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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어디 언론사입니까?" 묻더니 돌연 버럭‥기자도 지지 않고 [현장영상]작년 11월[기자] "그게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는…" [명태균] "아니 내가 볼 때는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하고 여사하고 접촉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거지. … 저는 그냥 대통령과 여사의 주변에서 그냥 일을 했던 사람이에요. 제가 어떤 공직에 있거나 어떤 그런 위치에 있어서. 그것을 망각하고 제가 어떤 발언을 한 게 아니거든요. … 대통령도 사적인 대화가 있는 거고 여사님도 사적인 대화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거 아닙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에요?" … 당신, 내가 여사하고 사진 찍은 거 있다고 얘기했지? 내가 사진하고 여사하고 찍은 사진 가져와 봐. 있어? 당신 가짜, 당신이 허위보도 거짓 보도했잖아!"
- 이틀째 검찰 출석 명태균 "빌려준 돈 받은 것... 왜 허위 보도로 조사받아야 하나"작년 11월명씨는 "일부 언론에서 김건희 여사와 김영선이 나눈 텔레그램이 있고 수십 명이 봤다고 하는데 그 수십 명이 누구며 증거 있느냐"며 "대통령 부부와 대화 나눈 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 "김 여사에게 청와대 이전을 조언했다고 과시한 부분은 어떤 의미"냐는 취재진 질문에 명씨는 "청와대가 좋지 않다는 말을 (나 말고도) 여러 사람이 자기 방식으로 주장하고 있었다"고
- 명태균 “윤 부부와 나눈 가십거리가 중요하냐? 정치자금법만 조사하라”작년 11월대통령하고 여사하고 나눈 가십거리가 그렇게 중요하냐?”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작년 11월작성자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른 합성어의 정의와 대한민국 헌법상 직위를 종합하며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선거와 국정에 개입하려 했다면, 이 같은 행위를 국정농단이라고
- 법무장관 "공직자인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거냐"작년 11월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신 답했다는 논란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집사람이 제 휴대전화를 보면 죄를 짓는 것이냐"며 반문했습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작년 11월아내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한테도 마음대로 못 그럴 텐데 김건희 여사는 어떤 존재길래 그럴 수 있었는지는 더 이상합니다.
- 은은하게 돌아있는 Kemi TV를 아시나여?작년 11월사자 여사님!!!!!! 광복절엔 사이다 특집, 에너지의 날은 기빨리는 역할 전문배우!! 어? 어어? 어...어어...
- '두루뭉술' 지적조차 KBS 뉴스엔 없었다작년 11월KBS는 “(대통령이) 김 여사의 대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는데, 사실 대통령은 “대통령이나 핵심 참모가 국익 관련 꼭 해야 한다는 게 아니면 사실상 중단해왔고 … 이달 중 예정된 해외 순방에 김 여사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은 대통령 발언이 아닌 대통령실 쪽 설명을 통해 알려진 것이다. … 특검이 위헌적이라거나 김건희 여사 수사를 충분히 했다는 대통령 주장 등 검증이 필요한 부분도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백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김건희를 기소할 혐의가 나올 때까지 수사했는데 기소를 못하지 않았느냐”는 대통령 발언에는 검찰이 김 … 여사 압수수색 영장 신청조차 안 하는 등 ‘늑장·부실수사’란 비판이 배경에 있음을 지적했다.
- 명태균 출석에 대학생 피켓 시위 "학교 수치" 변호인 "시끄러워"작년 11월명태균 씨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는 가운데 청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대학생.2024.11.8/뉴스1 강미영기자 (창원=뉴스1) 강미영 기자 = '김건희 여사
- [속보]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경솔한 언행 부끄럽고 죄송...1원도 안 받아"작년 11월그는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대통령 내외 도움을 받았는지',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음성 담긴 녹취를 오늘 가지고 왔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밝히고 오겠다"고만
- “구체성 없는 변명 일색…기대 못 미쳐" 尹담화 시민 반응 ‘싸늘’작년 11월여당 지지자라고 밝힌 김재욱(43)씨는 “명태균 의혹도,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엉뚱한 답만 늘어놨다. … 직장인 이현영(37)씨는 “김 여사에 대한 의혹 제기를 가짜뉴스나 악마화라고 표현하는 뻔뻔함에 놀랐다”며 “명품백 수수부터 국정 개입까지 해명해야할 내용이 엄청난데도 잘못을 회피하고 … 자영업자라고 밝힌 한 시민은 “지금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인데 여사 얘기만 계속 하고 있어서 보다가 껐다”고 말했다. … 일각에서는 김 여사의 공식 활동을 보좌할 제2부속실이 정식 출범하는 등 변화 의지를 보인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 김성회(58)씨는 “대통령이 여사 문제와 관련해 ‘부부싸움도 하겠다’고 말한 게 가장 인상 깊었다”며 “100% 속 시원한 사과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접 나서 해결 의지를 보여준
- 검찰 '김정숙 샤넬 재킷' 진품으로 확인... 하지만 계속수사작년 11월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해외 순방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샤넬 본사가 제출한 '한글 재킷'과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 당시 착용한 재킷이 동일한 제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 김 여사는 2018년 10월 프랑스 순방 때 한글을 모티프로 한 샤넬 재킷을 대여해 착용했는데 이후 정치권에서 김 여사가 재킷을 샤넬 본사에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 그러나 검찰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의 감정을 통해 샤넬 본사가 지난달 검찰에 제출한 김 여사 착용 재킷과 김 여사가 실제 순방 중 착용한 재킷이 동일한 제품임을 검증하면서 '미반납 … 다만 검찰은 김 여사가 순방 이후 샤넬 재킷을 반환한 시점과 재킷 기증이 이뤄진 과정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은 지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시된 옷과 김 여사가 착용한 재킷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고, 청와대와 샤넬이 해명을 번복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 '끝장' 못 보여준 140분 기자회견… MBC·JTBC 또 빠져작년 11월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김건희 여사가 국회의원 등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언론 보도로 드러나고, 특히 명태균이라는 인물이 대통령 부부의 신임을 바탕으로 … 구체적 답변 재차 요구 기자들의 질문은 명태균씨 녹취 공개로 파문이 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등 영부인 관련에 집중됐는데, 대통령은 작심한 듯 긴 답변을 내놨다.
- 오늘자 난리난리난리 또 난리인 루이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11월아여사🐼: 🤷🏻♀️
- <속보> 윤 대통령 "김 여사 대외활동, 국민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작년 11월+추가 <속보> 윤 대통령 "아내가 제 휴대폰으로 일일이 '고맙다' 답변"
- "이 나라에 중요한 한 사람"…트럼프, 머스크에게 공 돌렸다 [2024 美대선]작년 11월○머스크에게 공 돌려 이날 무대에는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배런,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공화당 상원의원, 며느리 라라 트럼프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의장
-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작년 11월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논란이 커지면서 한국외대·가천대·한양대·숙명여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경남 지역 대학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
- 전남대 교수 107명 시국선언 "국정 파탄 책임자, 윤석열 탄핵"작년 11월교수들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사건, 채상병 사망 사건 등을 열거하고는 "윗선 개입 사건 등 자신과 부인
- 오늘 바이든 미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작년 11월빨간색은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색깔, 뭔가 불만이 많은 모양
- [美 대선] 코디 실패?...공화당 상징 빨간색 옷 입고 투표한 퍼스트 레이디작년 11월미국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치러지는 5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빨간색 바지 정장을 입고 투표에 나서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사진이 … 빨간색은 바이든 대통령이 속한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의 상징색이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SNS에는 바이든 여사의 옷차림으로 추정할 때 공화당 대선 후보인 … 다만, 바이든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물러날 때 “새로운 것을 할 때가 됐다”며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한 바 있다. … 보수 인플루언서인 이언 마일스 청은 엑스(X·옛 트위터)에 바이든 여사의 선거 당일 옷차림을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질 바이든이 투표를 하기 위해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