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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글 본 한준호, "청문 준비하나 했더니" 쏟아낸 말 [현장영상]6월 23일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이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속보] 박찬대, 당대표 출사표 "제가 李 대통령 지켜야"6월 23일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박찬대의 곁을 지켜줬지만 이제부터는 박찬대가 이재명의 곁을 지켜줘야 한다고 마음 먹었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부여된 과제들을 척척 완수해 내겠다. …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민주당의 모든 역량 집중 ▲완벽한 내란 종식 ▲검찰·사법·언론 개혁 완수 ▲내년 지방선거 압승 등을 약속했습니다.
- "지금이 민생회복 골든타임".. 김병기, 국힘에 추경 협조 촉구6월 23일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조 원의 민생추경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 [단독] '당대표 도전' 박찬대 전 원내대표, 국정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직 거절6월 23일MBN 취재 결과 박 의원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함께 공동위원장 자리를 대통령실로부터 제안받았지만 이를 거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 측은 "이한주 위원장이 국정기획위원장 자리에 내정된 상황에서 키를 쥐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고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박 의원은 오늘 아침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가 빛의 혁명을 완수해 가는 과정에서 집권 여당이 동반자 관계를 잘해 나가야 한다"며 "당·정·대 관계를 원팀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고, 유능한 개혁을 같이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李 "내가 尹에 말한 것보단 짧다"…김용태 'A4 작심발언'에 농담6월 23일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 이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는 송 원내대표의 말에 “(송 원내대표 취임을) 제가 축하드린다. 선거는 언제나 이기는 게 중요하죠”고 화답했다. … 약 35분간의 모두발언은 이 대통령(3분 30초)→김 비대위원장(7분)→송 원내대표(18분)→김 원내대표(6분 30초) 순으로 진행됐다. … 이 대통령 다음으로 야당 측 대표자인 김 위원장과 송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이어갔고, 김 원내대표는 맨 마지막 차례였다. …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민주당 대표 출마' 박찬대 "정청래는 스타플레이어, 난 플레잉 코치"6월 23일박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정청래 의원을 법사위원장에 임명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법사위원장에 정청래 (의원)을 세운다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상상을 못했던 것 같다. …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하자는 쪽으로 (이재명 당시 대표가) 거의 수용했는데 제가 그건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고 했다. … 박 전 원내대표는 야당과도 정기적인 회동을 진행하겠다면서도 "(야당과) 적당한 거래를 하거나 야합은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 좌아하게 팩트 말하는 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6월 23일두유 리멤버?
- 초유의 ‘증인 없는 청문회’ 열리나… 野는 보이콧 거론도6월 22일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회동 관련 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여부에 대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와 상의해서 … 송 원내대표는 “칭화대 논문에서 도북자, 반도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품에 안긴 북한이탈주민을 배신자라고 규정한 후보자의 정체성 논란도 큰 문제”라고
- 트럼프 '의회 승인 패싱' 논란...공화당 일각도 "위헌적"6월 22일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구체적 내용 없이 '형식적 통보'만 받았다며 어떠한 대통령도 나라를 비정상적 위협이나 전략 없는 전쟁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국가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서는
- 정청래 “난 ‘왕수박’ 아냐…체포동의안 가결 막으려던 것”6월 22일앞서 정 의원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3선 박찬대 의원이 내일(23일) 출마 선언을 공식화하면서 당권 경쟁은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 김병기 "野, 협치 말하려면 내란 반성·尹 척결부터"6월 22일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서 국민 통합 등 협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내란에 대한 반성부터 하라”고 날을 세웠다. …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법 체계를 흔드는 법안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가 많다"며 “대통령이 지혜롭게 판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 이에 김병기 원내대표는 "협치에서 가장 우선시돼야 할 건 신뢰이고, 이 신뢰를 위해선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국민의힘부터 변해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해서 단호하고 … 또 이 대통령이 언급한 대선 시기 여야 후보의 공통 공약에 대한 실천과 관련해서도 김 원내대표는 "우리 당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화답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 [단독] 23일 민주당 전·현직 원내지도부 오찬 취소6월 22일당초 김병기 원내대표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운영 수석과 정책 수석 등 전·현직 원내 지도부와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차원의 자리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 이날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민주당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찬에 참석할 계획이었습니다. … 일각에서는 박 전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서 현직 원내지도부에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정청래 "법사위 이번주 열 것"…與,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6월 22일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이) 상법 등 법사위에서 논의되지 않은 법안들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것 같다”며 “(법사위 개최에 대해선) 원내대표단과
- 김용태 A4 들고 말하자 李 "내가 尹 앞에서 말한 것보다 짧다"6월 22일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 이 대통령은 자리에 앉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는 송 원내대표의 말에 “(송 원내대표 취임을) 제가 축하드린다. 선거는 언제나 이기는 게 중요하죠”고 화답했다. … 약 35분간의 모두발언은 이 대통령(3분 30초)→김 비대위원장(7분)→송 원내대표(18분)→김 원내대표(6분 30초) 순으로 진행됐다. … 이 대통령 다음으로 야당 측 대표자인 김 위원장과 송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이어갔고, 김 원내대표는 맨 마지막 차례였다. …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 원주 찾은 정청래 "완전한 내란종식과 이재명 정부 성공, 끝까지 지켜달라"6월 22일그건 100% 김병기 원내대표의 권한이다. 걱정하지 않고 잘 하겠다, 자기를 믿어달라고 했으니 저도 믿는 수밖에 없다. 김병기 원내대표를 믿어달라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 김병기 원내대표 페이스북6월 22일
- 부산 온 정청래 "해수부 이전 잘 챙겨 보겠다"6월 22일한편, 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23일 당대표 선거 출마를 예고하면서, 정 의원과 박 의원의 ‘찐명 2파전’ 대결 구도로 굳혀지는 모습이다.
- “국민은 사과 들은 적 없다”…쓴소리 듣는 국힘, 내부 분위기는6월 22일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당 내부에서는 지난 16일 신임 원내대표로 대구·경북(TK) 3선 송언석 의원이 선출된 것을 두고도 내홍 양상이 일부 포착되는 실정이다. … 송 원내대표는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지만, ‘범친윤계’라는 게 정치권 전반의 진단이다. … 또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했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을 지지했던 친한계·소장파 사이에서도 결과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 한 국민의힘 의원은 송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을 구성한 것을 두고도 “이름만 바꿨지, 사실상 같은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 앞서 송 원내대표가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는 않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 송언석 "李, 김민석 지명 철회 뜻 없는 듯…금주 입장 지켜볼 것"6월 22일"법사위 되돌려놓는 국회 정상화 부탁했지만 즉답 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회동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는 …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회동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복원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김 후보자 지명의 여러 문제점과 함께 재검토를 …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정치 복원을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에 넘겨줄 것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쉽게도 긍정적인 답을 받지는 못했다"고 했다. … 송 원내대표는 "이번주 김 후보자의 거취와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할애에 대한 입장 지켜볼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입법부와 행정부 권력을 모두 틀어쥐고 어떤 것도 양보하지 않는다면 식사
- "'판도라의 상자' 못 열겠다"…'대선후보 교체 파동' 감사 뭉개는 국민의힘 주류6월 22일또 당시 지도부가 밀어붙인 '강제 단일화 프로젝트' 설계는 누가 했는지, '지도부 3부 요인'이었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권성동 전 원내대표-이양수 전 사무총장과 실무진은 회의 …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당내 세력 구도가 여전히 친윤 주류층이 강세라는 점도 드러났다. … 범친윤계로 꼽히는 송언석 신임 원내대표는 6월16일 경선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표 중 60표를 얻으며 당내 주류층의 지원을 받은 점이 확인됐다. … 송 원내대표가 경선 과정에서 후보 교체 당무감사를 비롯한 김 위원장의 쇄신안 추진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내비쳤던 만큼, 당내에서도 당무감사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