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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면전'서 직설한 홍장원 "국민께 사과했으면"…尹은 '90도 인사'도 외면2월 4일홍 전 차장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통해 직접 작성했다는 '정치인 체포 명단' 메모에 대해선 "밤에 서서 메모하는데 또박또박 다 적을 수 있는 상황 아니었다"며 "반 정도 적다가
- 尹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엉터리 투표지 많아서"2월 4일윤 대통령은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증언 중에 "선관위에 군을 보내라고 한 건 김용현 장관에게 자신이 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속보]홍장원, 여인형과 '체포' 통화서 "간첩 얘기 나온 적 없다"2월 4일윤측 심문중 ㅋㅋㅋ 투명
- 윤 대통령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어떤 시스템인지 보라는 취지"2월 4일윤 대통령은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증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어 이같이 말했다.
- [속보] 홍장원 “여인형, 대통령 지시 언급하자 상황설명“ ”‘체포 명단 불러주겠다’ 언급”2월 4일
- 증언대 서서 "군인 명예" 말했지만…"이러니 똥별 소리" 패널들 탄식2월 4일그리고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증인 심문을 했는데, 마찬가지로 체포 지시에 대해서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잠시 뒤 5시 30분에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출석을 합니다.
- [속보]여인형, 윤 대통령 비상계엄에 군 이용 “수많은 요원들 교충 겪어, 참담”2월 4일
- [속보]여인형 "홍장원, '체포조·위치추적' 언급 상식적으로 이상"2월 4일'내란 공모'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지난해 비상계엄 당일 홍장원 당시 국가정보원 1차장과 통화한 사실은 있지만, 체포조와 특정 정치인들에 대한 위치 추적에 대해 부탁했다는
- [속보]여인형 "홍장원, '체포조·위치추적' 언급 상식적으로 이상"2월 4일4일 윤석열 대통령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 사령관은 "방첩사 평균 출동시간은 새벽 1시다. 2시간 전 홍 차장과 그런 대화를 했을 것 같지 않다. 상식적으로 이상하다"고 말했다.
- 여인형 “홍장원과 통화했지만 체포조 말한 적 없어”2월 4일
- 여인형 “홍장원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아“2월 4일
- [속보]여인형 "국군통수권자 공개적 비상계엄에 안 따를 군인 없어"2월 4일
- [단독]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담당이었다2월 4일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12·3 내란사태 당일 방첩사 신원보안실장에게 신원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군판사 4명이 모두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항명 혐의
- [속보] 여인형 "조지호에 체포명단 알려줬다…기억은 일부 달라"2월 4일
- 계엄 장군들의 재판 전략 …법리 다툼이냐, 사실관계 다툼이냐2월 4일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내란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 [속보]여인형 "조지호와 통화한 적 있어...홍장원에겐 먼저 전화 와"2월 4일
- [속보]여인형 "조지호 청장에 체포명단 위치 파악 요청"2월 4일
- [속보]여인형, 정치인 체포지시 관련 "반대되는 진술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돼"2월 4일뭔 소리야
- [속보]여인형 "김용현과 저녁자리서 언성 높아진 것 사실" / [속보]여인형 "계엄 소신 밝히다가 국방장관과 언성 높여"2월 4일
- [속보]여인형 "굉장히 다른 진술들 많다는 점 이해해달라"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