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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에 올라온 월급 실수령별 하지말아야 할 것..........4월 19일왜 안되는데 ㅡㅡ
- 국방부, 김현태 707단장 등 계엄군 7명 기소휴직4월 18일기소휴직이 되면 월급의 50%만 받게 된다. 기소된 혐의로 확정될 때까지 다른 보직을 받을 수도 없다. … 재판에서 실형을 확정받을 경우 월급은 받지 못하고 군인연금의 경우도 본인이 낸 기여금 외에는 못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구미시, 중소기업 2년 이상 근속 청년 근로자에 200만원 장려금4월 17일대상은 직전 3개월간 월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 이상 기준중위소득 180%(430만5623원) 이하여야 하며 청년 내일 채움공제, 경북 청년애 꿈 수당 등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하면
- 계란까기·고기삶기 거부한 조리원들... 대전 학교들 급식 중단 파동4월 17일월급은 200만~300만원 정도다. 학비노조에 따르면, 작년 조기 퇴사율은 60.4%에 달한다.
- 신안 염전의 구인광고 관련 기사: '주7일·월 202만원' 염전 구인 논란에…노동부 "공고 전수조사"4월 17일'주7일·월 202만원' 염전 구인 논란에…노동부 "공고 전수조사" 최근 '주 7일 근무, 월급 202만원' 조건을 제시한 한 염전의 구인 공고로 이른바 '염전 노예' 논란이 일자 … 공고에는 '주 7일 근무', '월급 202만원 이상'이라고 적시돼 있었는데, 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 '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이라는 부연이 있긴 하지만 공고 내용만 보면 휴일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는 데다 월급이 2024년도 최저임금(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에 미치지 … 다만 해당 공고는 작년 11월 16일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2023년도 최저임금(시급 9천620원·월급 201만580원) 기준을 어기지 않았다는 것이 노동부 설명이다.
- 이번주 한겨레21 '계급통'을 주제로 청년 12명을 인터뷰 했는데 진짜 읽다보면 계급통 세게 옴...4월 16일꼬박 6년 동안 친구 집을 전전하며 일했지만, 200만원 남짓한 월급으로는 자산이 모이지 않았다. 독립하고 나서도 가족 생계비를 몇 번 보냈는데, 그러다보면 곧 계좌가 비었다.
- 2024년 현재 대만 30대가 받는다는 월급...........4월 15일
- 의사 커뮤니티에 도는 이국종 교수 군의관 대상 강연 내용4월 15일후배들한테 미안해서 해줄 말이 없는데… 근데 교장(학군교 교장=투스타)이 병원까지 찾아와서 해달라 하는데 나도 국방부에서 월급받는 입장이라 수락했다..“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 옛날 핫게에서 자주보던 단골들.jpg4월 15일길고 비율 좋음 vs 아니라고 통계를 보라고 😭 한국에서 먹은 과일은 과일이 아니야 응 달라 한국에서 파는 망고는 가짜 망고야 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 잘 먹나요 준비 시간까지 월급
- 나폴리 맛피아가 말하는 파인다이닝 월급4월 14일
- "매일 후회"…지적장애 초등생 아들 살해한 친모의 최후진술4월 14일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혼한 상태에서 남편의 빚까지 떠안고 오랜 기간 아픈 아이를 양육했다"면서 "생활비가 월급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직장까지 잃게 되자 아이와 함께 마지막 선택을
- 1달도 안된 1년차 고윤정 향한 타과 린치, ‘언슬전’ 수준입니다 [TV종합]4월 14일또 통장에 꽂힌 첫 월급으로 마음이 풍족해진 1년 차 레지던트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내일 보자”라는 인사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했다. … 한달치 월급도 받지 않은 초짜 1년차 전공의가 수술방을 여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한들 이를 해당과 윗 사람에게 주의를 당부하지 않고 현장에서 몰아세우는 장면은 극적 장면 연출이라고
- 외국도 똑같구나 싶은 기사와 댓글 “출산한 동료의 일을 백업하는게 힘들어요”4월 13일데이케어는 존ㄴㄴㄴ나 비싸고 월급말고 모든 게 다 올랐어. 이 나라는 거지같고 우리는 서로에게 인내심을 갖고 공감할 수 없지...
- 요즘 선진국들 월세가 미쳐돌아가는 이유...jpg4월 13일통화 팽창 [1980년대까지만 해도 월세는 프랑스 월급의 10% 대였으나 지금은 지방은 30% 대, 파리는 월급의 45%로 오름] 첫문단에서 말했듯이 선진국들 월세는 한국 기준 비싸긴 … 그러나 1990년대-2000년대 초까지만해도 중소도시의 경우 월급의 20% 대에서 대도시의 경우 30% 대 중반이였음. … 그래서 결국 자기가 받는 월급으론 버티지 못해 일자리를 다운그레이드 하고 돈을 더 적게 받는 곳이라도 월세가 더 싼 곳으로 갔음. … 물론 한국 기준에서 도쿄 월세는 월급 30-35% 를 내는 비싼 축에 속함. … 실제로 프랑스에서 ' 이상적인 월세 가격 ' 은 월급의 35% 정도거든. 지금 파리 월세가 월급 45% 가 넘어가니까.
- 단순 휴식하는 청년들 증가세 한국 뿐 아니라 선진국도4월 13일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청년층을 포함한 근로자들이 ‘Paycheck to Paycheck’—즉, 월급에서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삶—에 내몰리고 있다. … 미국의 경우, 연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를 벌고도 매달 수중에 남는 돈이 수백 달러에 불과한 직장인들이 수두룩하다. 63%의 미국인이 ‘월급 생존자’라는 통계가 지난해 공개되며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월급날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그들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다음 세대의 침묵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 구독자 150만 유튜버의 3개월 수입4월 12일월 800이면 편집자, PD 월급만 줘도 남는거 거의 없는 수준 유튜브는 사실상 홍보용이고 쇼핑몰 매출로 돈버는듯
- 윤석열의 월급 루팡 이슈로 집회 플리에 [루팡]이 추가되었다...4월 12일
- [속보] 윤석열 “비상조치 후 미래세대가 엄중함 깨달아”···퇴거 전 참모들과 인사4월 11일경향신문 문광호 기자 대통령실 직원들 200명이 한번에 연차도 낼수있고 할일 진짜 없나본데 세금으로 월급 계속 줘야함?
- 은퇴한다고 단독기사까지 뜨는 월급쟁이4월 11일할 수 있지만 삼성증권에서 대표이사, 사장보다 더 많은 성과급 받는 증권가의 연봉킹으로 업계에선 나름 유명하심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받은 월급+성과급만 347억원 그 전은 아마
- "1년하고 하루 더 근무 뒤 퇴사, 연차수당 챙기니 괘씸"…갑론을박4월 11일그래도 이번 달 월급에 한 달 치 퇴직금을 더 받는 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