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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국회 본회의 시작 (쌍특검법 포함)1월 8일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수정, 박충권의원 대표발의) 17. 기업부설연구소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안(대안) 18.
- 러, “한국 전쟁시 포철·부산 화학공장 공격”...82개 목표물 나열된 문서 나와1월 1일일본은 혼슈·규슈섬을 연결하는 간몬 터널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와 원자력발전소, 정유소 등 전력 시설들이 거론됐다.
- 오세훈 “이승만·박정희 바통이어 새 사과나무 심어야” [신년사 전문]작년 12월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원자력’,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동차·제철’ 등을 언급하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새로운 사과 나무를 심자”고 강조했다. (전문 링크)
- 尹 "안전 중시 사고 버려라" 발언에 野 철회 요구.gisa (2022년 기사작년 12월우원식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대통령의 무지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올지 두려울 정도”라며 “원자력계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 안전 따위는 무시해도 된다는 ‘바보같은’
- 후쿠시마 14년 지났지만…동일본산 야생 버섯 28% 세슘 기준초과작년 12월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약 14년이 지났지만, 동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의 방사성 물질 오염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속기실 CCTV 끄고 몰래 쉬다 피폭‥국립암센터 과태료 700만 원작년 12월사건이 발생한 선형가속기 치료실 내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0월 국립암센터에서 발생한 피폭 사건은 방사선 안전 의식 부족에 따른 인재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 가속기실 CCTV 끄고 몰래 쉬다 방사선 피폭…국립암센터 과태료 700만원작년 12월[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지난 10월 발생한 '국립암센터 피폭 사건'은 피폭자인 방사선사가 방사선 발생장치가 있는 공간을 쉼터로 활용하며 쉬던 중 발생한 것으로 방사선 안전 의식 부족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립암센터가 안전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것으로 보고, 과태료 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 10/13일 기사 [단독] 국방·법무부 등 출신, 희림·도이치모터스 19명 재취업작년 12월또 서울고등검찰청 시설사무관 출신은 지난해 1월,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출신은 지난 2022년 7월 각각 '수석'으로 희림에 합류했다.
- 국민 92%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시급”…68% “원전 계속운전 찬성”작년 12월조사 결과, 일반 국민은 80.8%가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불필요하다’ 16.7%)고 답했다. 2023년 9월 ‘필요하다’는 응답률(75.6%)보다 5.25%P 높은 수치다. … 원전 소재 지역주민은 88.3%가 ‘원자력발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1.7%였다. … 국내 원자력 발전량에 대해서는 58.8%가 현재보다 ‘늘려야 한다’고 답했고, ‘줄여야 한다’ 37.2%, ‘모름/무응답’ 4.0%였다. … 거주하는 지역에 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반대할 것’이라는 응답은 55.1%로, ‘찬성할 것’이라는 응답 42.2%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