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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팬시차일드 모임 (지코, 딘, 크러쉬, 페노메코)작년 12월팬시차일드: 크루 이름, 92년 원숭이띠 모임 같이 곡 함 내주라...
- 울 아빠는 학생운동하던 사람이고 당연히 이번 탄핵집회에 대학시절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과 나갔음 그리고 오랜만에 술 한잔 기울이고 온 아빠가 뭐라했냐 그 친구들은 변함없이 페미니즘을작년 12월트윗말대로 시위를 나가지 말라는게 아님 저들의 민낯을 알고 나중에 연대가 깨지더라도 마음대로 주무르려 하거나 날조할때 대항할 힘과 방법을 알게되니까 알자는 차원으로 올린거임 적을 안다고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는 알아야 대처가 가능하니까 여자들을 위하는 존재는 정말 극소수임.. 이걸알고 매일매일 투쟁해가자
- 배우 변요한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연말 선물.jpg작년 12월원덬도 수령하러 갔었는데 핫팩과 커피도 변요한이 준비해준거라고 하시며 같이 주셨어 🥹 연말 책선물 처음 받아봤는데 오랜만에 책방 공기(?)
- 오랜만에 만난 변우석X김혜윤 (aaa)작년 12월
- 오랜만에 쇼컷으로 화보 찍은 바다 (Wedding H 12월호)작년 12월안양예고때부터 절친인 심연주 감독님과
- 2월 16일 일어난 일은 12월 3일 벌어질 일의 전조였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작년 12월오랜만에 켠 TV에서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 중이었고, 얼마 안 있어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로 들어왔고, TV와 휴대전화를 타고 그 장면들은 일상으로 난입해 왔다.
- 김도연,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일상 공개작년 12월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선보인만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와 함께 기타 연주를 이어가던 김도연은 기타 코드가 조금씩 틀릴 때마다 '아니야 이거 아니야' 혼잣말을 하는 등 그동안 쉽게
- [단독] 장재현 감독 “‘파묘2’, 동어반복에 불과…차기작은 동방정교 뱀파이어 추적극” [송년인터뷰]작년 12월오랜만에 마주한 장재현 감독은 근황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 투애니원 - 포스 여전한 최근 월드투어 사진들.jpg작년 12월최근 올매진 투어 뛰고 있는데 오랜만에 공연인지 매 국가마다 의상들 다 바뀌고 힘 빡줘서 볼맛남. 밑에 사진들은 각 나라별 오프닝 의상들! 포스가 진짜 여전해 1. 서울공연 2.
- “내가 사랑하는 형님 기일, 또 보고싶다”…이선균 그리워하는 송중기작년 12월이날 송중기는 “MBC 라디오도 처음이고 방송국도 오랜만이다”라며 “‘무한도전’ 때 한번 오고 안 온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 이승협은 무슨 죄…10년 식구 들러리 세운 FNC, 반감만 사는 신인 밀어주기[TEN스타필드]작년 12월이를 경험한 FNC가 오랜만에 야심 차게 내놓는 신인 밴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 보는것만으로 기분좋아지는 차은우 루돌프.jpg작년 12월완전체 아스트로로 메리고라운드 불러준거 뜨자마자 보는데 너무 감격스럽잖아 산타할아버지 선물 안주셔도되는데 차은우 루돌프 한마리만 주시면안될까여 ;;; 오랜만에 완전체 보는거같은데 맘이
- 팬들 사이에서 기대중인 빅스 멤버 솔로콘서트작년 12월빅스 켄 이번에 26일 앨범 발매도 하고 1월초에 콘서트하는데 오랜만에 앨범에 콘서트라 너무 기대됨 ㅠㅠㅠㅠ 노래 개좋아.. 한번씩 들어봐주라 재환이 더 흥했으면 좋겠어 많관부!!
- '불화설' 베이비복스도 뭉쳤는데…핑클→S.E.S. 완전체 어디까지 왔나? [엑's 이슈]작년 12월특히 핑클은 지난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오랜만에 네 멤버가 얼굴을 비춘 바 있어 옥주현의 소망이 현실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재중, 母와 '아침마당' 출연 "가수 데뷔 반대했지만…효자 중의 효자"작년 12월이에 김재중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마당'에 함께하게 돼서 영광스럽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긴장하고 계신 어머니를 보며 "(어머니의) 숙녀 같은 모습을 오랜만에 본다"고 귀여운
- 에디터가 올해 만난 셀럽에게 감동받은 사연? 2024 코스모 연말 결산!작년 12월디에잇 오랜만에 단독 커버 촬영에 나선 디에잇. 화보가 끝난 후 인터뷰까지 지칠법도한데, 디지털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 데이식스를 또 만나게 된 날이 있었는데, 바로 “에디터님 오랜만이에요!”라며 얼굴을 알아봐 주는 세심한 면모까지. 왜 마이데이들이 복 받았는지 알겠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