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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 페미니즘 혐오 발언과 탈코르셋 운동의 목적을 왜곡 해왔던 자칭 전농 스피커 향연 (스압주의)1월 8일퀴어 페미니스트 진영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낙인 찍고 배제하는 권력이 아직까지도 학계와 여성단체에서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상황에서, 단순한 수평적 대화를 통해 범지평적 연대가 가능한 …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향한 혐오자 낙인의 작두를 치울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그 순간에만 '연대합니다'라는 그림을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 언제든 'TERF'라는 낙인을 덮어씌울 준비가 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범 지평적 연대는 존재할 수 없다. … 수직구조하에서 '너가 내 마음에 드는 혐오자가 아니라면 엘라이로 지내자'라는 태도로 진행되는 소통이 과연 연대라고 할 수 있는 가. 이 블로그 글 한 번씩 읽어봐
- K팝 산업의 두 방향: 하이브 사태 vs. 탄핵집회 야광봉1월 8일집회에 나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각자가 응원하던 아티스트 팬덤의 K팝 응원봉을 ‘연대의 무기’로 삼았고, K팝(응원봉)은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의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했다.
- 원래 아이돌 응원봉이라는 것은 팬덤의 이기심과 배타성의 상징과도 같다. 이 응원봉은 오직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흔들어진다. 그 외의 장소와 맥락에서는 그 어떤 의미를 갖지 못한다. 콘서트장에서 가수들의 노래에 맞추어 센터 콘솔을 통해 통제돼 시시각각 변하는 이 응원봉의 색은 철저히 독점적으로만 빛을 낸다.1월 8일희망가이자 투쟁가로 변신한 《다시 만난 세계》 사랑과 연대가 중심이 된 새로운 투쟁법 2025-01-04 김영대 음악 평론가 전문 케이팝 평론가로서 오랫동안 팬덤을 지켜본 분답게 응원봉과
-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발언 국힘 대변인, 반나절만 자진 사퇴1월 7일또 계엄군이 국회에서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내가 육군 장교 출신인데 계엄군을 보니 연대 5분 대기조 수준밖에 안 됐다"며 "내가 가도 저것보다 더 잘 막는다"고
- “유가족 자녀 4명이 참사로 떠난 부모가 보고 싶다며 곁으로 갔어요. 제천 화재 참사 7년, 상처는 곪아가고 슬픔은 커지고 있어요.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1월 7일이날 기자회견은 제천화재 참사 유가족·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대책위원회, 대구지하철 참사·세월호참사 등 사회적 참사 대책위 9곳이 꾸린 재난 참사 피해자 연대 등이 함께 열었다. … 윤석기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부대표(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 대책위원장)는 “제천·오송 참사는 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법·제도·기관·시스템 등을 잘못 관리·운용해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
- @: 아니 인용이나 흐름들 이땐 웃기고 벅찬다며 왜 무지개랑 장애인이 드니까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는거임??1월 7일벌써 많은 덬들이 설명한 것 같은데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고 억울한 덬도 있길래 휀걸들이 응원봉을 "자발적으로" 가지고 나간 집회 = 탄핵 찬성 집회 =\= 성소수자 트젠 연대 집회 … 집회에 나간 모든 휀걸들이 이견없이 동의하는 하나의 의제 = 윤석열을 탄핵하라 =\= 성수수자 및 트젠과 연대하자 이걸 알아줬으면 함 개인적으론 다른 인물들이 갖고 있는 응원봉은 특정도
- "MBC엔 답 안 하겠다"는 대전시장…대전MBC "강한 유감"1월 7일시민사회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만연한 적대적 언론관에 대해 지역언론계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측에서 여의도 시위 이미지로 응원봉을 썼을 때는 아무런 얘기가 없다가 무지개행동 측에만 쓴소리를 한다는 것은 명백히 퀴어혐오겠죠 모종의 정당한 문제제기가 아니라.1월 7일< 하나로 응원봉을 들고 나간 거지만 무지개 행동 (주관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탄핵이 아닌 >평등<을 위해 들고 오라는 거고 심지어 한강진에서는 응원봉 동지를 하루아침에 퀴어 연대
-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길‼️ 9일 목요일 오전 9시 채상병관련 박정훈대령 집회1월 7일징역 3년을 구형했음 ⬇️다른덬들이 관련 정보 잘정리해서 참고 하면 좋을것 같아서 윤석열때문에 항명수괴로 몰린 박정훈 대령 선고 공판에 맞춰 하는 집회인데 요즘 이래저래 순수한 연대의
- 응원봉을 뺏으려는 정치동아리들과는 다른 청년 농민이 바라보는 남태령 2030여성1월 7일어떤 이념이나 정파로 모인 이들도 아니었다"며 "그저 경찰 병력과 경찰 버스 차벽에 막혀 추위에 떨고 있는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약자에 대한 연대감이었다"고 강조했다.
- 탄핵집회에서 트젠과 그 옹호자들이 빼앗으려고 한 것들1월 7일그리고 박찬대는 이미 노력하고 있음 박찬대 양곡법만 쳐도 많이 나옴 +전농의 무지개떡은 그냥 잔치떡임 근데 계속 ^무지개^떡이라고 의미부여함 남태령의 연대는 전장연 -> 동덕여대로 … 외친 사람들까지 묶어서 현장에선 다양한 사람들이 자기들하고 연대한다고 혐오자들이라고 호통침 4.
- '남태령 대첩' 예산 청년 농민 임선택 "우선 윤석열 퇴진 시키고 농사 지어야죠"1월 7일어떤 이념이나 정파로 모인 이들도 아니었다"며 "그저 경찰 병력과 경찰 버스 차벽에 막혀 추위에 떨고 있는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약자에 대한 연대감이었다"고 강조했다. …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연대의 힘을 보여준 20·30 청년들의 모습을 확인한 건 임 실장에게도 예상 못한 소득이다.
- "내란 옹호 궤변 김태흠, 윤석열 집사인가"1월 7일윤석열퇴진충남운동본부·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7일 논평을 통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연일 내란을 비호하는 발언을 내뱉고 있다"면서 "계엄은 비상식적이었으나 수사는 천천히 하고 계엄이
- "온가족이 독립운동" 새로 세워진 '백마 탄 여장군' 김명시 생가터 표지석1월 7일그러다가 2019년 열린사회희망연대가 국가보훈처에 김명시 장군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하면서 알려졌다. … 열린사회희망연대가 낸 포상신청에 대해 2019년 11월 국가보훈처는 '사망 경위 등 광복 후 행적 불분명'이라는 사유로 당시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서 제외시켰고, 이에 이 단체는 자료를 … 이에 열린사회희망연대는 창원시에 2024년 5월 생가터 표지판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창원시가 새 표지판을 제작해 세웠고 이날 제막식이 열린 것이다. … 열린사회희망연대는 "작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한 분들을 애도하는 기간을 지나면서 오늘에야 김명시 장군 표지석 제막식을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 창원마산에 있는
- 버스 타고싶다 시내버스 기어오른 장애인 교도소 노역장간다1월 7일이종일(67) 다사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과 권은춘 직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중증뇌병변장애인이고, 이현주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시각장애인이다.
- 펌) 친구랑 이번 시위판 트젠관련 이야기 하다가 말나온건데1월 7일응원봉을 일반 여성이 아니라 퀴어연대로 조작함 이거 순서가 다 너무 철저하게 여자 지우고 트랜스젠더로 맞추잖아 민주당은 청년이라고도 하지말고 여성이라고 해라 하는데 여자 지우고 젠더로 … 퀴어봉으로 만든것 + 자유발언도 죄 그쪽 3-2 막판에 나왔던 민변이 비수술 상태로 법적정정 추진한 비수술 트랜스젠더 변호사 지금 되게 포커싱 맞추면서 띄워주고 있더라 3-3 여성연대를 … 퀴어연대로 세탁질, 응원봉을 전부 젠퀴 응원봉으로 간부가 직접 만듦 포커싱을 그 민변에게 맞춰보려고 한게 아닌가?
- 지난 주말 한남동 집회부터 판 깔았던 거 맞는 이유 (주관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1월 7일그림에 있는 무지개, 응원봉, 트랙터 다 주말 집회에서 난리난 것들임 퀴어축제에 트랙터 왔으면 좋겠다는 발언 응원봉을 퀴어 연대로 왜곡 심지어 녹색당은 자유발언으로 자기들 당원 가입하라고
- '尹지지율 40%' 여론조사 살펴보니… 질문부터 문제 많았다1월 7일언론개혁시민연대는 지난 6일 논평을 내고 "문항 자체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윤 대통령 체포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 쿠팡 로켓배송 사망 노동자의 아버지가 쓴 글1월 7일저는 ‘쿠팡 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연대 단체들, 노동자, 시민들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박정훈 대령 항명죄 1심 선고, 함께해주세요!1월 7일선고에 앞서 군인권센터는 군사법원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명령, 수사 외압에 굴하지 않은 정의로운 군인, 박정훈 대령과 연대하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용산 군사법원 앞에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