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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인 완전체' 구성에도 시비…권성동 "강행 시 탄핵심판 무효될 수도"작년 12월추 장관이 징계위원을 위촉하려 한 것이 절차상 위법이라는 게 무효 사유였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헌법재판관 임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논리라고 말합니다.
- 내란 선전하다 '술술' 실토? "한덕수에 계엄 보고" 자폭작년 12월게다가 "계엄선포 문서가 별도로 없다"며 절차적 위법을 시인하면서, "포고령 초안을 김 전 장관이 작성해 대통령의 수정을 받았다"고도 밝혀 윤 대통령이 위헌적 포고령을 직접 본 뒤
- [MBC 단독]시민들 "무서워요, 전쟁 났나요?" 112 신고에 드러난 공포와 혼란 속 내란의 밤작년 12월[112 상황실 신고 (음성대역)] "군인이 지금 위법하게 진입하고 있는데 출동을 부탁드립니다."
- "계엄 문건, 김용현 작성·윤석열 검토"‥"내란 자백한 셈"작년 12월위헌·위법한 내용이 담긴 계엄 포고령을 대통령이 검토하고도 강행했다는 건데, 사실상 범죄 자백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국회를 겨냥한 포고령이 내란 사태의 위헌, 위법성을 입증하는 물증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 윤 대통령이 위헌, 위법투성이 포고령을 보고받고도 그대로 강행했다는 얘기입니다. [한상희/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백이거든요.
- "국민 생각해 통행금지 뺐다"…감싸려다 '대통령이 포고령 최종 검토' 자인작년 12월대통령이 위헌, 위법한 내용의 포고령을 보고받아 직접 검토하고, 일부 수정을 거쳐 승인한 사실을 자백한 겁니다.
- 국무총리(한덕수) 탄핵소추안작년 12월피소추자는 아래와 같이 스스로의 위헌, 위법의 행위를 통하여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고, 대통령의 위헌, 위법한 행위를 방조 또는 방치함으로써 대통령에 대한 보좌의 … 대신하여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에게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법률안에 대하여 거부권 행사를 의결함으로써 대통령의 공익실현의무와 헌법준수·수호의무 위반을 방조하였고, 대통령의 위헌, 위법의 … 피소추자의 위와 같은 위헌, 위법행위는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볼 때 헌법질서의 본질적 요소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로서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 법치주의 원리 및
- 붉은악마 정몽규 4선 출마 결정 규탄작년 12월시작 전 승부조작범 사면 최강 국가대표의 역대급 아시안컵 졸전 투명하지 못한 감독 선임 과정 각급 대표 훈련장 부족까지 이어진 무리한 축구센터 이전 등을 비롯하여 문체부 감사에서 위법하거나
- [속보]“검찰 압수수색은 위법”···휴대폰 압수당한 국가수사본부장 “준항고”작년 12월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이 검찰의 휴대폰 압수수색이 위법하다며 법적 조치에 나섰다. 26일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우 본부장과 수사기획조정관실 관계자 등 4명은 검찰 비상계엄 … 특별수사본부의 휴대폰 압수수색이 위법하니 이를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준항고장을 제출했다. … 국수본 측은 검찰이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하지도 않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다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위법하다는 입장이다.
- 탄핵은 안된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작년 12월특검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특검 수사가 결정될 경우 후보자 추천을 ‘지체 없이’ 의뢰해야 해 지연 자체가 위법이다.
- 경찰 실수로 풀려난 성폭행범…길거리에서 피해자 마주쳤다작년 12월그러나 구속 과정에서 경찰 전산시스템에 입력 오류가 확인돼 '위법 구금'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A씨는 구속 열흘 만에 풀려났다.
- [단독] 檢, 압수한 국가수사본부장 핸드폰 포렌식 못했다…'체포조' 수사 난항작년 12월경찰은 검찰의 위법한 압수수색을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준항고까지 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 "농민시위은 불법집회" 여당에 발맞춘 경찰‥입틀막 재시동?작년 12월] "과거 판례의 취지는 집회를 본질적으로 금지하지 않도록 상황에 따라서 트랙터 행진을 제한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남태령에서 차벽을 세운 건 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게 되는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 [왓IS] ‘공연 무산 논란’ 이승환, 구미시장 상대 손배소..”세금 사용하지 않길”작년 12월지방자치단체로서의 구미시가 아니라 김장호 구미시장 개인의 위법한 불법행위(이 사건 부당 취소)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개인에게 배상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부디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 한덕수가 의도적으로, 그리고 위법적으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증거작년 12월<12월 11일> 국회가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명단 발송 <12월 23일> 한덕수 13일 째, 후보 추천 의뢰 안하는중. 애초에 대통령 혹은 대행에게는 거부권이없음 한덕수가 지금 죽어도 추천의뢰를 안하고 있는 이유는, 1번 조항에 해당하는 추천의뢰 단계가 유일하게 구체적인 시간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 (지체없이라고 되어있음. 지체없이가 13일 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2,3번 조항은 각각 '5일 내, 3일 내'라는 구체적 시간 제한을 명시하고있음. 어제 장르만 여의도에서 부승찬이 말하기로는 계엄과 관련된 공개되지 않았던 문서, 문건들은 지금 거의 증거인멸됐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걸로 알고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데. 결국, 한덕수가 내란에 어디부터 어떻게까지 관여했는지 모름. 현재는 본인 진술만이 존재, 국무회의에 참여, 주재했고, 본인은 반대의견을 밝혔다는것 외에는 드러나지않은 상황에서 본인 + 그 외 국무위원들과 관련 자료를 은폐하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벌고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