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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하다하다 여기까지 온 코난 검은조직 보스 후보8월 6일19주간 역대 최장기 휴재 이후 일본에서 연재된 106권 324편 (엽기 살인범과 납치 감금 사건) 마지막 장면 사건 다 끝나고 하하호호하는 맨 마지막 씬에 대놓고 뒤돌아보며 떠나는
- 살아있는 사람으로 생체실험한 인류최악의 의사들 (내용 혐오주의!!!!)8월 5일친절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맹겔레를 의지하며 그를 친절한 맹겔레 삼촌이라 부르며 좋아했다 하지만 실험이 시작되면 마취없는 잔혹한 실험들이 진행되었다고한다 실험내용은 매우 잔인하고 엽기적인데 … 알려져 천수를 누리고 뒤졋다 그가 사망한후 추악한 진실들이 밝혀졌으며 이에 오바마 대통령까지 과테말라 사람들과 자국민들에게 사과하기에 이른다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온갖 말도안되는 엽기적인
- '리볼버' 오승욱 감독이 쓴 한국 여배우 열전 - 심혜진, 전도연, 전지현8월 4일‘엽기적인 그녀’를 추월할 만한 청춘영화는 10년 넘게 안 나오고 있다. 2001년 여름. 영화 ‘엽기적인 그녀’(곽재용 감독)가 개봉됐을 때, 나는 솔직히 짜증이 났다. … ‘또 엽기냐?’ … 는 생각이 앞섰다. 1990년대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엽기’는 이미 끝물을 타고 있었다. 2000년에 등장한 ‘엽기토끼’가 자동차 뒷유리창이며 침대와 소파까지 점령한 뒤였다. … ‘엽기적인 그녀’는 바로 몇 해 전 프린터 광고에 나와 섹시한 테크노댄스를 추던 신인 배우 전지현이었다. … 아직도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 23년 전 오늘 발매된_ "I Believe"8월 1일발매일 2001 08 01 「엽기적인 그녀 OST」 작곡 김형석 작사 양재선 M/V 음악여행 라라라 집사부일체 中 +)) 엽기적인그녀 명대사
- 여친 머리 바리캉 밀고 소변 본 20대 엽기남…항소심서 왜 감형?8월 1일10대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강간한 뒤 얼굴에 소변을 보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 엽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항소심 법원이 원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했다. 31일 법조계에
- '연인 머리 바리캉으로 밀고 소변 본 20대 남성' 2심서 7년→3년…대폭 감형7월 30일범행 기간 A씨는 B씨의 나체 사진을 찍어 "잡히면 유포하겠다" "애완견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으며, B씨의 머리를 바리캉으로 밀고 얼굴에 침을 뱉고 소변을 보는 등 엽기적인
- 파묘해 조상 유골 태우고 돌멩이로 빻은 엽기 고부?7월 20일원래 시골에서 저렇게 많이 하지 않나? 묘 버려지는거보다는 낫다고 화장해서 한곳으로 모아 납골당식으로 바꾸고 그랬던거 같은데
- 싸이 초기 시절7월 19일이걸보고 그때 한창 유행하는 용어로 " 엽기스럽다 " 라고 했었다고 함... 여기서 함정은 난 " 엽기스럽다 " 용어 모름.. 아는 덬 있나?
- 발가락으로 음식 '콕콕', 침까지…배달원 엽기 행각에 중국 '발칵'[영상]7월 17일음식에 발가락을 담그는 중국 배달원/사진=웨이보 음식 배달원이 손님 음식에 침을 뱉고 발가락을 넣는 엽기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중국 다수 언론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그러나 영상 속 배달원 행각이 너무나 엽기적이었던 나머지 어러머는 즉각 반박자료를 내고 문제의 배달원이 '산쑹' 소속이라고 주장했다.
- [단독] “책상 빼고 근무하라”…우체국 간부의 ‘엽기 갑질·폭언’7월 11일"왜 기어 들어가냐"·장애 비하 폭언하고 사무실 책상 치우고 근무하라고 지시 피해자 "회사의 미온적 대처 이어져" 2022년 11월 22일 경기 A 우체국에서 C 실장이 타당한 이유 없이 "책상을 빼고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려 소포실 직원들이 엎드린 채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독자 제공 [서울경제] 경기 지역 A우체국의 한 간부가 직원들에게 책상을 빼고 근무할 것을 지시하고 상습적으로 폭언하는 등 4년간 직장 내 갑질을 저질러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8일 A우체국 직원 B 씨와 전국우체국노동조합은 A우체국 C 실장을 상대로 폭언·모욕 등 갑질을 겪었다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진정 내용에 따르면 5월 C 실장은 “프린터 부품이 없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며 B 씨를 윽박지른 뒤 영수증 용지를 가져 온 B 씨에게 “왜 지금 (창고에) 기어들어 가서 그걸 꺼내 들고 오냐”고 말했다. B 씨는 “알고 보니 부품은 근처에 떨어져 있었다”며 “30여 년 함께 일한 동료들과 고객 앞에서 이유 없이 막말을 들어 수치심과 모멸감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9월에는 장애를 가진 직원 D 씨가 근무 중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퇴근 이후 카카오톡 업무용 단체 채팅방에서 휴대폰 미소지 관련 투표를 반복적으로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향해 “○○가 따로 없다”며 장애인 비하 욕설을 포함해 투표 선택지를 만드는 등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C 실장의 갑질은 이전부터 지속됐다는 게 피해자 측의 주장이다. 2021년 A우체국으로 발령받은 C 실장은 이듬해 타당한 이유 없이 소포실의 일부 책상을 치우고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포실 직원들은 책상이 부족해 바닥에 엎드려 문서를 작성하는 등 고충을 겪었고 갑질 신고를 하려 했지만 우체국 측의 만류로 신고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신 C 실장은 그해 12월 다른 부서로 전보 조치를 받았다. 또 피해자 측은 C 실장이 2022년 척수 장애를 앓고 있는 신입 직원 E 씨를 향해서도 “똑같은 내용을 계속 틀린다”는 이유로 야근을 강요하고, 이동에 불편을 겪던 E 씨가 우체국 집배 업무로 주차장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사용해 출근하기로 허락받았으나 “신입 직원이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하느냐”며 강제로 출근 시간을 당겼다고 주장했다. A우체국 측은 “5월 갑질 신고를 접수했고 조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이달 말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C 실장의 행위를 두고 갑질 여부를 판가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4년간 이어진 C 실장의 물의에도 우체국이 미온적으로 대처해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책상조차 없이 근무하라는 초유의 지시에도 제대로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전보 조치로 사태가 무마됐는데, 이마저도 근무 층만 달라져 업무 공간이 분리되지 않았다. 상급 기관인 경인지방우정청도 C 실장의 갑질 의혹에 대해 지방청 단위가 아닌 개별 우체국에서 감사하도록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C 실장이 자신의 행동에 반발하면 되레 신고하는 식으로 보복해 사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였다”며 “또 ‘5급 승진 대상자’라는 이유로 문제를 덮고 가자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말했다. C 실장은 서울경제신문의 연락 시도에 응하지 않았다. 박민주 기자([email protected])
- 진짜 이 감성이 너무 좋다는 사람이 많은 <엽기적인 그녀> 엔딩.jpg7월 10일이 브금 캐논 나오면서 엔딩 나오는데......크.. 뭔가 감성이.. 너무 좋음 댓글보면 다들 아련해함 ㅠㅠㅠㅠ
- 경찰이 범인 왜 못 찾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건7월 2일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피해자가 범인을 피해 2층으로 숨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았는데 걍 증언이 빨리 범인 잡아라 수준인데도 못 찾았음 노끈이 많이 있던 반지하에서 도망쳤고 2층에 숨었는데 … 조잡한 화분과 신발장에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 [단독]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 날…'의찬이' 김성민 감동 축사 '눈물'7월 1일말미에는 김성은의 신랑에게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전지현 소개팅남에게 당부를 전하는 장면을 따라 했다.
- [단독]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 날…'의찬이' 김성민 감동 축사 '눈물'7월 1일말미에는 김성은의 신랑에게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전지현 소개팅남에게 당부를 전하는 장면을 따라 했다.
- 한류가 시작된 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었던 최초의 한국 영화와 드라마.JPG6월 23일영화 '엽기적인 그녀' 2001년 7월 27일 개봉 대한민국 관객수 488만명.
- [리무진서비스] NCT 천러가 부르는 신승훈의 I Believe.twt6월 17일참고로 천러는 2001년 11월생 이 노래는 엽기적인 그녀 OST로 2001년 7월 공개됨(발매는 2002년) 노래보다 늦게 태어남..ㅋㅋㅋㅋ 천러 노래방애창곡이라고 함
- '또래 엽기살인'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상고 기각6월 13일대법원은 오늘(13일)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앞서 정유정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 범행 동기 등 여러 사정을 살펴봐도 원심 양형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원심이 명령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08~10년도에 학생이었다면 90% 이노래 알고있음6월 12일거의 엽기 감성 막차 탔던 노래ㅋㅋㅋㅋㅋ 참고로 원덬이랑(97년생) 원덬 친언니는(95년생) 아직도 가끔 이노래 흥얼거림
- 20년 전 <클래식> 홍보하는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사람들이 몰랐던 tmi 스압)5월 30일<클래식(2003)> 곽재용 감독의 전작은 <엽기적인 그녀(2001)>.
- 이때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음.jpg5월 28일2000년대 초반 분위기 엽기+통통 튀는 매력이 트렌드였던 만큼 되게 자유로웠던 사회 분위기 컨텐츠들이 대부분 컬러풀하고 디지털+아날로그 감성으로 오프라인 소통이 활발했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