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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여사 명품백 불기소 이유는…" 직접 30쪽 PPT 발표한 부장검사6월 20일
- 서울의소리 이명수+장성철6월 20일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 경찰,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명태균 수사6월 20일명 씨는 작년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때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증인으로 채택됐다. … 그러자 국회 법제사법위는 작년 11월 '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 고발의 건'을 의결, 김 여사와 명 씨 등 국감에 불출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41명을 고발했다.
- 울산 전통시장 찾은 李대통령…시민 "주가 올라 고맙다"6월 20일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울산시민은 큰 반가움을 표했다"며 "시민들은 '캐나다 순방에서 고생했다' '여사님 모습도 보기 좋았다'고 반겨주면서 '건강 꼭 챙기며 일해달라'고
- [단독]김건희에 줄 가방 구매했던 통일교 전 간부 아내 “지시받은 소임 다했을 뿐”6월 20일‘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을 청탁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고위간부 윤모씨의 아내 이모씨가 통일교의 징계위원회 출석 … 당시 재정국장이던 이씨는 윤씨가 김 여사에게 건네려던 샤넬 가방 2개 중 1개를 구매한 인물이다. … 통일교가 윤씨의 김 여사 청탁 의혹을 ‘개인 일탈’이라며 선을 그어온 것과 달리 윤씨 부부는 통일교 지도부 차원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씨가 언급한 ‘본 사건’이란 윤씨의 건진법사를 통한 김 여사 청탁 의혹 등을 지칭한다. … 윤씨는 검찰 조사에서 전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 금품을 전달하는 데 있어 “한 총재의 결재를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 국정기획위, '검찰 직접 수사권 배제' 공식화…"대대적 개혁해야"6월 20일이한주 위원장 역시 "권력의 향배에 따라 주가조작 녹음파일이 없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대통령 영부인(김건희 여사) 호출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검찰은 지난날의 과오를
- 김혜경 여사를 만나고 반팔을 입기 시작한 이재명6월 20일10대 때 일기 대학교 4학년 때, 군대 신검에서 처음 장애 얘기를 꺼냈을때 김혜경 여사의 반응
- 문프 앞에서 인사하고 책 홍보하는데 여사님이 평산책방이 대체 왜 좋냐고 물으심 그러자 어떤 분이 ”여사님땜에 좋아요“ 외치니까 여사님 함박웃음 지으심6월 20일여사님 표정 완전🥰 분위기 너무 평화롭고 좋음
- '김건희 녹음파일' 등장에 문재인 정부 탓한 <조선>의 어불성설6월 20일신문 지면 ‘김건희 주가조작 녹음파일’ 보도건수(6/19) ⓒ 민주언론시민연합 MBC <단독/4년 전 압수수색 했지만‥'전화 주문 녹음' 빠져>(6월 18일 이혜리 기자)는 "김 여사 … 중앙일보 <노트북을 열며/나단과 사초>(6월 19일 김선미 기자)는 "관련자들이 수사를 받고 1·2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뒤에야 김 여사 수사가 본격화한 건, 수사 … 중앙일보 <사설/재수사 한 달 만에 나온 '김건희 녹음'… 4년 수사 뭐했나>(6월 19일)는 "(특검은) 김 여사 수사와 관련해 대통령실의 개입이나 압력은 없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 이어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새로 꾸려진 중앙지검 수사팀도 기존 수사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갔기 때문에, 미래에셋 부분을 빼놓은 채 작년 10월 김 여사를 증거 … 확보한) 이 녹음 파일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명확히 입증할 직접 증거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한 겁니다.
- 국정위, 검찰 대수술 예고...'검찰 직접 수사권 배제' 공식화6월 20일이어 "윤석열 정권은 정적 제거를 위해 야당 대표를 상대로 표적 수사를 넘어 정치 사냥을 벌였지만 온갖 범죄 의혹이 차고 넘치는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소환조차 않는
- 국정위, '검찰 직접수사권 배제' 공식화…"환골탈태할 때"6월 20일이 분과장은 "윤석열 정권은 정적 제거를 위해 야당 대표를 상대로 표적 수사를 넘어 정치 사냥을 벌였지만, 온갖 범죄 의혹이 차고 넘치는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소환조차 … 이 위원장은 "(검찰은) 권력의 향배에 따라 주가조작 녹음파일이 없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전 영부인(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호출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 장성철 “김건희 관련, 평택서 큰 거 터진다!” 지금까지 비리는 새발의 피6월 20일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 국정위, ‘검찰 직접 수사권 배제’ 공식화…고강도 검찰개혁 예고6월 20일이 분과장은 "윤석열 정권은 정적 제거를 위해 야당 대표를 상대로 표적 수사를 넘어 정치 사냥을 벌였지만, 온갖 범죄 의혹이 차고 넘치는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소환조차 … 이 위원장은 "(검찰은) 권력의 향배에 따라 주가조작 녹음파일이 없다가 나타나기도 하고, 전 영부인(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호출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 [단독] 국정원, 檢 ‘김상민 채용자료’ 요구에 “영장 가져와라” 거부6월 20일앞서 명태균씨 측은 김 여사가 지난해 2월 명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도 “김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하면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는 게 명씨 측 주장이다.
- [단독] 윤 “아내 진짜 많이 아파” 토로에도… ‘시간 끌기’ 논란 확산6월 20일김 여사 입원 소환 회피용 의심 커져 윤 전 대통령도 경찰 소환 거듭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가 심한 우울증을 이유로 입원한 뒤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고 … 문제는 검찰의 김 여사 소환 통보 시점이 입원일과 겹친다는 점이다. 김 여사가 강제수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급히 입원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 다만 김 여사 측은 실제 소환통보를 받은 날은 입원일 다음 날인 17일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한 법조계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도 김 여사와 마찬가지로 ‘차라리 특검 가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당장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의 입원 변수를 놓고 강제수사 여부 등을 고심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다.
- 김정숙 여사님 "몰라요 소리치고 싶어요"6월 20일아래 동영상을 직접 누르지말고 동영상위 링크(youtu.be/SdhAXO9m38I?t=56)를 누르면 해당부분으로 연결됨>>00:56부분 정말 어떤 문제보다 이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ㅠㅠㅠㅠ
- 김건희 “보름 정도 회복 시간 필요…검찰 조사받겠다”6월 19일현재 지병으로 입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에서 “적어도 보름 정도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 YTN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출범하면 동일한 … 앞서 명태균 씨 관련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14일 김 여사에게 1차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당시 김 여사 측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 검찰은 지난 16일 오전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는데, 김 여사는 같은 날 오후 우울증 등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 이와 관련해 김 여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원래 지난주에 입원해야 할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검찰 출석 요구와 입원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 한편,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는 김 여사 대면조사에 대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병상 대기' 줄줄이 하는데‥VIP 병실서 버티기?6월 19일김건희 여사가 나흘째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18층 특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IP 병실'로 불리는 이곳은 외부인의 접근이 철저히 차단돼 있습니다. … 김 여사 측은 구체적인 입원 사유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과호흡 증상을 보여 호흡기 진료도 받았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입원 당일, 명태균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고검이 동시에 김 여사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 김 여사 입원이 '출석 지연 전략' 아니냐는 의심을 키우는 이유입니다. 김 여사 측은 "오래 전부터 계획돼 있던 입원"이라고 했습니다. MBC뉴스 이승지 기자 영상편집: 이유승
- '대통령실 임시 홈페이지' 열렸다…"정식 구축까지 3~4개월"6월 19일특히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삭제됐고 김건희 여사의 사진 등도 모두 지워진 걸로 전해집니다.
- 수사-진술 엇갈려도…확인 않고 김건희에 '면죄부' 준 검찰6월 19일그러면서 김 여사가 자신은 HTS 방식으로 주식 거래를 하지 않았고, 계좌를 위탁했다고 했다며 수사 내용과 상반된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 여사의 이같은 진술은 '본인이 거래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던 1차 서면 답변 내용과도 충돌합니다. … 그런데 이번 재수사팀이 미래에셋 서버를 압수수색하자 김 여사의 육성이 쏟아져 나온 겁니다. … 특히 그 중엔 김 여사가 '주식용 와이브로 에그가 있다더라'는 취지의 말을 하는 내용도 담긴 걸로 파악됩니다. … 전임 수사팀은 김 여사 진술과 수사로 드러난 정황이 "엇갈렸다"고는 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연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