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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손흥민, 전 여친 고소 속 한국 온다…토트넘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확정5월 19일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초청팀으로 확정됐다. 쿠팡플레이는 19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첫 초청 구단으로 토트넘 홋스퍼가 참가를 확정지었다"며 "한국 팬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3번째 방한을 앞두고 있다.
- 내 기준 한드에서 제일 불쌍한 남주 중 하나 (미안하다 사랑한다)5월 19일버렸겠지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살아감 근데 동거하던 사실혼관계 여자는 난 너 사랑하는데 돈이 더 좋다며 늙은 할배의 프로포즈 받아들임 그녀를 못잊은 차무혁은 결혼식장에 찾아가는데 전 여친을
- 경찰이 손흥민 전여친에게 모자 안 준 이유 해명5월 19일그러나 경찰은 다른 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양 씨에게도 모자와 마스크를 준비해 줬지만, 양 씨가 마스크만 요청하고 모자는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 씨가 경찰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서류철로 얼굴을 가리려다 제지당한 데 대해서도 경찰은 서류철이 피의자에게 제공하는 경찰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찰은 양 씨 등의 수사 속도와 관련해 “사건 접수 때부터 대상자들이 특정돼 있어 수사가 빨리 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모자 마스크 준비해줬는데 양씨가 마스크만 요청했다 피셜임
- 손흥민이 임신 자료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이유5월 19일초음파 사진에 날짜 등이 잘린 채로 와서 ㅇㅇ 추가로 40대남이 손씨 전여친이랑 결혼할건데 전여친이 떠들고 다닐게 분명한데 남편이 되면 자기가 30억 물어야 되냐고 반발했다고 함
- 손흥민이 전여친에게 3억 주고 쓴 각서 내용 유출시 30억 배상액은 아니라고 했지만 30억 배상액도 맞았음5월 19일5월 18일 국민일보 기사 5월 19일 한국일보 기사 입장은 혼자만 밝히고 있는데 왜 자꾸 말이 바뀌시는 건지?
- '포승줄 묶인' 전여친 구속…'캡틴' 손흥민, '바른 생활 사나이'도 끝5월 18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사생활 이슈에 휘말리며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동안 깨끗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지지와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터라 이번 사건의 충격파는 더욱 크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와 사생활 문제 없이 ‘흠결 없는 선수’로 각인되었던 손흥민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안겼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아이스크림, 면도기, 통신사, 라면, 안마의자, 햄버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그의 깨끗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상업적으로도 큰 가치를 인정받아왔음을 증명했다. 이처럼 쌓아 올린 신뢰의 이미지가 사생활 관련 이슈로 흔들리면서 광고계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국을 넘어 영국 가디언, ‘CNN 등 주요 외신들도 비중 있게 보도하며 손흥민의 국제적인 명성과 함께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조명했다. 그간 그의 클린한 이미지를 알고 있던 해외 팬들과 언론 역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가해자들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이미 사건 내용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손흥민은 법적인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실추라는 큰 후폭풍에 직면하게 됐다. ================================ 이번 사건은 광고계도 촉각을 세우는 중이라고 함 그럴만한 게 활동하는 광고가 수십개임
- 보면 볼수록 의아한 손흥민측 주장 타임라인 정리5월 18일-지난해 6월경- 전여친: 나 손선수 아이 임신했음 ↓ 수행비서: 선수 애 아닌거같은데 일단 3억주고 함구시키자. … 비밀유지 각서도 쓰셈 ↓ (낙태) ↓ 전여친의 새남친: (수행비서에게) 저 과거를 알리고싶지않다면 7천 내놔 ↓ 수행비서: 하 일단 선수에겐 나중에 알리고... ↓ 손흥민: 내 친자가 … 아님 협박 고소ㄱ 여기서 손흥민이 수행비서와 상의하에 전여친에게 3억을 주고 각서를 받고 애를 지운거면 이미 지워서 친자확인도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이제와서 자기애 아니라하는게 황당한거고
- 핫게간 손흥민 전여친 복장글 추측 기사임 (다들 많이봐줘)5월 18일
- '포승줄 묶인' 전여친 구속…'캡틴' 손흥민, '바른 생활 사나이'도 끝 [Oh!쎈 이슈]5월 18일[OSEN=장우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사생활 이슈에 휘말리며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동안 깨끗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지지와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터라 이번 사건의 충격파는 더욱 크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윤원묵 부장 판사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손흥민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흥민을 협박해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임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따’는 취지의 각서를 쓴 것으로 알려졌고, B씨는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접근해 7천만 원을 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와 교제하며 협박 사실을 뒤늦게 알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승줄에 묶인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한 A씨는 ‘공갈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직도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가’, ‘손흥민에게 할 말이 있느냐’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7일 손흥민 측이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알려졌다. 경찰 측은 14일 저녁 A씨와 B씨를 체포하고 이튿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체포 직후 압수한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바탕으로 초음파 사진의 진위 등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와 사생활 문제 없이 ‘흠결 없는 선수’로 각인되었던 손흥민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안겼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아이스크림, 면도기, 통신사, 라면, 안마의자, 햄버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그의 깨끗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상업적으로도 큰 가치를 인정받아왔음을 증명했다. 이처럼 쌓아 올린 신뢰의 이미지가 사생활 관련 이슈로 흔들리면서 광고계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한국을 넘어 영국 가디언, ‘CNN 등 주요 외신들도 비중 있게 보도하며 손흥민의 국제적인 명성과 함께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조명했다. 그간 그의 클린한 이미지를 알고 있던 해외 팬들과 언론 역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사안이 불거진 시점이 손흥민 선수의 커리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도 안타까움을 더한다. 발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했다가 겨우 복귀한 시점에 터진 사건이며, 토트넘이 2008년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둔 중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현재 가해자들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이미 사건 내용이 대중에 알려지면서 손흥민은 법적인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실추라는 큰 후폭풍에 직면하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 손흥민 전여친이 3억받고 쓴 입막음 각서 분량은 a4용지 2장5월 18일깜지라도 쓰게했나요
- 리그 우승 행사에 가족들+여친과 이강인5월 18일앞에 어머니 큰누나 + 옆에 뒷모습이 여친 오늘 마지막 리그경기를 끝으로 psg 리그우승 이제 프랑스컵 결승, 챔스 결승 남음
- `성관계 영상 유포` 전 여친 협박 돈 뜯은 30대…법원은 영장기각5월 18일폭행하고 스토킹해도 구속 영장은 기각
- 원덬기준 손흥민 이번 사태에서 제일 이해안가는점5월 18일영장심사 지각도함ㅋ 여기서 또 어떤 사람은 손흥민 전여친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한번 불응해서 저렇게 강경하게 끌고가는거 아니냐 할텐데 이선균 협박하고 금전 갈취해서 난리났던 협박범도
- 남자들한테 호불호 갈린다는 여친 성향.jpg5월 17일그래서 그냥 둘이 사귀기로 했답니다
- 최근 수갑에 포승줄 차고 영장 심사 받으러 간 피의자 두명5월 17일손흥민 임신 협박 의혹 전여친 용인 일가족 살해범 .....?
- 포승줄까지 한 손흥민 전여친.jpg5월 17일출처: 여성시대 크릭스 마틴 게릭스 이게 포승줄까지 묶을 일인지..
- 손흥민에게 임신 사실 알릴 때 태아 초음파 사진과 피검사 결과까지 같이 보내준 전여친5월 17일47초부터 하지만 손흥민 측은 초음파 사진은 조작이고 임신도 허위라는 입장을 냄 40대 남성이 사건 반장에 제보 했던 내용에도 낙태 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나 (지난 달에 제보함) 신뢰를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오늘 조사 결과 여성의 병원 기록을 통해 임신 중절 수술 이력 확인 + 초음파 사진 또한 여성의 것이라는 걸 확인함 여성은 14일부터 체포된 상태로 언론과 접촉도 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손흘민 측만 언론 접촉 중인데도 계속 말이 바뀌고 경찰 조사로 반박이 되는 중임
- `성관계 영상 유포` 전 여친 협박 돈 뜯은 30대 남자…법원은 영장기각5월 17일이 나라는 형평성이란 게 없음 ^^
- 손흥민 임신 3억 협박 사건 정리5월 17일둘은 헤어졌고 여자는 새남친 사귐 그러다 새남친이 여친 폰뒤지다가 각서사진을 봄 뭐냐고 캐물어서 그냥 예전에 낙태한적 있다했는데 새남친이 알아내서 손흥민한테 연락하고 사건반장에도 제보함
- 내란수괴범도 긴급체포 불허났는데 임신공갈의혹범이 긴급체포 승인남5월 17일참고로 긴급체포의 요건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의 우려인데 임신공갈의혹이 내란죄보다 크다하면 댁알이 맞아야할짓이고 증거인멸의 우려....애초에 2차 협박을 한건 전여친이 아니라 전여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