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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패패패패패패패' 1660일 만에 8연패→21년 만에 최악의 스타트…'총체적 난국'의 롯데, 엘롯라시코 루징시리즈 확정 [MD잠실]4월 17일 LG의 마무리 유영찬의 6구째 136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익 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터뜨리며 기회를 잡더니, 후속타자 이정훈이 3구째 135km 포크볼을 공략해 이번에는 우익수 … 다만 계속되는 대량 득점 찬스에서는 정보근이 흔들리고 있는 유영찬의 초구를 건드린 결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다시 리드를 손에 넣지는 못했다. 이 결과는 최악으로 연결됐다.
- 한국인들 깜짝 놀라게 만든 일본 애니...jpg4월 16일대놓고 직구 던짐 우익들한테 욕 먹었지만 타격 없었음 시청률 잘 나옴 게게게의 키타로라는 애니
- 밑에 올라온 일본 애니 우익 걱정 없는 이유..........jpg4월 16일이런 내용 나옴 원작 작가부터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애니 제작진들도 이어받아서 꾸준히 일본 비판하는 내용 들어감 우익들한테 엄청 욕 먹었는데 시청률 잘 나오고 잘 나감
- 최근 잘생겼다고 생각한 일본 남자배우4월 15일176cm 특이사항: 엔시티 유타랑 절친(영화 하이앤로우에서 만나서 절친 됨) 주관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영업글 찐 거임 아니라고 생각하면 덬들 말이 다 맞음 (((((혐한, 우익
- '실책-실책-실책-실책' LG 4실책 자멸...두산, LG 9-5 꺾고 위닝 '김동주 첫 승' [잠실 리뷰]4월 14일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조수행(좌익수) 양의지(포수) 강승호(1루수) 양석환(지명타자) 박준영(유격수) 김대한(우익수) 박계범(2루수) 전민재(3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 전날 2회 무사 만루, 3회 2사 만루 찬스를 놓쳤던 LG는 문보경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박동원이 우익수 뜬공으로 추가점은 없었다. … 신민재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1사 3루에서 홍창기가 헛스윙 삼진 아웃, 문성주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또 추가 득점은 무산됐다. … 박준영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2로 역전시켰다. … 우익수가 공을 한 번 더듬는 바람에 1루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5-3으로 추격하고, 무사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 [알쓸신투]흥미돋는 해외 투표 이야기 모음.zip (약스압)4월 10일설명은 패스하겠음ㅜ 아 근데 엄청 흥미로운 팩트 하나만 남기고 갈게 저 독재 정치한 일본계 페루인의 딸 케이코가 정치판에 뛰어들어서 우익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대선까지도 출마함...
- 日언론 “尹 대통령 위기…야당 승리하면 ‘레임덕 필연’” 주장4월 8일이날 우익 성향 주간지 주간문춘은 야당의 비판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의혹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 '승승승승승승승' 미쳤다 키움, 김혜성 끝내기 홈런으로 7연승...'류현진-페냐-김민우' 한화는 3연패 '충격' [고척 리뷰]4월 7일키움은 이날 이주형(중견수)-로니 도슨(지명타자)-김혜성(2루수)-최주환(1루수)-김휘집(유격수)-이형종(우익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예진원(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 한화는 문현빈(2루수)-페라자(우익수)-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안치홍(지명타자)-최재훈(포수)-이진영(중견수)-이도윤(유격수)-정은원(좌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 페라자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키움은 7회 동점을 만들었다. 김휘집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이형종이 유격수 앞 느린 타구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 임종찬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점수를 뽑지 못했다. 한화는 9회말 마무리 주현상이 올라왔다. … 김휘집이 우익수 뜬공 아웃, 이형종이 3루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2사 후 송성문이 볼넷을 골라 1루로 출루했다.
- [KBO] 강백호, 데뷔 7년 만에 첫 포수 선발 출전···장비도 이미 다 받았다4월 5일KT는 이날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지명타자(로하스)-강백호(포수)-김민혁(좌익수)-황재균(3루수)-문상철(1루수)-조용호(우익수)-김상수(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 [KBO] 야구 규칙 2.15 ‘포구의 정의’4월 5일우익수 박건우가 따라붙는다. 한참을 쫓아간 끝에 점프 캐치를 시도한다. 공은 글러브 속에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오른손으로 높이 들어 모두에게 확인시킨다.
- 0.477→0.000 '싸늘하게 식었다' 박효준, 트리플A서 9타수 무안타...마이너 충격에 타격감 잃었나4월 4일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 소속인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컨스터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 이정후 '좌투 약점→멀티히트로 증명했다', LAD전 맹타 '타율 3할' 반등... 타격-출루-수비 못하는 게 없다 [SF 리뷰]4월 2일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오스틴 슬레이터(우익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윌머 플로레스(1루수)-톰 머피(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타이로 에스트라다( …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지명타자)-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크리스 테일러 … 타구는 105m를 날아갔지만 우익수 에르난데스에게 잡히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솔레어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냈지만 거기까지였다.
- 이정후 넘겼다! SF, ‘ML 첫 홈런 축하’ 한글 축하 메시지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와 3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 우익수
- [속보]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 데뷔 3경기 만에 역사적 첫 홈런3월 31일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중견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우익수)-맷 채프먼(3루수)-윌머 플로레스(1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타이로 에스트라다 … 딜런 시즈를 선발로 내세운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
- ‘멀티히트 vs 멀티히트’ 치열했던 ‘키움 선후배’, 오늘은 이정후가 김하성에 웃었다···SF, SD에 8-3 승리3월 30일다만, 이정후는 다음 타자 호르헤 솔레어의 병살타에 2루에서 아웃되며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4회초 2사 1·2루에서 맞은
- 김하성, 이정후 2명만 개막일 26인 로스터?...배지환 부상, 고우석 마이너, 박효준과 최지만 '안갯속'3월 23일우드퍼드를 상대로 좌전 적시 2루타를 쳤다. 4회말 2사 1루에선 3루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회 마지막 공격에선 우익수
- 이치로 은퇴 경기 후 6년…오타니 내년 도쿄돔서 개막전, LA 다저스-시카고 컵스전 유력3월 23일그해 1월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이치로는 3월 20일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전환했다. 45세 149일의 나이로 오클랜드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년 만에 일본에서
- 류현진, 충격의 3⅔이닝-5실점 조기강판... 체력이슈+통한의 실책까지 '패전 위기' [잠실 현장]3월 23일류현진은 후속 타자 문보경을 우익수 뜬 공으로 막았으나 이후 난타당했다. 박동원에게 좌전 안타, 문성주에게 유격수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 “식민지 피해보상은 한국 몫”…윤 정부 양보 뒤 ‘일 교과서 왜곡’ 더 노골화3월 22일일본 우익 사관을 토대로 역사를 서술해 역사 왜곡으로 악명이 높은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회원들이 집필한 지유샤의 교과서엔 “한국은 근거 없는 전시노동자(징용 … 또 다른 우익 교과서인 이쿠호샤 교과서에는 일본 아사히신문이 지난 2014년 과거 위안부 보도 중 잘못된 부분을 정정하고 사죄하는 부분만 서술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거짓으로 몰아갔다
- ‘ERA 45.00 실화냐’ RYU 이후 11년 만에 다저스 역사에 이름 남겼는데…4311억 日 투수, 충격 데뷔→1회 끝나고 강판 [MK고척]3월 21일야마모토는 젠더 보가츠(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타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