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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설거지까지 메인에… 언론은 가세연 확성기인가3월 19일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1년 <가세연 "박수홍 여친이 친형 고소 작전 짰다… 클럽서 만나">(머니투데이), <박수홍·친형 진흙탕 싸움, 횡령 고소 이어 탈세·낙태 의혹 제기>(해럴드경제
- 같은 소속사 후배 촬영장은 응원가고, 전여친 사망 장례식은 안간거야?3월 19일
-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3월 18일지금도 데이트 비용 대랴, 여친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받아주랴 허리가 휘는 불쌍한 한국 남성들을 위해 예연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예연글도 아닙니다.
- 여자들이 진짜 잃어야할 코르셋은 ‘사랑받는 나’ 코르셋이라고 생각하는 달글3월 18일출처 도대체 사랑받는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사랑받는 나’에 집착하는 여자들이 많은지 안타까움 여초보면 사랑받는 여자에 대한 글이 진짜 많음 남친에게 사랑받는 법, 여친을 바라보는 남자의
- 6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비용 문제3월 18일카드값150 전부 데이트 비용도 아니고 지가 쓴거까지 합친게 제일 웃김ㅋㅋㅋㅋ
- 결혼예정인 여친이 사기전과자인걸 알게 된 남자3월 17일징역 2년을 고민하네
- 예쁘다고 언급 많은 개콘 신인 개그우먼.jpg3월 17일황혜선 어제 개콘 34기 신인 개그우먼으로 처음 나왔는데 박성광 일본인 여친 연기하는데 너무 이뻐서 시선감… 연극 했던 분이라서 발음이 찰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내 취향이야
- 결혼할 때 된 男의 고민…“몰카 전과, 여친에게 언제 말하죠?”3월 16일연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자신의 과거를 언제 밝혀야 하는지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집행유예 사실 언제 알려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단에 근무한다고 밝힌 작성자 A 씨는 "제가 결혼 적령기 남자인데, 지하철에서 몰래 촬영해 벌금형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다. 이 경우 썸을 타거나 사귀게 됐을 때 언제쯤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냐"라고 질문했다. A 씨는 범죄 사실을 언제 알려야 하는지 묻는 투표를 올렸다. 1771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는 ‘썸탈 때’(73.2%), ‘사귄 직후’(14.6%) ‘결혼 얘기 나올 때’(7.3%) ‘결혼한 후’(5.0%) 등 비율을 보였다. 한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르면 카메라 등 장치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15살부터 성인만나서 학교도 자퇴하고 작품을한것도 아니고 집데이트만 하면서 요리만 늘었는데3월 16일21살 되니까 헤어짐 헤어지고 나서도 멀쩡한 대기업다니고 잘 있는사람을 중소1인회사로 데려옴 전여친이라고 무급으로 창립멤버 일시킴 재계약을해준다고해서 일해서 갚으면 될줄 알고 법적으로는
- 웃겨서 알티타는 키오프 래퍼-래퍼여친 상황극3월 16일나 래퍼 맞음; 띠: 그럼 난 래퍼여친 벨: 그럼 난 래퍼 세컨드 갑자기 시작된 그녀들의 골때리는 상황극 벨: 오빠, 어제 쓴 벌스 내 이야기 맞지? 쥴: 너아니야. … 다들 벌스투에 자기 진짜 이야기 함ㅇㅇ (기가차는 래퍼 여친) 띠: 그럼 넌 평생 벌스2 해라 뿌이뿌이뿌이 래퍼보다 디스 더 잘하는 래퍼여친 긁혀버리고 만 세컨드..
- 17세 여친이랑 모텔 못가 화가 난 서울대생3월 15일🤢🤢
-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여친인 여교사 성희롱했다고 남교사가 남중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3월 14일A군 학부모에 따르면 C교사는 하굣길 분식점에 머물던 아들과 B군을 차에 태운 뒤 30여분간 끌고 다니며 '왜 내 여친에게 성적 발언을 했느냐'고 강하게 다그쳤다.
- 코드 쿤스트, 7년 열애설 여친과 결별? “아기 갖고 싶지만”3월 13일[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드 쿤스트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3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다 못 먹으면 못 나가. 소화제 가지고 온 게스트 실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나래는 “네가 했던 얘기 중에 진짜 충격받았던 게 현무 형이나 나래 누나, 기안 형처럼 오래 있으면 생존을 위한 요리를 배워야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점점 이 사람들처럼 혼자 사는 삶에 맞춰지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무서워서 내가 소리를 질렀다”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근데 그거 진짜로 장난도 있지만 완전 장난은 아니다. 누나도 그렇고 10년 전에 지금 내가 이렇게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했잖아. 나도 처음에 할 때는 보면서 ‘바보들, 혼자 평생 살아라’ 이랬다. ‘캠핑카 샀어’, ‘뭐 샀어’ 이러면 ‘혼자 타면 뭐 재밌냐’라고 하면서 봤다”라고 설명했다. 코드 쿤스트는 “나는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근데 그걸 하려면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 근데 지금 우리는 항상 그걸 내년으로 미루잖아”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그게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비일반적이다. 흐름대로는 안 한다”라고 공감했고, 코드 쿤스트는 “사람이면 해야하는 것들인데. 내가 볼 때 우리 아직 사람 XX 아니라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프 비난 속에서 박나래는 “우리끼리도 사석에서 얘기를 하면 술 취해서 ‘솔직히 얘보다는 내가 먼저 갈 것 같다’는 얘기를 계속한다. 그래도 우리 중에 코쿤이 제일 먼저 가지 않을까라고 한다. 근데 이번에 너를 봤을 때 얘도 조만간 현무 오빠 쪽이라고 생각했다. 농담이 아니고 너한테서 현무 오빠의 기운을 받았다. 네가 길어질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코드 쿤스트는 “그러면 인생을 여기까지만 하는 게 어떨까”라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가 “현무 오빠는 아예 안 될 것 같나”라고 묻자, 코드 쿤스트는 “출생보다 죽음에 더 가깝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브래드 피트가 무명시절 사귀었던 미성년자 여친들.jpg3월 13일무명의 더쿠 2025-03-11 16:48:56 졸리 75년생 피트 63년생 졸리도 띠동갑임 ㅋㅋㅋ ☞27덬 본문의 여친들보다 졸리랑 나이차이 더 많이 나 그냥 전세계 남자들 다 다를거
- “엄벌 탄원서만 2500건 넘는데”…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감형’ 주장3월 12일[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해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26)씨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엄벌 탄원서만 2500건이 넘는다”며 역시 항소한 상태다. 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의 성격적 특성, 범행 전모, 정황 등이 충분히 조사되지 않아 양형을 다시 판단해달라는 취지에서 양형 부당으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던 검찰은 “양형 사유와 관련해 범행 동기, 전자 장치 부착 명령, 재범 위험성에 대해 양형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며 범행 직전까지 피해자 A씨와 연락한 A씨의 어머니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이 사건에 접수된 가족들과 일반시민들의 엄벌 탄원서만 2500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최씨는 재판부에 반성문과 사죄 편지 등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씨는 지난해 5월6일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연인 사이였던 A씨와 지난해 4월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했고, 이를 뒤늦게 안 A씨 부모는 혼인무효 소송을 추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첫 공판에서 최씨 측은 ‘심신장애’를 주장했지만, 정신감정 결과 심신장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20일 “살해 고의는 확정적으로 보이고, 범행 방법도 잔혹하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다만 검찰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 보호관찰 요청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 요즘 중드 입문작으로 손꼽히는 현대극 2작품 추천.jpg3월 11일취직하고나선 부자됨ㅎㅎ) 여주(쌍즈)가 중딩때 대학생인 오빠친구 남주를(돤자쉬) 처음보고 고딩때부터 남주한테 과외받으면서 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음 어느날 오빠 얘기 엿듣고 남주가 여친
- 친구 남친 여친 관계는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3월 11일오직 마늘빵만이 영원히 나의 편이 되어 줌
- (펌)브래드 피트가 무명시절 사귀었던 미성년자 여친들.jpg3월 11일밑에 브래드 피트 관련글에 댓글로 브래드 피트 병크는 귀여운 수준이라는 거 보고 ㅋㅋ생각나서 퍼옴 미성년자들이랑 3번이나 사귀고 동거하고, 불륜남, 양육비안주고 알콜중독, 중딩 아들 위협 그리고 와인스타인이 성범죄쓰레기인 것 알았으면서 이후에 같이 일하고 타란티노랑 쎄쎄쎄 같이 영화찍고 이게.....귀여운 수준....? 놀랄 노자다 인상이고뭐고 언플과 퍼블리시스트의 힘이지뭔 & 본인을 세상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주는 많은 필모들의 힘! (곧 한국서 개봉할 타란티노 원탐할도 뭐ㅋㅋ브루스 리를 무너뜨리는 사람인데 ㅎㅎ) 샤레인 맥콜과 연애 당시 브래드피트 23살 여자는 15살 1988. 4월 ~ 1989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1971년 11월 25일) 16살 줄리엣 루이스 4년간 사귀면서 동거 당시 브래드피트 27살 여자는 17살 + 브래드 피트(1963년 12월 18일) 브래드 피트 23살 셔레인 맥콜 15살 브래드 피트 24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16살 브래드 피트 27살 줄리엣 루이스 17살에 사귐 제니퍼와 결혼 도중 이혼하고 차고 얼마 후 안젤리나 졸리와 사실상 혼인함 ㅊㅊ-ㄷㅋ 자꾸 저 나라는 괜찮나 하며 본질흐리는데 구글링해서 몇개만 봐도 저 얘기에 댓글반응들 알켈리라 그러고 소아성애자란 댓글들 1차 ㄷㅋ 2차 ㄷㅁㅌㄹ
-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키키 kiii kiii 수이 여친짤 모음.jpg3월 11일
- 박서진, 여친 입 냄새에 "따뜻한 쓰레기 먹었니?"… '완벽 지상렬화' ('살림남')3월 9일이날 박서진은 꽃을 들고 설레는 표정을 한 채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까워지고 싶은 분한테 초대를 받아서 갔다"며 "그분은 강아지를 닮았고 같이 있으면 미소 짓게 만들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제 인생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서진이 말한 강아지상의 주인공은 지상렬이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하기로 유명한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태어나 처음으로 먼저 연락처를 물어볼 정도로 팬심이 깊었던바, "형은 너무 재미있고 제 이상형인 특별한 분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상렬은 과거 한 무속인이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올해 좋은 사람 생긴다고 하더니 너냐. 형도 낭자를 만나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뭐라도 꼬이면 좋지 않나. 파리지옥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지상렬은 인천에 살지만 제대로 구경해본 적이 없는 박서진을 위해 인천 투어에 나섰다. 먼저 신포국제시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인천 투어를 가장한 예능 특훈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박서진은 시장에서 지상렬에게 리포팅과 리액션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입담 천재 지상렬에게 일명 '지상렬체'를 배우며 나날이 발전하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서진은 '여자친구와 키스하려는데 입냄새가 날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따뜻한 쓰레기 먹고 왔냐"고 답해 지상렬에게 완벽 수제자로 인정받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