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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을 재난 상황 미디어 리터러시 원칙작년 12월희생자가 더 늘지 않길 바라며
- 박수영 의원 사무실 시위, 5천명 모여 9시간 만에 마무리(종합)작년 12월박 의원은 이들이 찾아오자 위원장실로 들어갔다가 잠시 나와 "내란죄 여부는 헌재가 결정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박 의원은 "탄핵은 헌법재판소가 결정할 문제이며, 내란죄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봐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오마이포토] "내란동조 국회의원 나와라" 박수영 에워싼 응원봉작년 12월현장을 방문해 "내란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과하라" "사퇴하라"라며 거센 항의에 나섰다. 1시간 만에 얼굴을 내비친 박 의원이 이 과정에서 "(내란죄에 대한) 무죄 추정의 원칙
- 부산 박수영 국힘 의원 "내란죄, 무죄추정 적용해야"‥부산 시민 항의 집회작년 12월그리고 50분쯤 뒤 나와서, 내란죄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수영/국민의힘 의원] "내란죄는 헌재에서 결정할 일입니다.
- 박수영+내란의 당 겁나 웃김작년 12월조회수올리지마라고 링크 안가져오고 전문긁어옴 내란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처리해야되지만 민원인들은 바로 범죄자 취급 쌉가능~~~ 말이나 서로 맞추던지요
- "내란 입장 밝혀야" 부산 시민들,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 몰려가 항의작년 12월위원장실에 머무르던 박 의원이 중간에 나와 "내란죄 여부는 헌재가 결정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민들의 항의는 더 거세진
-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 의사 관건작년 12월국민의힘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장을 임명하는 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논의를 거부 중이다.
- 어도어, 내새끼 지켜..."뉴진스 악플러 법적 대응" [공식]작년 12월어도어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당사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히 증거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