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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미군 장군이 1945년에 쓴 일기8월 20일퍼시벌 (영국군 출신인데 맥아더가 서명할때 뒤에 있었다고 함) - 맥아더가 왜 이런 나약하고 턱 없는 족제비같이 생긴 잡종견스러운 인간에게 역할을 맡겼는지 모르겠다. … 영국군에서도 최악이다. 연합군을 대표해 서명한 인간들은 하나같이 다 별로였다. 미국과 중국 대표는 봐 줄만 했다. … 영국 대표: 뚱뚱한 붉은 만두 호주 대표: 배나온 돼지 캐나다 대표: 나이 든 남창같은 타입 프랑스 대표: 본인은 봐줄만 했지만 일행들은 모두 더러운 아파치들 같았다 네덜란드 대표:
- 대통령까지 힘 실은 언론개혁... 정부광고도 연동할 듯8월 20일조현 외교부 장관은 토론에서 정부광고 중 디지털 비중이 65%에 달하는 캐나다와 영국 등의 사례를 거론하며 “정부광고 효과를 제3의 기관이 검증해 광고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 손흥민, 유니폼 판매량 세계 1위 주장에 발끈 "근거 없는 구단의 PR쇼일 뿐"8월 20일이 발언은 영국 스포츠 바이블과 미국 스포츠 체이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 특히 “손흥민이 메시를 넘어섰다”는 식의 헤드라인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영국 매체 퍼버티 스포츠가 소링턴 단장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해 SNS에 올리자 댓글창은 순식간에 불타올랐다. 한 팬은 “손흥민이 훌륭한 선수인 건 맞다.
- 분위기가 갑자기 얼어붙은 영국 대사관 티타임8월 20일
- 스페인, 역대급 재난에 1149명 사망...45도 폭염·산불에 '속수무책'8월 20일폭염 속 산불까지 겹쳐 영국 런던 면적의 2배 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빌보드 삼킨 '케데헌', 美 박스오피스도 정조준…싱어롱 상영회 1000회차 매진8월 20일앞서 넷플릭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북미를 비롯해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싱어롱 상영 이벤트를 개최한다.
- 케데헌서 신라면 먹자 재빨리 달려간 농심…K푸드 협업 성사 뒷얘기8월 20일케데헌과 협업한 기업이 아직 많지 않고 수록곡이 미국·영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식을 줄 몰라서다.
- 해외 언론 "케데헌 IP까지 다 팔아버린 소니의 멍청함" 해외반응8월 20일RicoBeenSuave1 한국 시리즈는 언제나 핫하지 PC나 퀴어 이데올로기가 없어 LucianStrugaru 이 영화는 너무 아름다웠어 심지어 영국 라디오 방송국들도 히트 싱글인 … ㄴAICW 아, 그렇구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역사 웹사이트나 책을 좀 봐야할거야 정말 일본과 한국의 역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국과 베트남, 영국과 아일랜드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 ‘건강한 대변’ 이식하자 벌어진 일…우울증 환자 ‘극적 변화’8월 20일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정신과 의사 빅토리야 니콜로바 박사는 2021년 7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가 기존 치료법의 보완재로 사용될 때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2023년
- 빈스 “‘소다팝’, K-팝 흉내만 낸 게 아니라 정체성 살려” [인터뷰]8월 20일‘소다 팝’과 ‘유어 아이돌’은 국내를 넘어 주류 음악시장의 상징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 블랙핑크, 英BBC "세계 최고 걸그룹" 극찬…꿈의 '웸블리' 뚫었다8월 20일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LONDON'을 개최해 이틀간 11만 관객을 … 영국 BBC는 "세계 최고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고 극찬했으며, 미국 빌보드는 "블랙핑크가 어떻게 세계 최정상 걸그룹이 됐는지 상기시켜준다"고 호평했다.
- 서울시,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사랑한 도시' 4년 연속 선정8월 20일아일랜드 더블린(2위)과 홍콩(3위), 영국 런던(4위)이 뒤를 따랐다, 더 트래지스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 독자를 대상으로 매년
- '원전뿐일까' 윤석열 굴욕외교, 50년 종속 계약의 민낯8월 20일계약에 따라 한국은 북미,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체코를 제외한 EU 국가에서 사실상 배제된다.
- "오렌지색 상어가 잡혔어"…특이 사례에 해양학계도 '들썩'8월 20일백색증·황색변색증 동시에 나타나 카리브해 연골어류 중 첫 발견 사례 코스타리카 앞바다에서 희귀한 주황색 상어가 잡혀 전 세계 해양학자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영국
- 자녀 교복값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라는 영국 학부모들8월 20일
- 윤석열 정부 ‘원전 50년 굴욕 협정’에 수주 금지 국가 명단도 적시8월 20일나아가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 체코를 제외한 유럽연합(EU) 가입국,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은 웨스팅하우스만 진출할 수 있다고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잘 못한단 말 들어" 뜻밖 성찰…"천국 가려 종전 중재"8월 20일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트럼프는 세계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양국 간 평화를 중재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 [단독] 한수원, '북미·유럽·일본·영국·우크라이나'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포기했다8월 20일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 과정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합의로 북미, 유럽, 일본, 영국, 우크라이나 시장에 진출할 수 없게 된 것으로 … 여기에는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 가입국(체코 제외)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가 적혔다.
- 현상수배 걸린 홍콩 민주활동가들, 영국·호주서 망명 허가8월 20일19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최연소 수감자였던 토니 청(鍾翰林·24)이 영국 정부로부터 지난 17일(현지시간) 망명 신청을 승인받았다. … 그는 그해 말 영국으로 도피해 망명 신청했으며, 이번에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5년간의 거주 허가를 받은 그는 이후 영주권 신청 자격을 받게 된다.. … 잇단 망명 허가에 홍콩 당국은 성명을 내고 영국과 호주의 총영사를 초치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 성명에서 "범죄자들을 지켜주는 호주와 영국의 행위는 법치 정신에 완전히 위배되며, (중국과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日 언론 "케데헌 OST 미국 빌보드 이어 영국 차트에서도 1위" 일본반응8월 20일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발 넷플릭스 K-POP 애니메이션 영화, 극 중 OST 미국 빌보드 이어 영국 차트에서도 1위 기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데몬 헌터스'의 극 … 중 OST 'Golden'이 빌보드 차트에서 경이적인 성적을 거두는 가운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 기사에 따르면 영국 오피셜 차트가 현지 시간 15일에 발표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Golden'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 수밖에 없지 않을까 d******** 일본어 번역이 있는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딱히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 뭐가 그렇게 밀어주는 원동력이 된 걸까 ㄴtak******** 미국이나 영국의 … 평소에 일본 노래만 들었다면 해외에서 평가받는 곡은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zu6******** 빌보드랑 영국 차트 1위라니 일단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