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단독] 작년 총선 전까지 공천 놓고 논의...김 여사 "120석?"→명태균 "어려울 듯"1월 13일(JTBC 방송화면 캡처) 검찰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가 공천 관련 의견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국민의힘 공천 상황을 알려준 김 여사가 '120석은 가능하지 않겠냐'고 묻자, 명씨는 후보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지 않았다며 '어려울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 취임 이후 김 여사가 명씨와 소통을 줄였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 김 여사와 명씨가 어떻게 집권여당의 총선 공천 정보를 공유했는지, 실제 공천에 개입했는지 검찰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속보]군 검찰,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에 항소1월 13일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모친 김봉순 여사에게 축하를 받는 박정훈 대령 (사진=뉴시스) 채 상병 순직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 일베 취향이긴 하더라1월 13일빠루여사
- 윤석열 지지단체의 네이버 댓글 작업, 법조계 "업무방해죄 충분히 가능"1월 13일‥"'여사 라인'으로 승진")의 경우, 당초 김건희씨 비판 댓글이 최상단에 올라와 있었지만, 이들의 작업 이후, 민주당과 MBC를 비판하는 댓글이 최상단을 점유하고 있다.
- 野 "김성훈 경호차장, 직원에게 장기 자랑·개 옷 구입 심부름…金여사 눈도장"1월 13일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경우 '특수공무 집행 방해죄'라며 경호처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김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눈에 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 또 최근에는 △ 김 여사를 담당하는 부속실 환심을 사기 위해 경호관들에게 관저에서 키우는 반려견들 옷을 구입하도록 했고 △ 개 옷에 (경호처 등) 관계기관 마크까지 새겨 선물 △ 대통령
- '尹 탄핵 찬성' 與김상욱, '경찰 담당' 행안위서 빠져 농해수위로1월 13일당론과 달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쌍특검법(내란·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진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자리를
- 제이홉·로제·지드래곤, 올해 佛 ‘노란동전 모으기’ 뜬다[공식]1월 13일이 행사는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다.
-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1월 12일한 마디로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을 김용현 전 경호처장이 올려준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했다는 분위기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덕에 능력보다 높은 자리에 오른 이들이, 끝까지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주장인 겁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영상편집 : 이상민
- [단독] 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1월 12일윤 대통령의 충암고 선배이자 정권 실세인 김 전 장관이 ‘좌파 경호원’ 등의 표현으로 경호처 내부를 ‘갈라치기’ 하고, 기획관리실장을 맡은 김 차장이 김건희 여사 등과 직접 소통해왔다는
- 문재인 사저 앞에서 "XXX" 소리친 유튜버 벌금형1월 12일대한민국 국방안보를 북한에다 쳐 넘겼냐 ×××야”라고 소리치며 김 여사에 대해서도 욕설을 내뱉었다.
- 1월 23일 프랑스 파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콘서트’ 라인업에 로제 제이홉 지드래곤1월 12일‘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병원 재단이 입원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해
-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1월 11일김 차장은 김건희 여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이들 일부 강경파들이 한남동 관저 경호를 주도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 "제일 먼저 도망간 경호처장? 이제 각자도생"... 빨라진 윤 체포 시계1월 11일다만 경호처 내 일부 김건희 여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가까운 지도부는 여전히 한남동 관저를 요새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등 강경한 태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 [JTBC 단독] 경호처 서열 2·3위는 '절대 충성파'…"관저 순시도 먼저 알았다"1월 10일이 때문에 김 전 장관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와 각별해져 경호처 내에서도 '친윤계' '김 여사 라인'으로 꼽힙니다.
- 황금폰 속 '명태균-김건희 대화' 보니…"홍준표 어떻게 해?"1월 10일대선 경선 당시 김건희 여사는 홍준표 후보가 적대적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명 씨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어서 윤정주 기자입니다. … 국민의힘 대선 경선 기간, 김건희 여사가 명씨에게 경쟁자인 홍준표 당시 예비후보에 관해 묻는 텔레그램 대화를 확인한 겁니다. … 여사는 명씨에게 "홍준표가 적대적이다"면서 "어떤 사람이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명씨는 "홍 후보는 원래 그런 사람"이란 취지로 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단독] 손잡고 내려오는 사진 때문? 전용기 '스텝카' 추가 구매의 미스터리1월 9일리포트>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 전용기 문밖으로 나와 인사한 뒤 손을 잡고 스텝카, 이동식 계단을 내려옵니다. … 반면 김건희 여사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정면을 몇 차례나 고개를 들어 응시합니다. 이후 순방에서도 윤 대통령의 불안한 발걸음과 김 여사의 여유로운 표정은 반복됐습니다.
- [MBC 단독] 손잡고 내려오는 사진 때문? 전용기 '스텝카' 추가 구매 하려한 윤1월 9일반면 김건희 여사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정면을 몇 차례나 고개를 들어 응시합니다. 이후 순방에서도 윤 대통령의 불안한 발걸음과 김 여사의 여유로운 표정은 반복됐습니다.
- [JTBC 단독] 명태균 '임기 단축' 조언에 윤 대통령 "나는 왜 5년 못해" 격노1월 9일이때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장모에게도 '연락하지 마라'고 했다는 게 명씨의 주장입니다. 결국 본인 임기를 줄이라는 조언에 윤 대통령이 화를 내고 연락을 끊은 겁니다.
- [단독]김건희, 명태균에게 비서 연락처 줘… ‘X파일’ 등 위기 때 명태균 등장1월 9일주로 김 여사와 나눈 메시지였지만, 명씨는 윤 대통령과도 직접 소통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선 후에도 △캄보디아 순방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관련 조언 메시지를 명씨가 김 여사에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표절’ 의혹…金 “고소할까요?” … 명씨가 “사실이면 고소해야죠”라고 답하자, 김 여사는 “(경찰을 사칭한 것이) 사실이니 사과하죠”라고 했다. 그러자 명씨는 “고소해야죠”라고 맞장구를 쳤다. … 그래픽=박경민 기자 당시 국민의힘 입당을 앞둔 윤 대통령(당시 전 검찰총장)은 앞서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져 곤욕을 치렀다. … 김 여사는 이처럼 다방면에서 남편 선거의 도움을 받자, 명씨의 업무 편의를 위해 자신의 비서도 붙여주려 한 정황도 검찰은 파악했다. 21년 10월 2일 카카오톡 대화에서 김 여사는
- [단독] 윤, '명태균과 왜 멀어졌나' 진술 취재…임기단축 제안하자 "왜 나만 5년 못해!"1월 9일상대가 김건희 여사가 "전적으로 의지한다"고 했던 명씨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명씨가 검찰에서 한 진술을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