 저서 <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에는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아 친일 논란에 휩싸였었다. … 이 전 교수는 2004년 한 방송사 토론 프로그램에서 "위안소는 사실상 공창 형태 성매매업소였다"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되자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과한 전력도 있다. … 하지만 2019년 또다시 자신의 저서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위안부가 성노예였다는 학설은 틀린 것 같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 이균용, 건국일 지적 수용…"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작년 9월이 후보자는 '일본군 위안부의 자발적 매춘'이라는 주장에 대해 전날 "잘 알지 못한다"고 한 것은, 답변을 회피한 것이 아니라는 해명도 내놨다. … 이 후보자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수진 위원이 경희대 최모 교수의 '위안부' 발언 내용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후보자 생각을 물었고, 후보자는 해당 교수가 그와 같은 발언을 한 … 교수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가 되지 않느냐 생각해 대답을 잘못 드렸다"며 "2018년 전원합의체 판결에 동의한다고 말씀드렸다시피 '위안부
- "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간 거예요?" 대법원장 후보자: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작년 9월
- [단독] 한·일 극우, 서울 한복판서 ‘위안부는 사기극’ 몰래 토론회작년 9월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한일 인사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위안부는 사기”라고 주장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심포지엄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했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주최 쪽은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연행된 성노예가 아니라는 입장의 한일 연구자가 모여 한국에서 개최하는 사상 최초의 심포지엄”이라고 행사를 설명했다. …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혐오표현과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쏟아냈다. 이 전 교수는 “(위안부 강제동원은) 날조된 역사다. … 위안부가 모집되는 방식이나 경로는 민간의 창기나 작부가 모집되는 그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고 했다.
- 오늘 나온 레전드 기사들ㅋㅋ: UN아 일본이 위안부 관련 사과했으니 신경 ㄴㄴ / 유네스코 군함도 강제동원 비판내용 삭제 일본 외교승리 환호작년 9월한국은 손 놓고있죠 ? 일본은 유네스코 관계자들 일본에 다 불러서 로비할때 ㅋㅋㅋㅋ 외교부 당국자는 “결정문이 최종적으로 채택되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ㄴ 어이없음 최종적 입장 나오기전에 처리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 ++ 추가 연예계 감시 보수가 문화계를 잡고 흔들때까지 화이팅 하신단다
- “일본, 강제동원 공식 사과했다” 우리 정부가 UN에 낸 ‘의견서’다작년 9월현재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와 2015년 합의를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긴 했지만, ‘국가 범죄이므로 정부 예산으로 배상한다’는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 “일, 위안부·강제동원 공식 사과”…유엔 제출 ‘한국 의견서’ 논란작년 9월“현재 진행 중인 과거사 문제를 정부가 대부분 해결했거나 해결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과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공식사과를 하고 가해사실을 인정했다.”, “ …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를 하지 않았고 반인도적 범죄를 자행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을 뿐 아니라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청구권도 부정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일본정부를 대변하는 취지의 답변으로 ‘위안부 … NGO 대표단은 “정부는 파비안 살비올리 특보에게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예산과 ‘위안부’ 및 ‘강제동원’ 관련 과거사 대응 예산을 삭감했으며
- 하루아침에 사라진 ‘위안부’ 증언의 기록 [뉴스큐레이터]작년 9월
- 임옥상 조형물 철거‥"다른 작품 재설치"작년 9월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인 남산 '기억의 터'에 있던 임옥상 씨의 조형물 2개가 오늘 오전 8시쯤 모두 철거됐습니다. …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그렸던 그림이 있어요. 이 벽을 제공했다고 해서 어떻게 그게 임옥상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까."
- 작가 성추행 유죄 판결에‥서울시 "위안부 추모공원 조형물 철거 강행"작년 9월서울 남산에 조성된 일본 위안부 추모 공원이죠. '기억의 터'. … 위안부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측은 한밤중이라도 철거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들은 임 씨의 성범죄는 잘못이지만, 해당 조형물들은 임 씨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며 대안없이 철거할 경우 위안부 역사의 기록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그렸던 그림이 있어요. 이 벽을 제공했다고 해서 어떻게 그게 임옥상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까."
- [긴급] 서울시 위안부 '기억의터' 철거 강행작년 9월.‼️ 임옥상을 핑계삼아 일본군'위안부' 역사를 통째로 지우려는 서울시를 규탄합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관련단체들이 철거를 저지하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 서울시 “남산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4일 계획대로 철거”작년 9월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남산 옛 일제강점기 통감 관저 자리에 조성된 기억의 터에는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유죄를 받은 … 서울시 측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의 작품을 유지·보존하는 것이 공공미술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의미 있는 공간에 성추행 선고를 받은 임씨의 … 작품을 그대로 남겨 두는 것은 생존해 계신 위안부뿐만 아니라 시민의 정서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 처절한 삶을 딛고 인권운동가로 거듭나신 ‘할머니들 명단’, 김순덕 할머니의 작품 ‘끌려가는 소녀’가 새겨져 있어서 기록·기억될 중요한 공작물”이라며 “임 작가의 개인적인 과오 때문에 위안부
- [단독] "역사 왜곡 거세지는데‥" 맞대응 예산 73% 대폭 삭감작년 9월행사를 함께 주최한 동북아역사재단,'위안부 문제와 강제 동원' 등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연구 사업들을 주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