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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원전 1기당 4억弗…'백지수표'도 썼다8월 20일[韓 원전수출 50년 족쇄] 尹정부 WEC에 신용장 발행 합의 계약 불이행시 은행이 즉시 지급 대통령실, 굴욕협정 진상파악 착수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를 수주하기 위해 미국 … 대통령실은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과 WEC의 협정 체결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진상 조사할 것을 관계부처에 명령했다. 19일 서울경제신문이 취재한 ‘한수원·한전·WEC 간 타협 협정서
- ‘불공정 계약’ 논란 한수원·한전, WEC에 북미·유럽·우크라 시장도 내줬다8월 19일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한전)이 올해 초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합의로 인해 북미, 유럽, 우크라이나 등 시장 진출 길이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석열 대통령 직접 공들였다"‥'50년 족쇄' 이유였나?8월 19일[황주호/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김정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빨리 체코 원전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이 걸림돌을 제거하라라고 해서… 사실상 노예계약 아닙니까? … [황주호/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정진욱/더불어민주당 의원] "50년 계약은 식민지 계약할 때 하는 겁니다. … <원자력사업은 워낙에 한 기 지으면 60년 80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지금 원자력 건설계약이에요? 웨스팅하우스가 발주했어요?"
- "유럽·북미 포기·1조 원대 이권 약속"‥체코 원전수출 비밀계약 논란8월 19일[황주호/한국수력원자력 사장-김원이/더불어민주당 의원] "<불리한 협상 내용에 대해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셨죠?
- 체코원전 '굴욕계약' 논란에…한수원 사장 "불리한 조건 아니다"8월 19일. ⓒ News1 유승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체코 신규 원전 수주 계약을 앞두고 이뤄진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 원전株,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합의 논란에 줄하락(종합)8월 19일(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 분쟁 종료 합의문의 세부 내용이 알려지면서 19일 원전 관련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 이는 올해 초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 분쟁 종료 합의문에 차세대 원전 독자 수출에 대한 웨스팅하우스의 검증 등 조건이 붙은 것으로 전날 알려진
- 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출’ 진상조사 지시…“국민 의구심 해소해야”8월 19일대통령실이 19일 윤석열 정부 당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이 체코 신규 원자력 발전소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합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
- 50년짜리 불평등 계약을 맺고, 원전 1기당 최소 1조 원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원전 수출 할때마다 미국에 통제까지 받게 만든 윤석열이 체결한 계약 근황 뉴스8월 19일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경제신문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 원전 업계는 이 비밀 협정을 두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평가한다. 24조 원짜리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를 보장받는 대가로 50년어치 일감과 글로벌 … 실제로 3사 간 협정에 따르면 한수원·한전이 WEC에 약속한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 목록에는 원자력 제어계측시스템(MMIS), 핵증기 공급 계통(NSS) 등
- [단독] 尹 무리수에 K-원전 '50년 족쇄'…美에 원전 1기 당 1조원 보장8월 19일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경제신문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 원전 업계는 이 비밀 협정을 두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평가한다. 24조 원짜리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를 보장받는 대가로 50년어치 일감과 글로벌 … 실제로 3사 간 협정에 따르면 한수원·한전이 WEC에 약속한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 목록에는 원자력 제어계측시스템(MMIS), 핵증기 공급 계통(NSS) 등
- 윤석열정부 당시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한 불공정 계약 내역(혈압주의)8월 19일1월 웨스팅하우스와 합의 타결 당시 상호 비밀 유지 약속에 따라 비공개 였다가 이제서 알려진 합의문 내용 올해 1월에 협정 체결 한거고 24년 11월에 비밀합의안 가결했다고함 (작년11월과 올해1월 사이 비상계엄) * 한국 기업(한수원,한전등)이 원전을 수출할 때 원전 1기당 6억5000만 달러(약 9000억원) 규모의 물품·용역 구매 계약을 맺어야 하고 1억 7500만 달러(약 2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도 납부해야 함 더 중요한게 9000억 규모의 일감 목록에 핵심 기자재와 시스템이 대거 포함돼서 우리나라가 수주만 할 뿐 모든 알짜 계약은 웨스팅하우스에 넘긴 구조라고함 * 한국이 원전을 독자 수출 하려면 웨스팅하우스의 기술 자립 검증도 통과해야 함 (이때 웨스팅이 제동을 걸수 있어서 원전 시장 진출에 발목까지 잡힌셈) 여기 안에는 대형 원전 뿐만 아니라 소형 원자로 기술까지 판단 대상에 포함됐다고.... * 계약 기간도 50년 계약임(위 금액도 2025년 기준일뿐 물가상승률에 따라 자동인상) * 웨스팅하우스에 한국형 원전에 쓰일 연료의 공급권도 보장함 (체코,사우디 소재 원전의 연료는 100% 웨이스팅에서 공급하고 나머지 지역은 50% 보장) 한국 원전기업은? ㅋㅋㅋ 이게 얼마나 한국에 불리한 계약이냐면 원전 1기당 건설 비용이 10조원인데 이중 9000억을 외국 업체에 준 꼴임 세부적으로 보면 더더 미국 기업에 절대적 유리한 협정문임 일방적인 웨스팅하우스 유리한 조항에 따라서 지분 49% 보유한 캐나다 기업 주가 올해 50% 상승했다고.. 윤석열 정부는 왜 이런 굴욕적 계약을 했냐? 체코원전 사업 때문임 한수원이 7월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전력공사를 제치고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됨 이후 웨스팅측에서 ‘한수원이 수출하려는 원자로(APR1000)에는 자사 기술이 포함돼 있어 수출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함. 한수원과 정부는 당초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돌연 입장을 바꿔 6개월 만인 올 1월 WEC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는 합의를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원전 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불공정 계약의 배경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임 정부의 조급한 성과주의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합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전과 한수원 이사회 내부에서도 일부 반대 목소리가 나왔지만 용산 대통령실의 강력한 의지가 전달된 뒤 일사천리로 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 [단독] 尹 무리수에 K-원전 '50년 족쇄'…美에 원전 1기 당 1조원 보장8월 18일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 여기에 불평등 계약 기간도 50년에 달해 사실상 원전 주권을 침해당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서울경제신문이 확보한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 및 WEC 간 타협 협정서’에 따르면 … 원전 업계는 이 비밀 협정을 두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고 평가한다. 24조 원짜리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를 보장받는 대가로 50년어치 일감과 글로벌 … 실제로 3사 간 협정에 따르면 한수원·한전이 WEC에 약속한 원전 1기당 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 목록에는 원자력 제어계측시스템(MMIS), 핵증기 공급 계통(NSS) 등 … 두산에너빌리티·한전원자력연료 등 국내 원전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손해볼 수밖에 없는 셈이다.
- [속보] 한-베트남 정상회담…대통령실 "140개 기업 경제사절단도 방한"8월 11일정상회담에선 신도시, 고속철도, 원전(원자력 발전) 등 베트남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관련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 원자력의 똥꼬.jpg8월 3일체르노빌 곰팡이 자연은 항상 진화한다
- 관세협상 정리7월 31일조선업 협력 펀드가 1500억 달러고 반도체와 바이오, 원자력, 2차 전지 등에 투자 펀드가 2000억 달러다. 이게 왜 중요한가. - 클리어하다.
- 씨티 "韓, 쌀·소고기 성공적 방어…뜯어보면 韓 유리한 면 많아"7월 31일총투자액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는 조선업에, 나머지 2000억 달러는 반도체·원자력·이차전지 분야에 할당됐다.
-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gisa7월 31일그럼에도 외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 원안위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모호한 답변을 하거나 답변을 지연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 캄차카 지진, 20세기 이후 6번째 강력…동일본대지진 이후 최강(종합)7월 31일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하며 이번 지진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촉발한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 日, 쓰나미 우려에 190만명 대피령…"아직 피해 없지만 계속 경계"7월 30일도쿄 전력은 오전 9시 5분에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 해양 방출을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 한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비상근무 인력 9000명 투입해 복구7월 28일이와 함께 한전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전력그룹사와 함께 10억원의 성금도 기탁했다. 김동철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 윤석열, 80억 재산 신고…2위 최상목·3위 홍준표7월 25일이외에도 조정아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이 44억 1521만원, 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41억 7461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